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지된 일이지만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저는 양다리 완벽히 걸쳐보는거요.ㅋㅋㅋ
매력적이고 잘난 두 남자가 양쪽에서 저를 두고 다투는
삼각관계가 로망이거든요
(드라마를 많이 봐서 가능한 상상..현실에서는 그럴 일이 없쥬~ㅎㅎ)
아직 미혼이라 가능한 뇌내망상이예요 ㅋㅋ
1. .....
'20.5.12 12:53 PM (223.38.xxx.83)전 쓰리섬
2. ㅇㅇㅇ
'20.5.12 12:54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헉 쓰리썸..상당히 개방적인 분이시네요
3. ㅇㅇㅇ
'20.5.12 12:55 PM (175.223.xxx.232)헉 쓰리썸...첫 댓글이 쎄다^^;;; ㅎㅎ
상당히 개방적인 분이시네요~4. 경비원 아저씨
'20.5.12 12:56 PM (183.97.xxx.23)폭행한 ㄴ
병신 안될 정도로
안죽을 정도로 패주고 싶음.ㅡㅡ5. ..
'20.5.12 12:56 PM (222.235.xxx.197)남편이 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섹시한 남편 하나, 자상한 남편 하나. ㅋ
오픈 릴레이션쉽 하는 서양인들은 좀 있더라고요. 결혼은 했지만 연애는 자유인 뭐 그런.6. 헐
'20.5.12 12:56 PM (112.154.xxx.225)맨윗분 남자 아닐까요?
7. 재벌집안에
'20.5.12 12:56 PM (175.194.xxx.63)시집가고 싶어요. ㅎㅎ 다음 생에나 가능하죠.
8. 덱스터
'20.5.12 12:57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인간 쓰레기들을 죽이러 다니고 싶음.
9. 재벌은
'20.5.12 12:57 PM (112.154.xxx.225)금지된게 아니라 불가능 아닙니꽈ㅋㅋㅋ
10. ㅇㅇㅇ
'20.5.12 12:58 PM (175.223.xxx.232)183.97 같은마음이예요!! 경비원 자살하게 만든 그 ㄴ은
님이 옆에서 팰 때 저도 된통 갈겨줄라고요!!11. ..
'20.5.12 12:58 PM (221.154.xxx.186)발 안닿는 깊은 바다에서 수영 해보는건데요.
외국 살때 퇴근하고 작고 외딴 해변 평일저녁이라 가능.
수영복까지 벗어서 익사했으면 죽어서도 망신.12. 예
'20.5.12 12:59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183님, 깊은 분노와 슬픔이 전해져옵니다
13. 이뻐요
'20.5.12 1:00 PM (222.235.xxx.197)경비원 괴롭힌 놈은, 인성 쉽게 안 바뀌니까,. 진짜 어떻게 해야 되요, 그런 놈이 또 어디 가서 엄한 사람 괴롭힐지 몰라요. 그렇게 집요하게 괴롭히는 거 보니, 한두 번 해 본 짓이 아닌 것 같아요.
14. ㅇㅇ
'20.5.12 1:01 PM (175.223.xxx.232)섹시한 남편하나, 자상한 남편 하나ㅋㅋ
현실에선 불가능한 꿈같은 생각이네요 ㅋ
연애용 남편, 결혼용 남편 따로 있는것도 굿아이디어인거
같아요. 사회가 난잡해지는건 싫지만 ㅋㅋ
오픈릴레이션 십이라니..낯선 생활패턴이라 위험성이나
부작용이 꺼려집니다. (소심소심~)15. ..
'20.5.12 1:0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저는 하룻밤에 오르가즘 3번
16. ㅇㅇㅇ
'20.5.12 1:03 PM (175.223.xxx.232)맨윗분은 너무 과감하셔서 남자인가 싶기도 해요.
하룻밤에 오르가즘 3번이라는 님은 결혼했거나
이성 경험 많은신 분인거 같고요.
