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모가 가방 바꿔가며 7시간을 가뒀대요ㅠㅠ
https://news.v.daum.net/v/20200603122422792
좀더 큰가방에 있다가
용변봤다고 작은 가방에넣고
가방에 둔채로 3시간을 나갔다왔다네요.
정말 천하의 욕도 아까운 개쌍년!
어떻게 죽여야할까.....
1. ㅠ
'20.6.3 1:45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세상에.
저 아이 불쌍해서 어째요ㅠㅠ2. 00
'20.6.3 1:45 PM (1.235.xxx.96)무서워라 ㅠㅠ 에효......진짜 상상할수없는 학대네요
3. 악마
'20.6.3 1:46 PM (183.106.xxx.229)인간 탈 쓴 악마예요 ㅠㅠ
4. 자기
'20.6.3 1:47 PM (118.38.xxx.80)자식도 키우는 여자가 저럴수 있나요? ㅠ
5. 으휴
'20.6.3 1:47 PM (220.79.xxx.102)악마... 지옥에나 가길.
6. ...
'20.6.3 1:4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미친거 아니예요 ..ㅠㅠㅠ 저사람 계모이전에 악마네요 ..ㅠㅠㅠ
7. 계모년도
'20.6.3 1:48 PM (211.36.xxx.230)트렁크에 쳐놓고
7시간 가둬놨음 좋겠어요
저년 새끼들까지요
저년 애새끼들도 같이 있었다던데
애미안볼때 지퍼라도 열어주지...
아유
새끼데리고 재혼한 애비새끼는 뭔지...
불안과 공포에 떨었을 아이생각하면
다 원망스럽고 꼴보기싫네요8. ...
'20.6.3 1:50 PM (175.113.xxx.252)미친거 아니예요 ..ㅠㅠㅠ 저사람 계모이전에 악마네요 ..ㅠㅠㅠ 못키울것 같으면 뭐하러 재혼을 했는지..ㅠㅠㅠ 그리고 아버지는 어떻게 저런인간이랑 재혼을 했는지.ㅠㅠㅠ 넘넘 끔찍하네요
9. sss
'20.6.3 1:51 PM (49.164.xxx.174)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어쩌면 좋을까. ㅠㅠ
10. ㅁㅁㅁㅁ
'20.6.3 1:51 PM (119.70.xxx.213)악마.....ㅜㅜ
11. 소망
'20.6.3 1:51 PM (203.170.xxx.104)이런일이 지속적으로 생기는데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나요 ? 세상에 ㅠㅠ애 불쌍해서
12. ...
'20.6.3 1:52 PM (61.253.xxx.240)드라마 마더에 애를 가방에 집어넣는 에피가 나와서 미쳤구나 했더니 실제로 그런 년이 있었네요.
현실이 더 끔찍하다는게 맞는말인가봐요.
인두껍을 쓴 인간들이 많아요13. 참..
'20.6.3 1:54 PM (223.194.xxx.8)계모한테는 24시간 가방에 가둬놓는 형벌 내렸으면 좋겠네요
정말 사람이 아닌 악마같아요
어떻게 저럴 수 있지요
아이가 느꼈을 그 고통을 생각하니 몸서리가 쳐집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인간은 정말 잔인한 동물 같아요
계모들 보면 수법도 가지가지 잔인합니다 ㅜㅜ14. 둥둥
'20.6.3 1:55 PM (203.142.xxx.241)아..........너무너무 무섭네요.
어둠 속에서, 숨이 막혀가면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ㅠㅠ
지금도 어둠속에서 의식 회복을 못하고 있는 아이.
9살 짜리 아이를, 초등 3학년 정도일텐데. 그 작은 가방에 구겨 넣고...
상상도 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하게 한 생명을 파괴할 수가 있나요?15. 가장
'20.6.3 1:57 PM (117.111.xxx.84)가장 어이가 없는건
지난 5월 5일에 머리가 다쳐서 병원갔는데
병원에서 아동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6월 초까지 한달동안 조사중이셨다네요.
