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남성 고환 공격 (연구) : 네이트뉴스 -
https://m.news.nate.com/view/20200604n20994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공동연구진은 정자와 남성 호르몬을 생산하는 고환 조직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연구진은 정액과 고환 조직에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즉 정액 등을 매개로 바이러스가 전파할 가능성은 없다는 의미다. 연구진은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이라도 회복을 했다면 정자 기증이나, 인공수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19의 증상 중 하나인 남성의 생식기 통증은 유행 사태 초기부터 보고됐다. 중국의 선행 연구에 따르면 확진 남성 5명 중 한 명꼴로 '음낭 불쾌감'을 호소했다. 미국에서도 사타구니를 찌르는 듯한 통증 때문에 응급실을 찾았던 42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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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남성 고환 공격
.. 조회수 : 4,171
작성일 : 2020-06-04 17:31:17
IP : 223.62.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6.4 5:31 PM (223.62.xxx.69)2. ..
'20.6.4 5:34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만약 임신 계획중이라면
더욱 개인위생안전에 철저히 해야겠네요.3. 인간을
'20.6.4 5:34 PM (203.142.xxx.241)줄이려는 지구의 대책인가봅니다.
지구 입장에선 암세포랑 똑같은게 인간이니... 코로나는 지구에겐 암치료 항생제..
(암세포 증식 모습이 대도시망 생기는 거랑 흡사합니다.-.-)
다음번 항생제는 더 강한게 나올거라네요.4. ..
'20.6.4 5:35 PM (223.62.xxx.69)만약 임신 계획중이라면
더욱 개인위생안전 철저히 해야겠네요.5. ..
'20.6.4 5:35 PM (223.62.xxx.69)댓글님 말씀도 이해는 됩니다.
6. ..
'20.6.4 5:38 PM (223.62.xxx.69)ㅎㅎ
남편한테도 보내줬더니
두번째 댓글님과 같은 말을 하네요.
(아기 낳을 일이 없어 저희랑은 상관없지만
아무튼 코로나는 조심!)7. ...
'20.6.4 6:15 PM (203.175.xxx.236)생화학 무기 맞다니깐요 아직도 인정 못하는 분들도 있지만
8. 음모론이
'20.6.4 6:18 PM (39.7.xxx.214)잔짜 음모론이 아닌듯
9. ....
'20.6.4 7:27 PM (175.223.xxx.129)생화학무기22222
10. ....
'20.6.4 8:27 PM (58.226.xxx.155)생화학무기33333
11. 와아
'20.6.4 11:12 PM (211.224.xxx.157)4차산업혁명을 위해 인구감축 하기위한 프로젝트였나? 정말 이 바이러스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스럽게 생긴게 아닌것 같음. 누군가 목적을 갖고 만든거.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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