머릿속의 상상은 자유니까, 당혹스럽지만 인정합니다..ㅎㅎ17. ㅡ
'20.5.12 1:04 PM (112.154.xxx.225)대리만족으로 질투의화신 보세요.
양다리 내용임18. ㅇㅇㅇ
'20.5.12 1:06 PM (175.223.xxx.232)재벌 시집은 불가능의 영역 같은..
다음 생에서 재벌댁네 근처에라도 가본다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집안 가정부나, 운전기사, 수하 직원들 말고 당당하게 가족의 일원으로요)19. ..
'20.5.12 1:0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금지된거면 은행 한 번 털어야쥬.
20. ᆢ
'20.5.12 1:08 PM (121.159.xxx.134)이남자 침대에선 어떨까라는
호기심을 충족ㅜㅜ
금지된거너무잘알고ㅋㅋㅋㅋㅋㅋ
겉보긴 진성 무뚝뚝 재미없는 금욕동네아짐입니다ㅋㅋ
근데 성욕보다 전 호기심대마왕ㅋㅋ21. ㅇㅇㅇ
'20.5.12 1:09 PM (175.223.xxx.232)인간쓰레기들 죽이러 다니신다는 분..ㅎㅎ
사회 정화를 위한 정의파시네요.
저두 폭력은 싫지만 이번 경비원 사건처럼..
정도를 넘어서는 갑질,쏘시오패스들이 사회 곳곳에 있는거 같아요.
여러 사람에게 해 끼치는 암적인 존재들은 어떻게 손을 좀 봐주면 좋겠어요.
위디스크.파일노리 회장 양진호같은 인간들이요.22. 초5
'20.5.12 1:11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윗집새끼 저나이에도 미친듯이 뛰는데
그 돼지 에미 발망치도 죽을꺼같구요
둘이 사람시켜 죽지않을만큼
패주고싶어요23. ㅇㅇ
'20.5.12 1:12 PM (175.223.xxx.232)발안닿는 깊은 바다에서 수영..ㅜㅜ
소박한 욕망인거 같은데 무서울거 같기도 하구요~
외국살때 경험해보셨나봐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옷벗고 수영하는 것도 짜릿할것 같아요24. ㅇㅇㅇ
'20.5.12 1:13 PM (175.223.xxx.232)질투의 화신요? 전 이상하게 공효진에 감정이입이 잘 안되서..
그래두 인기있었고 강추하시니. 시간날때 한번 봐볼게요!25. 저는 진즉에
'20.5.12 1:1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마음의데스노트 작성했어요
조두순 .잣잣같은 n번방범인들
내가 그들을 벌하는방법을정하겠어요26. ...
'20.5.12 1:14 PM (220.127.xxx.130)싫은 사람 패주기?
상상으로만 합니다.27. ᆢ
'20.5.12 1:15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29만원밖에 없는놈 나라곶간 털어먹은 쥐
그놈자식들까지 대대손손 처단하고 싶어요
살인마 사기꾼 놈들28. ㅇㅇㅇ
'20.5.12 1:15 PM (175.223.xxx.232)은행 털고싶다는 분 대박..!!!
세상을 개인의 생각처럼, 상상대로 하고 살려면 어지러울것 같기도 해요^^;;
그만큼 부유한 경제력이 갖고싶다는걸로 이해할게요29. ..
'20.5.12 1:1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젊잖은 척 고상떠는 인간 누구의 성적 이력을 캐보고 싶네요. 중학교때부터 쭉 ~
30. ㅇㅇㅇ
'20.5.12 1:22 PM (175.223.xxx.232)이 남자 침대에선 어떨까라는 호기심을 충족ㅜㅜ ㅋㅋ
누구에게든 있을 수 있는 정상적인 욕구로군요.
상상은 자유니까 괜찮아요~
저도 사소한데 쓸데없이 호기심이 많아서 이해합니다.
