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비오다 그쳤네요.

여기는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0-05-31 23:57:04
하루종일 날이 끈끈하더니 비왔어요. 
한시간쯤 오다 그쳤네요. 날도 더웠는데.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IP : 122.34.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6월
    '20.5.31 11:59 PM (122.32.xxx.38)

    안녕히 주무시라는 원글님 말이 너무나 다정하게 들려요.
    원글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 2. 비 맞았어요
    '20.6.1 12:14 AM (110.70.xxx.187)

    들어오는데 비가 부슬거리다 바람에 실려 샤워기 물줄기처럼 제법 내리쳤어요 우산이 없었는데 둘마트 쇼핑백이 있어 머리에 쓰고 왔어요
    볼 만했을 거예요 시커먼 위아래 옷에 새부리 흰마스크는 죽어라 쓰고 노오란 둘마트 쇼핑백을 우산처럼 머리에 뒤집어 쓴..
    난 소중하니까. 원글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053 마이크로소프트 많이떨어졌던데 좀 사도괜찬을까요 미쿡주식 00:55:36 26
1687052 자랑 한번만 할께요. 2 ... 00:49:13 333
1687051 순자... ..... 00:41:17 307
1687050 40대후반~50초반분들 알바 모하세요 1 봄봄 00:33:27 592
1687049 50대에게 추천 시니어 강사 2 50대 00:31:43 502
1687048 나솔사계 순자 애아빠님 순자에게 양육비좀 더 주세요 2 ... 00:30:34 475
1687047 나의 완벽한비서 끝났네요 ㅇㄴ 00:28:57 405
1687046 박나래는 눈밑에 점을 심었나봐요?? 3 .. 00:23:30 914
1687045 딸이 밤 12시 넘어서 숙제 시작. 깨어있어 달래요. 3 .. 00:20:27 464
1687044 11년만에 이혼한 동생의 딸을 오랜만에~ 13 경남 00:16:41 1,116
1687043 아빠가 국정원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아빠 직장 몰랐나요? 21 .... 2025/02/14 2,708
1687042 치아교정도 성형으로 인식돼야하는 거 아닌가요? 9 velvet.. 2025/02/14 791
1687041 트럼프땜에 금값 더 오른다는데 8 문득 드는 .. 2025/02/14 933
1687040 일룸 책상은 초등용인가요? 1 ... 2025/02/14 208
1687039 50중반 뭐하면서 한주를 보내세요 6 중반 2025/02/14 1,473
1687038 오늘 일을 너무 많이 했더니... ,,, 2025/02/14 452
1687037 아직도 아들선호가 19 ㅁㄴㅇㅎ 2025/02/14 1,227
1687036 보수 텃밭 대구 그거 사람으로 안본다 1 대한민국 2025/02/14 502
1687035 홍장원 이념 떠나서 섹시하지 않나요? 28 ㅇㅇ 2025/02/14 1,792
1687034 저희 엄마 저한테 오늘 왜이러는거죠? 7 ..... 2025/02/14 1,185
1687033 뉴키즈온더블럭 조나단나잇 6 .. 2025/02/14 1,175
1687032 올겨울 보일러 한번도 안틀었어요 23 ㅇㅇ 2025/02/14 2,160
1687031 입에 거품이 나오는 사람 11 .. 2025/02/14 1,847
1687030 청년주택 7 청년 2025/02/14 801
1687029 금부은수저 질문이요 2025/02/14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