담당자들이
이게 말이 되냐고요.16. ..
'20.6.3 1:57 PM (223.62.xxx.143)저 가방이 아이에게 자행된 학대의 마지막 종착지일거에요.
그 계모가 아이 인생에 들어오며
오만가지 학대가 있었을겁니다.
눈물나요.17. ㆍㆍ
'20.6.3 1:58 PM (223.39.xxx.64)살인의 고의가 없었다. 과실치사 어쩌구 해서 많이 살면 징역 7년? 우리나라는 법이 미쳤어요. 미국은 아동학대 100년 때리더만요
18. ...
'20.6.3 1:59 PM (112.220.xxx.102)덩치가 어마어마 하더만...
그덩치로 아이를 얼마나 학대했을까...
ㅁㅊㄴ19. ..
'20.6.3 1:59 PM (223.62.xxx.143)차라리 학교라도 갔으면....ㅠㅠ
너무 안타깝네요.20. ...
'20.6.3 2:01 PM (119.64.xxx.182)이미 아동학대로 기소예정이라고 하지 않았어요?
왜 아이를 분리시키지 않는거지요?!21. ᆢ
'20.6.3 2:06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애를 얼마나 잘키우겠다고 훈육을 하는지 차라리 그냥두는게 더 잘크겠네요
훈육빙자한 학대를 하다니
아빠가 더 나빠요 ㅠㅠ22. ...
'20.6.3 2:07 PM (59.5.xxx.76)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슴이 아프네요.
의식 돌아와도 트라우마 때문에 살기 힘들 듯..
너무 가여워요23. 음.
'20.6.3 2:08 PM (211.189.xxx.36)인간이가.
24. ....
'20.6.3 2:09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같이 집안에 있었다는 15세 11세 그 여자 자녀들은 뭡니까
다커서 알만한 애들이 악마가 악마를 낳는다는 말이 맞나보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요 ㅠㅠ25. 헐.
'20.6.3 2:12 PM (211.189.xxx.36)집에있다던 애들이 더 어릴줄알았는데 큰애들이었어요?
26. 둥둥
'20.6.3 2:16 PM (203.142.xxx.241)그여자 기사 사진이 있나요? 애들도 생각보다 큰 애들이네요?
27. ......
'20.6.3 2:17 PM (211.192.xxx.148)저런 x는 기내용 캐리어에 넣어야해요.
28. ...
'20.6.3 2:19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그런 여자랑 결혼을 하고 그 자식들까지 벌어 먹이며 사는 남자도 ㅂㅅ 같네요 지가 돈 벌어 아들 방과후 보내고 학원 보내며 둘이 살면 그만이지 에효
29. 아니
'20.6.3 2:20 PM (110.70.xxx.195)그럼집에있던아이들은 재혼년이 데리고온
지자식들인가요??
저런년하고 재혼한 그아빠란 사람도
보고싶네요
덩치보니 맨날 먹고심술부리고
할거같더만30. . .
'20.6.3 2:24 PM (119.69.xxx.115)이 정도되면 아동범죄나 방조죄는 신상공개합시다. ㅠㅠ 진짜 너무 너무 화가나요.. 아이가 불쌍해서요
31. 나야나
'20.6.3 2:38 PM (106.101.xxx.90)아 진짜 욕나오네요 아니 욕도 아깝네요..인간이 아니죠
32. 부뿌
'20.6.3 2:41 PM (223.39.xxx.153)죽이려고 한거네요 설마 그렇게 벌주고 살아있을 꺼라는 생각을 한건 아닌듯
33. 욕나와
'20.6.3 2:42 PM (210.90.xxx.75)그런데 지난번 어떤 계모도 그렇고 왜 저렇게 무식하게 뚱뚱하고 머리카락은 노란색으로 물들인거에요?
