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묵은 쌀이 계속 생겨서
버릴수도 없고 묵은쌀만 1년 정도 먹었어요
찹쌀을 아무리 섞어도 밥이 푸시시하고
밥을 해놔도 누리끼리...
이번에 명절 앞두고 쌀을 좀 좋은걸로
샀더니 흰쌀밥만 했는데도 밥알이 탱글 쫀득 너무 맛있네요
떡도 안좋아해서 묵은쌀로 떡을 해도 먹을 사람도없고 떡하는데 공임이 쌀값보다 비싸서 저 묵은쌀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어쩌다 묵은 쌀이 계속 생겨서
버릴수도 없고 묵은쌀만 1년 정도 먹었어요
찹쌀을 아무리 섞어도 밥이 푸시시하고
밥을 해놔도 누리끼리...
이번에 명절 앞두고 쌀을 좀 좋은걸로
샀더니 흰쌀밥만 했는데도 밥알이 탱글 쫀득 너무 맛있네요
떡도 안좋아해서 묵은쌀로 떡을 해도 먹을 사람도없고 떡하는데 공임이 쌀값보다 비싸서 저 묵은쌀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그쵸 쌀 중요하죠. 한식의 근본이 밥인데 저는 묵은 쌀로 한 밥 먹고 싶지 않아요ㅠ
떡은 잘 생각해 보시고, 만약 가래떡이나 절편이나 뭐라도 조금 드시겠다 싶으면 떡 조금만 하시고
나머지는 혹시 새 모이로 어디 보내는 거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시골 양계장이나 어디서 필요로 하지 않을까요…? 묵은쌀이면 그래도 모이로는 좋은 건데.
기본재료가 중요해요
김치도 배추가 중요하고
밥도 쌀 품종도 중요하고 갓찌은 쌀
버리거나 닭 사료로 주세요
떡집에 묵은쌀 들고 간 적있는데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떱도 맛있는 쌀로 하라고
저는 정미소에서 오늘 정미한 쌀만사요.
왕복 2시간 걸려 사오는데
그 맛이 기가막혀서 묵은 쌀 못먹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조금 먹는데
맛있게 먹어야지
내 입이 무슨 음식물 처리소도 아니고...
그런거 먹지마세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가 된다면 기부하세요.
다른데 좀 덜 쓰더라도 좋은 쌀 먹어야겠어요
입짧은 아이도 좋은 쌀로 밥해 줘야겠어요
묵은쌀 당근 나눔 하면 다가져가던데요
저는 당근하면서 이상한 사람들 겪기 싫어서 나눔은 안해요
그냥 재활용 하는 곳에 둬도 괜찮을까요
어디 새모이나 닭모이로 주면 좋을 듯한데요...하다못해 새 오고갈만한 산책로나 어디 산가는 길에 한주먹씩 혹은 작은 그릇에 담아둬서(봄에 딸기담아 파는 그릇) 새가 겨율날 수 있었으면????
새모이 줄 만한 곳이 마땅히 없네요
산에도 다니질 않고 직장인이라 저녁밖에 시간이 안나서 산책을 못 하거든요
잘못 두면 주변사람들이 새 모여든다고 싫어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얼마전 길고양이 새끼가 아파트 1층 근처에 숨어있어서 캔 하나 사줬다가 관리실에서 경고 먹었거든요
입주민들이 길고양이 모여든다고 싫어한다구요ㅠ
버리기 마땅찮음
새쌀에 티안날정도로 조금씩 넣어 하심
어떨까요?
나눔하세요 사료로쓰던 가져다 먹던 할거에요
밥은 맛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