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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김영삼도 그당시로선 파격이었네요.

ㅇㅇ | 조회수 : 4,306
작성일 : 2020-05-24 01:08:41
금융 실명제,
군내 대 최대파벌 하나회 해체,
IP : 221.154.xxx.18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4 1:15 AM (112.161.xxx.65)

    친일군부적폐당 등에 업고 당선된건 맞긴한데
    업적도 있긴 있죠.

  • 2. 삼당
    '20.5.24 1:17 AM (211.245.xxx.178)

    합당과 imf로 다 말아먹었지요.
    3당 합당은 진짜. . .

  • 3. ...
    '20.5.24 1:19 AM (175.119.xxx.68)

    운이 안 좋았는지 사고란 사고는 계실때 다 났었죠.

  • 4. ..
    '20.5.24 1:19 AM (115.140.xxx.145)

    김영삼이야말로 공과가 다 있는 대통령 같아요
    금융실명제. 하나회 숙청은 과정도 영화같이 재밌고요
    ys는 못말려 같은 풍자에도 너그러웠던 재밌는 사람

  • 5. ㅡㅡㅡㅡㅡㅡ
    '20.5.24 1:19 AM (39.115.xxx.181)

    그렇긴한데.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 듯.
    권력욕심으로 합당 안 하고
    노태우 대통령 만든 과오가 치명적이죠.
    그러고 보면 자기 한 몸 불살라 나라 위해 헌신한 정치인이
    드물어요.
    결국 자기 챙길거 다 챙기고 명분만 그럴 듯 하게 걸쳐 놓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새삼 대단합니다.

  • 6. ..
    '20.5.24 1:20 AM (39.7.xxx.67)

    조선총독부 철거
    최고죠.
    다른사람은 못했죠

    속 시원하게 파사삭

  • 7. ..
    '20.5.24 1:34 AM (223.39.xxx.182)

    둘 다 김영삼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더라구요.
    남 눈치 안보고 확 밀어부치는 성격..
    하나회는 그렇게 해체될 줄 아무도 몰랐대요.
    만일 주변서 눈치챘으면 군인들 반발과 조직적인 대응로 해체 못했을 꺼라고.
    갑자기 해체한다니 우왕좌왕하다가 당한거라고.
    그 건은 대한민국을 위해 꼭 필요했던 일이었죠.
    영삼옹..imf만 아니면 그럭저럭 잘 내려왔을텐데

  • 8. ..
    '20.5.24 1:35 AM (223.39.xxx.182)

    살짝 무식(?)하셔서 용감하신 거란 얘기도
    믿거나말거나

  • 9. O1O
    '20.5.24 1:56 AM (222.96.xxx.237)

    금융실명제, 광화문 조선총독부 파괴, 하나회해체등은 공으로 돌리고, 잦은 대형사고는 전 정부의 성급한 무능의 파괴가 모두 김영삼 정권때 드러나 정말 국민들도 안전불감증을 불러왔죠.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부산 구포역 철로탈선
    대구 지하철사건
    또 뭐 있었나요..

  • 10. ㅇㅇ
    '20.5.24 2:16 AM (110.70.xxx.135)

    하나회 해체는 잘한거죠.
    Imf로 경제적 가장 타격이 큰게 아쉬웠지만, 금융실명제 시행에다
    조선총독부 건물까지 상징적인 행위들로 인해 과거 식민
    시절의 흔적을 청산하고 국가정체성을 새로 다지는 등 은근 업적을 남기기도 했네요.

    구 총독부 건물 해체로 김의 문민정부가 명목상으로만
    민주주의 운운하는 문민정부가 아니라는걸 눈앞에서 보여준거 아닐까해요.
    그리고 만약 신속한 하나회 해체없이 단체가 지속되었다면
    후일 군인 정부와 억압적 무력 통치는 계속되었을 가능성도 높아보여요.

  • 11. ㅇㅇ
    '20.5.24 2:17 AM (110.70.xxx.135)

    대구지하철은 노무현대통령 당선자 시절 일..

  • 12. 찾아보니
    '20.5.24 2:47 AM (98.228.xxx.217)

    대구지하철은 2/18일, 노무현 대통령 취임은 2/25일이네요.

