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쉼터의 쓰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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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안식의 쉼터

윤 전 대표는 2016년 5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쉼터에서 술자리를 갖는 사진을 올리고 '오늘 밤만은 회의는 내려놓고 이대로 오손도손 이야기꽃을 피우자'고 썼다.

또 수원여성회는 2017년 9월 이곳에서 1박2일 수련회를 가졌으며,
민중당은 지난해 8월 이곳에서 경기주권연대 출범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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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쉼터가 펜션으로 쓰였다잖아요.
펜션 입금자에
윤미향 였던거
보도나가자
비밀글 비공개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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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래서 지금 그렇게 정의연을 쉴드치고 있나봐요.
결국은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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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민단체
무수한 정치낭인들
모두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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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몰이하려면
토왜에게도
부끄러운 짓은 하지말라고
하네요.

[이건]

진영 놀이가 아닙니다
맞다 틀리다 옳다 그르다의 판단인 데!
세금 잘 내고 일본 편 든 적도 없는 사람들을 토왜로 모는 건 뭔가요?
얼토당토한 일에 어리둥절 입니다
오만과 위선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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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할머니들 쉼터마련에써달라고 10억기부했는데
자기들 놀이터로 썼네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윤미향이 국회의원 되었나봐요.

본인의 인맥관리용으로 활용한 거지요.
사적으로는 안 빌려 줬을까요?

진짜 시민단체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저런 자리까지 올라가기 힘들지요.

관예남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에 안 왔다가 여가부 진선미 장관 왔더니 버선발로 뛰어온거 보면 딱 인성 견적 나오지 않나요?

[그래서]

근데 윤미향은 사퇴요구도 안하네요.
더불어 시민당에서도 원래 운영 실태를 알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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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이 무섭긴 무서운가보네요.
윤미향 의원님 응원합니다!!!

[그래서]

윗님, 조국때 쓰던 문장 이름만 바꿔서 붙여놓기 하시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