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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견과류 대신 들기름.

ㅇㅇ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20-05-15 14:51:21
아몬드, 호두 등 수입산 견과류는
농약과 방부제 범벅.
국산 호두나 잣도 껍질 벗기면 산패위험 높음.
들기름, 참기름 먹는게 제일 나음.
작은병 사서 빨리 섭취.
들기름이 제일 좋음.

채소는 유기농만.
익혀서 나물로 먹거나
반드시 들기름이나 유기농 오일에 찍어먹기.
그냥 먹으면 기생충 위험과
몸에 습이 차서 병을 유발함.
생채소를 생으로 소스없이 먹는건 위험함.
나물, 김치로 만들거나 꼭 기름류 찍어먹을것.

과일도 유기농만 먹어야함.
껍질을 벗겨도
소다로 닦아도 농약은 사라지지 않음.
유기농만 먹거나
안먹어도 무방함.
과일은 영양가가 엄청난 식품이 아님.

현미는 필히 유기농으로.
모든 농약은 껍질에 더 많이 흡수됨.
농약친 현미 먹을거면 그냥 농약친 백미가 백배 나음.

두부의 간수는 몸에 안좋으니
천일염이나 죽염을 넣고 십분 넘게 끓여야.
그럼 누런 간수가 좀 빠지지만
그냥 안먹으면 더 좋음.

밀가루는 인류의 적.
수입밀가루야 입이 아프고
국산도 글루텐 때문에 안먹는게 좋음.




IP : 58.228.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따지면
    '20.5.15 2:59 PM (106.102.xxx.69)

    먹을게 없다능 ㅎㅎ

  • 2. ㅡㅡ
    '20.5.15 3:50 PM (58.228.xxx.77)

    찰떡같이 알아들일 이가 있으리라.

  • 3. ㅁㅁ
    '20.5.15 4:39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

    ㅎㅎ갑자기 간암지인이 건강을 지키기위해
    냉장고를 다섯대를 챙겨두고 온갖 건강식에
    다섯시간 열시간 운동에 하루 스물네시간?을 몽땅 쓰던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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