  • 13. ..
    '20.5.24 2:57 AM (39.119.xxx.139)

    사투리때문에 지적인 느낌은 아닐지 몰라도.
    서울대 출신에게 무식하다뇨.
    노동운동 민주화운동 금융실명제 역사바로세우기
    문민정부로 정치풍자가 가능한 시대가 처음 열렸죠
    역사공부하면서 업적이 참 많구나라고 새삼 깨달았던 대통령.
    IMF라는 국가재난과 큰 사고들때문에 평가절하된점이 안타깝죠.

  • 14. 7878
    '20.5.24 3:17 AM (220.126.xxx.30)

    김영삼 전대통령 사망 후 방송했던 어느 방송에 따르면

    한국 민주화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 김영삼이랍니다. 저도 공감하구요.

    평가절하라니요. 그 인간 최악 중 최악입니다.

    방송에 따르면 모든 나라의 정치 진영은 분명한 경계가 있는데....

    김영삼이 3당 합당을 하면서 정치 진영이 뒤섞이는 일이 벌어집니다.

    김영삼은 70년대 박정희와 각을 세운 뒤로 전두환 시대 내내 김대중과 쌍벽을 이룬

    민주화 진영 인사죠.

    그런데....지역 감정을 통해 경상도 유권자를 싹다 데리고 군부세력에 투항합니다.

    지 한몸 대통령 되겠다고 말이죠. 이것 때문에.....민주화 운동가의 상징으로서의

    김영삼을 지지했던 수 많은 영남 사람들이 심리적, 인지적 경계 혼선을 빚으며

    그 이후 정치는 군부 대 반군부에서 본격적으로 지역감정 체제로 넘어갑니다.

    아무리 잘 한게 있어도 말아 먹은 것이 너무 중하죠...뭐시 중합니까?

    금융실명제는 세계화에 발맞춰 김영삼 아니라 누구라도 해야했던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15. ...
    '20.5.24 3:40 AM (175.119.xxx.68)

    대구지하철사고 95년 4월에도 있었어요. 등교시간이라 학생들이 피해 많이 입었죠

    93년 아시아나 추락
    94년 충주 유람섬 화재 이런 사고도 있었구요

  • 16. ...
    '20.5.24 4:31 AM (211.36.xxx.74)

    지금의 검찰 개혁을 보면
    하나회 숙청은 수꼴들 패거리속에
    들어갔기에 가능했다 봅니다.
    금융 실명제도 마찬가지.

  • 17. 김영삼시절
    '20.5.24 5:22 AM (218.153.xxx.49)

    조선총독부 당시 중앙청건물 폭파가 가장 쇼킹했어요

  • 18. ..
    '20.5.24 5:53 AM (125.186.xxx.181)

    그 때 그랬됴.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항이 글에 들어가야한다고..
    얼머나 가능성이 없어 보이면 평생 민주화운동하다가 그랬겠나 싶기도 해요.

  • 19. ㄴㄷ
    '20.5.24 6:30 AM (118.223.xxx.136)

    3당 합당이 죄악이죠
    역사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
    글고 무식하다고 정평이 났었는데
    무슨 서울대 간판으로 쉴드를 ㅉ

  • 20. 3당합당도 모자라
    '20.5.24 6:36 AM (223.55.xxx.78)

    모지리 아들 끼고 정치했던거보면 참 답 안나오죠.

  • 21. 기냥ㅋ
    '20.5.24 7:34 AM (14.34.xxx.246)

    부자집 아들,
    서울대 청강생ㅋ

  • 22. 그거
    '20.5.24 8:25 AM (118.43.xxx.18)

    아세요? 김영삼 정권때 멸치값이 고공행진 했던거요?
    부친이 멸치 사업 하니까 저래 올렸다고 욕을 많이 했었지요.

  • 23. ㅇㅇㅇ
    '20.5.24 8:57 AM (110.70.xxx.31)

    윗님, 정식 명칭의 대구지하철사고는 03였구요,
    95년도 당시 사건은 지하철 1호선을 건설하던 현장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대구 상인동 가스 폭발 사고로 불립니다.
    명칭구분을 정확히 하시면 오해가 없겠어요.

  • 24. phua
    '20.5.24 9:03 AM (1.230.xxx.96)

    지금의 빈부의 격차를 만들어 놓은 대통령이죠.

    머리는 빌릴 수 있지만 몸은 빌릴 수 없다며
    줄창 달리기를 즐긴 대통령.
    그리고 위에 "" 7878"" 님의 댓글에 완전동감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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