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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조언주세요 조회수 : 519
작성일 : 2026-02-18 18:26:08

중3아이

어릴 때 부터 예쁜걸로 주목 받았고

청소년기에 살이 좀쪘지만 운동하는 아이라 뺄수 있고

키크고 (170 넘고)

얼굴작고 다리 외국인처럼 길고

뽀얗고 얼굴 이쁘고 귀여워요

요새 모델 하란 얘기 종종 들어요

전 연예인 이런거 로망 없는데

아이가 정말 공부 꼴찌권에

학교생활도 어렵고 

자기 잘하는게 없어서 자신삼 없어하고,

심적 방황이 있는 것 같아서

뭐라도 잘하는게 있다면 하게해주고싶어요

자꾸 학교 그만둔다 이러고 학교 가기 싫어해요.

일탈은 없고 착하고 순해요.

자기도 의상, 카메라 모델 할수 있다면 하고싶어하더라고요.

런웨이모델처럼 마르진 않았고요

아이는 태권도 기타 오래 배우고 있는데 실력은 뭐 그저그런. .

 

인스타 광고 보고 사진 보넸더니 카메라 테스트 하러 오라는데,

말이 소속사지 일년은 기본 돈 내면서 프로플 찍고 잡지나 몇컷 찍고 그런것 같은데,괜히 돈 날리고 바람들까봐 또 걱정이죠.

경험 있으신 분 조언 좀. . .

 

IP : 222.100.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스타
    '26.2.18 6:46 PM (118.235.xxx.180)

    광고보고 가는곳 대부분 사기라 보면됩니다

  • 2. aaa
    '26.2.18 6:57 PM (1.243.xxx.162)

    광고 보고 가면 프로필 사진 찍어라 수업 등등 돈 많이 들어요
    거의 사기
    지인 아이가 초등인데 어렸을때부터 하다가 최근에 이영애 나온 드라마에 단역 나오고 그랬어요 끼는 여전히 없어서 엄마가 고민
    대사 없는 단역은 오히려 돈이 많이 든다하대요
    애가 친구들한테 자기 아역배우라 하고 애들은 언제 나오냐고 물으면 스트레스 받아한대요 연기 학원 다니면서 헛바람 들어서
    공부는 뒷전인데 줄넘기 학원은 열심히 가요 키 커야한다고

  • 3. 직접 연락안해도
    '26.2.18 6:58 PM (61.81.xxx.191)

    연예인 되는애들 학교앞 으로 ,길거리에서도 메이저 기획사 매니저들이 쫓아온다대요

  • 4. 어차피
    '26.2.18 7:03 PM (223.38.xxx.231)

    공부 뜻 없으면 시켜보세요ㅡ

  • 5.
    '26.2.18 7:03 PM (218.144.xxx.232)

    그런 업체들 사기성이 짙어요.
    괜히 애 헛바람만 드니 엄마가 중심을 잘 잡으세요.

  • 6. 그렇군요
    '26.2.18 7:21 PM (222.100.xxx.51)

    그렇게 돈 쏠아먹는데 말고 괜찮은 곳은 없나요..ㅠ
    맞아요. 합격이라고 연락왔는데 뭐 모두한테 하는 연락같고,
    메이컵이니 프로필 촬영이니 하면서 돈을 먹는거 같아요. 최소 30만원 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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