누구는 아픈몸으로 태어나 평생 고통속에 몸부림 쳐야하고 누구는 예쁘고 건강하고 좋은 집안에 태어나 걱정 없이 살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봅니다만 ..인생이란게 .불공평 한게 너무 당연하지만 ..왜 불공평할까 ...
계모에 학대에 의해 가방속에서 죽어간 아이..
어제 20대 지적장애 아들과 함께 자살한 50대 어머니의 뉴스를 보며 참 착잡하네요 ..
누구는 아픈몸으로 태어나 평생 고통속에 몸부림 쳐야하고 누구는 예쁘고 건강하고 좋은 집안에 태어나 걱정 없이 살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봅니다만 ..인생이란게 .불공평 한게 너무 당연하지만 ..왜 불공평할까 ...
계모에 학대에 의해 가방속에서 죽어간 아이..
어제 20대 지적장애 아들과 함께 자살한 50대 어머니의 뉴스를 보며 참 착잡하네요 ..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종교같은게 생겨난것 같기도 하고
저도 요즘 드는 생각이 그래요
선한 사람은 복 받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못된 사람이 너무 많아요
돕고 살으라고 그렇다네요.
다 똑같으면 옆을 보고 돌아볼 필요가 없으니까.
그런데 인간은 잘난체 하거나 종부리거나 허세 부리거나
자학 하거나
굽신대거나
원망하는 것 같아요.
저런 뉴스 접하면 심신이 지치는 듯요. 똑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해결을 해야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해요.
생물체는
크고..작고.
힘 쎄고.힘 없고..
반듯하고..삐뚤하고,,,가 생물체이기에 그럴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불균형 속에서
그러지 말자고 애쓰는 것이 정의라 생각합니다..
그렇죠
누구는 사자 호랑이로 태어나고 누구는 사자 호랑이 밥으로
이세상을 관리하는 뭔가가 따로 없고 이세상이 그냥 생겨먹은대로 진행되기 때문이죠
인간세상도 원래는 동물의 세계와 비슷하다가 문명이 생기고
하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야만스런 것들이 적지않아 엉망인 곳이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더 사람 사는 세상이 되려면
왜구
기레기
쓰레기 법조인
음주운전자
성폭행범등
이런 잡것들을 빨랑빨랑 감옥보내면 됩니다
동물의 세계고 약육강식의 세계죠.
한국은 지금 탈 동물의 왕국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