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비원 가해자 죄송하게 됐다 한마디 하고 전화 끊음
가해자 친형과 전화 인터뷰를 했는데 눈물 나네요 ㅠㅠ
어느 방송에서 인터뷰를 했었는지
가해자한테 사과하라고 했더니 전화가 왔더래요.
죄송하게 됐다 하길래 대체 왜 때렸냐고 하니
그냥 딱 끊어버렸다네요.
다시 전화하니 받지도 않고...
진짜 어쩌면 인간이 그럴까요?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저기 아래 글에
딸이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받은 선물 보고
진짜 눈물 엄청 흘렸네요.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2191200479
1. ....
'20.5.12 7:58 PM (223.62.xxx.210)2. ㅇㅇ
'20.5.12 7:59 PM (117.111.xxx.35)단종시켜야될 인간들이죠. 피자체가 나빠서 교화가 안될듯.
3. **
'20.5.12 8:01 PM (218.48.xxx.37)이건 재판등에서 유리하려고 형식상 사과..
사과할 의지가 전혀 없다고 봐야함..4. 미친ㅅㄱ
'20.5.12 8:02 PM (221.149.xxx.183)2018년 진단서 가지고 돈으로 경비원 협박. 아저씨가 그래서 자살했더군요. 경비원이 쳣니 허리 삐끗했다는 인터뷰 봤어요. 다 구라죠. 이번 기회에 감옥가자.
5. 곧
'20.5.12 8:06 PM (210.117.xxx.5)얼굴 볼날있겠죠.
국민들이 널 가만두지 않을거다.6. ㅇㅇ
'20.5.12 8:07 PM (175.223.xxx.8)나쁜 새끼. 등쳐먹을 사람이 없어 늙은ㅈ경비아저씨 협박해 등을 쳐먹냐? 온ㅈ국민이 나서서 처벌합시다
7. ..
'20.5.12 8:09 PM (125.177.xxx.43)2018년 진단서요? 인간 말종이네요
동영상 보니 첨부터 차를 통로에 불법 주차 해서 그리 된거던데8. 지옥
'20.5.12 8:15 PM (122.42.xxx.138)불에나 떨어져 고통속에 몸부림치길
9. 불만
'20.5.12 8:31 PM (175.223.xxx.90)왜 선량한 자는 가고 쓰레기만 남는지... 불만이예요!
저런 ㄴ은 어데가나 하던 짓 또 반복합니다. 잠시 조용히
지내겠지만 성격 어데 안가죠. 죽어야 끝나는 전 분노조절장애
나 인격장애... 적어도 1 2급정도의 분노조절장애는 주변신고
받아서라도 어느 스님 말씀대로 쇼크사만 피할 정도의 전기충격을 스스로 주게해서든 고치게 했으면 합니다.
분노조절장애 사회문제예요.10. ..
'20.5.12 8:32 PM (183.103.xxx.86)아까 뉴스 잠깐 봤을때 사실과 다르다면서 유가족.입주민 고소하겠다고 자막에 뜨더라구요..
참 세상살이가 막막해서..가림막없는 약자들.
너무 슬펐습니다.11. ㅁㅁㅁㅁ
'20.5.12 8:44 PM (119.70.xxx.213)유가족과 입주민까지 괴롭히는구나
없어져야할 종자..12. ...
'20.5.12 8:44 PM (125.178.xxx.184)피해자 형분이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이면된다고 하시든데 저러고 대꾸한거네요.. 개념 자체가 없네요
13. 마른여자
'20.5.12 9:08 PM (124.58.xxx.171)하아~~~~
이건뭐 쓰레기중쓰레기싸패인데?14. 미친놈
'20.5.12 10:09 PM (97.70.xxx.21)지옥불구덩이에 떨어져라
15. ㅇ
'20.5.12 11:26 PM (115.23.xxx.156)악마같은넘 천벌받아라
16. 가해자놈이
'20.5.13 12:13 AM (118.47.xxx.202)문자로 협박할때 나중에 증거롤 남기려고 니 형이 니 코뼈 때렸다 라고 했다네요.
코뼈가 썩어서 뇌로 전이 될거라는둥...
진짜 미친 놈입니다.
저런 걸 그냥 이 사회에서 같이 숨쉬게 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