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는 지금도 그때의 내가 싫어요
1. 당시
'20.5.27 8:34 PM (223.62.xxx.181)저도 부모님 간병중이라 잘 몰랐고
가신날 TV를 보며 한 참을 서 있었던 기억만 납니다.
다시는 이런 반복의 말아야 할텐데
어둠이 그림자는 늘 가까이 있네요.
어떤 이들은 그 어둠의 정체를 모르구요..
더 크게 더 깊게 살펴보고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겠죠.2. T
'20.5.27 8:4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뼈때리는 글이네요.
명치가 아픕니다.
환기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글 잘 새기겠습니다.3. 맞아요
'20.5.27 8:57 PM (223.62.xxx.51)무슨 잘못을 저리 많이 했을까 ㅂㅅ같이 기레기들 말만 믿고 똑같은 비리정치인이라고 실망했죠.
그리고 그냥 외면한거예요. 그렇게 개만도 못한 언론에 조작검찰에 쫓겨 허망하게 돌아가실때까지...
노대통령님 장례식을 보며 이제 우리나라에는 희망이 없다 이제 저들이 다해먹겠구나 그렇게 울었었네요. MB 그네가 십년간 말아먹은거 보세요.
지켜야합니다. 그날을 기억하고 잊지말아야해요, 사람이라면!4. ㅇㅇ
'20.5.27 10:19 PM (58.140.xxx.132) - 삭제된댓글그 당시
남편 사업은 위태롭고
저는 병원 장기 입원중~
세상이 다 싫고 관심 없었어요
누워있는 멍충이가
뉴스에서 나오는 말만 들으며
걍 시끄럽게 하는 사람?이 귀찮기만 했었네요ㅠㅠ
제가 넘 무식하고 아는게 없어서 그땐
그랬어요
저도 지난날의 제가 싫어요
반성 많이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대통령
제가 뽑았습니다
나름 선거 운동 열심히 했고
지금도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5. 기다림
'20.5.27 11:57 PM (110.70.xxx.233)좀 기다리면 명확해 질텐데
왜 그렇게 우리끼리 물어뜯고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