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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영의 이슈오도독_26회] 언론개혁, 될 때까지 깐다
언론개혁 조회수 : 501
작성일 : 2020-06-03 06:09:19
언론개혁, 될 때까지 깐다 3편-"SBS와 검찰은 왜 한 몸처럼 보이지?"(정준희&최욱)
IP : 172.74.xxx.1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몸아님
'20.6.3 6:11 AM (86.180.xxx.169)한 몸 아닙니다.
그저 “검찰의 개” 일 뿐입니다.
모든 신문과 케이비에스도 마찬가지. 요즘 엠비씨만 조금 나아졌을뿐.
그것도 엠비씨는 황우석 사태때 피디수첩으로 하도 당한게 많아서....2. .....
'20.6.3 9:13 AM (211.203.xxx.19)링크 감사합니다.
최경영, 정준희, 최욱. 환상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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