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대통령님입술
1. ㅠㅠ
'20.5.18 7:46 PM (223.62.xxx.96)네 봤어요.
얼마나 힘드셨으면..2. ㅠ
'20.5.18 7:47 PM (210.99.xxx.244)푸석푸석하시고 입술 다 벗겨지시고 ㅠ
3. 이니이니
'20.5.18 7:48 PM (223.39.xxx.5)에휴 맨날 얼굴이 부어있으셔요 ㅠㅠ
4. 아고
'20.5.18 7:48 PM (121.200.xxx.126)짠해요
좀 대충하시지5. 쓸개코
'20.5.18 7:49 PM (121.163.xxx.198)오늘 중요한 일정이 두군데라서..ㅜ
오늘 저녁 WHO화상연설도 하시죠. 몇시인지 모르겠네요.6. ...
'20.5.18 7:50 PM (222.104.xxx.175)건강 잘지켜주시면 좋겠어요
7. 아 정말
'20.5.18 7:51 PM (121.135.xxx.24)대통령 건강 염려하게 되는 일이 생길 줄이야
8. 아휴,
'20.5.18 7:53 PM (220.81.xxx.26)청와대 관계자분들! 좀 더 신경써주시길..
9. 초승달님
'20.5.18 7:53 PM (39.115.xxx.14)과중한 일정과 누적된 피로가 얼굴에 그대로 보여요.
며칠간 누워 쉬셔야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ㅠㅠ10. ㅜㅜ
'20.5.18 8:10 PM (211.244.xxx.144)얼굴이 얼마전부터 계속 너무 부어있으세요
컨디션 안좋고 너무 몸 안좋을때의 그런 얼굴붓기..
건강 챙기셔야 되는데...일을 손에서 못 놓으시는 성격이신듯ㅠ11. 쥐닭은
'20.5.18 8:11 PM (222.234.xxx.222)맨날 펑펑 놀며 주사 맞아 얼굴 팽팽해지고 이마 번들거리고 하는데
우리 대통령님은 몸 사리지 않고 일하셔서 건강이 넘 걱정돼요;;;
억지로라도 짧은 기간만이라도 좀 쉬게 해드리면 좋겠어요.12. ..
'20.5.18 8:16 PM (180.66.xxx.164)저도 오늘 문프보고 가슴이 아팠어요. 너무 얼굴빛이 안좋으시고 입술도 부르트시고ㅜㅜ 맘고생 많이하시고 일이 과중된듯해요. 넘 걱정되네요.
13. 마음이
'20.5.18 8:34 PM (27.119.xxx.182)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너무 힘드신 상황인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해요.14. 에휴
'20.5.18 8:51 PM (109.169.xxx.14)에휴 속상해서 에휴
15. 구름따라간다
'20.5.18 9:07 PM (1.240.xxx.128)케백수 뉴스 보고있는데
대통령님 입술이 왜 저런지 ㅜㅜㅜㅜㅜ16. ..
'20.5.18 10:32 PM (211.108.xxx.185)너무 속상해요
17. 아줌마
'20.5.18 11:30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요즘 코로나와 경제때문에 얼굴 많이 상하셨어요
18. ..
'20.5.19 12:26 AM (124.50.xxx.42)한참전부터 피곤해서 안색이 어두워지고 부었던데
어느 댓글에서는 부부가 보톡스맞으러 다녀서 부은거보라며 닭그네라 다른거 뭐냐는글 봤는데 진심 욕나오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