저 뚱떙이 덩치녀는 노란티셔츠는 왜 끼질러 입은거에요?
저런 걸 여편네라고 얻고 악마같은 년에게 지 아들 맡기고 출장간 넘은 어떻게 생긴 놈인가요?
이번엔 얼굴이랑 신상 다 깝시다
아파트도 보니 못사는 집도 아니네....34. 둥둥
'20.6.3 2:43 PM (203.142.xxx.241)용변 봐서 가방을 다시 바꿨다는데
다시 가방 속으로 들어가라고 할때 그 순간이 아이에게는 얼마나 극한의 공포였을까요?
울고 불고, 안들어 가려고 힘을 줬을텐데. 저 덩치로 아이를 밀어 넣었군요.
그 순간의 공포감이 느껴져서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지금도 의식 회복을 못하고 있다는데..............ㅠㅠ35. alcls
'20.6.3 2:54 PM (14.36.xxx.246)저런 기괴한 짓은 어디서 배워먹는걸까요?
저런 상상은 해본적도 없어요. 장난으로도 생각해본적 없다구요..
분명 저 계모도 저 비슷한 학대를 받았을꺼라 감히 추측해 봅니다.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은 많다라고 느낀게
제가 들은 충격적인 것중에 하나가 어떤 폭력남편이 와이프를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는 얘기였어요.
물론 드럼용세탁기 나오기 전 얘기입니다만은..
인간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ㅠㅠ36. ...
'20.6.3 2:54 PM (175.198.xxx.138)사형제도 부활하고
저런인간은 의식불명될때까지 가방에 가둬야 해요.37. ...........
'20.6.3 3:06 PM (180.66.xxx.150)제가 숨이 막히는 기분이예요.. 저 아이 너무 가여워 눈물이 나네요.ㅠㅠ 악마같은 것 꼭 중형이 처해지길 빌어요.
38. ....
'20.6.3 3:07 PM (221.145.xxx.152)코로나로 학교도 못가고 꼼짝없이 저 못된 계모랑 같이 지냈을테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학대를 받았을지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39. 악마
'20.6.3 3:12 PM (210.94.xxx.89)악마에요
어찌 애한테 그런짓을
너무 끔찍하고 불쌍해요
우리 아들하고 같은 나이인데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인간이 아니에요 ㅜ ㅜ40. 더러운
'20.6.3 3:34 PM (210.90.xxx.75)정말 거대하고 뚱뚱한 노란 돼지...
저건 여자라고 하기도 창피한 살인마 돼지네요..
사진보니 정말 더 극혐....아이가 얼마나 끔찍했을까요..
그 고통이 전해지는 거 같아 마음이 찢어집니다...그리고 친애비 시끼도 처벌받아야 하고 친엄마란 여자는 대체 어디 있나요? 최소한 아이를 주기적으로 만났었다면 이런 일까진 없잖아요..
https://news.v.daum.net/v/2020060314333261841. ....
'20.6.3 3:42 PM (222.112.xxx.59)학교에 안가는 기간동안 얼마나 많은 살인에 가까운 폭력을 당했을지...
9살 인생 폭력과 학대만 당하다 죽어간 아이.. ㅠㅠ
어떤말로 표현할수 있을지42. 이거 청원 좀
'20.6.3 4:01 PM (121.163.xxx.101)혹시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딴 건 몰라도 이번 기회에 꼭 아동학대 하는 인간들 다 콩밥 오래 먹고 신상공개하게 법 바뀌길 바래요.
43. 법 개정해야
'20.6.3 5:12 PM (122.37.xxx.124)고의 아니다로 빠져나가니
범죄가 끊이지않아요
항소하면 감형되고
상처가 있다는거보니 계속 학대해온거에요
도대체가 한달동안 조사하는데 가해자집에 두는거 뭔 경우래요?
분풀이했구만요.
애비란놈은 모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