성욕까진 모르겠는데 가만보니 이 남자 저 남자에 대한 궁금증이 많더라구요.
보기엔 말없고 소심하고 얌전해보인다는데...양다리를 꿈꾸고 있으니..ㅋㅋ
예전에 저 알던 수더분하고 마음씨좋아뵈던 보살 같은 친구 하나도
1처 2부제른 다룬 '아내가 돌아왔다' 소설을 탐독하더라구요. 음...다소 쇼킹...31. ㅡㅡㅡ
'20.5.12 1:23 PM (49.196.xxx.38)고양이 여러마리 풀어놓고 키우기요
큰 사자나 호랑이도^^32. 업자
'20.5.12 1:24 PM (203.142.xxx.241)스나이퍼 고용해서 죽이고 싶은 사람 있어요. 안보이면 그만인데 자꾸 보이니까 한집당 50원씩 걷어서 제거하고 싶어요. 요새 투표통 뒤지고 다니며 증거가 있네 없네.... 꼴 보기 싫어서리...
33. 저는
'20.5.12 1:25 PM (175.113.xxx.154)소설이나 영화처럼 진짜 섹시하고 잘하는 남자랑 실컷 해보고싶네요.
34. ㅇㅇ
'20.5.12 1:27 PM (175.223.xxx.232)고양이. 풀어놓고
큰 사자랑, 호랑이도 키우기..
스케일이 담대하십니다 ㅋ
얘네들도 훈련이 가능할까요 ㅋ35. ㅇㅇ
'20.5.12 1:28 PM (175.223.xxx.232)사적. 사회적. 정치적인 이유들로
특정대상 들에게 복수해주고 싶단 분들도 있으시네요.
머릿속에서라도 원하는 갖가지 복수들 이루시길 빕니다.36. 마른여자
'20.5.12 1:30 PM (124.58.xxx.171)아동학대 동물학대자들 다 죽여버리고싶음
37. ㅇㅇㅇ
'20.5.12 1:30 PM (175.223.xxx.232)섹시하고 잘하는 남자와..ㅎㅎ
그야말로 그림속의 떡이지만.. 상상만 해도 흐뭇하겠어요.
사회적으로는 드러내지 못하고 억압하고 있지만,
여자들도 모두가 성적 욕구가 있네요.38. ..
'20.5.12 1:30 PM (223.38.xxx.67)남편 여럿 꿈꾸는 분들은 본인 남편이 그러셔도 관대히 수용하시겠죠? 남편 애인도..
39. 양다리
'20.5.12 1:3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1. 서로 경쟁하려면 남자 둘이 서로의 존재를 알고있어야 하잖아요.
2. 하룻밤에 오르가즘 세번은.... 저는 지금도 오르가즘 30번도 가능해요..
3. 저는 부자되는거요. 저택에 살고 집에 수영장있고 ,...40. ㅇㅇㅇ
'20.5.12 1:33 PM (175.223.xxx.232)그러고보니 저도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호텔 입구에서부터 서로 격렬하게 벗기고 그러다 키스하고,
애무하고 그런 열정이 되게 섹시한 거 같아요.
동물같이 와일드한 성관계는 어떨까 싶기도 하고~
머릿속으로만 그려봅니다 ㅎㅎ41. 가끔
'20.5.12 1:36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업무적으로 만나게 되는 남자분들 중 몇몇
이 사람하고 잠자리하면 어떨까?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 합니다
물론 상상일뿐이지 절대 헤픈여자 아님 ㅋㅋㅋㅋㅋㅋ
일평생 남편만 보고 삽니다 ㅋㅋㅋㅋ42. ㅇㅇㅇ
'20.5.12 1:37 PM (175.223.xxx.232)윗님, 상상은 상상일 뿐이죠.
내 입맞에 맞는 남편이 둘이 있다면 지루한 일상 생활에
활력도 돌테고
삶의 만족감이 클 꺼같다는 기대감이지, 무겁고 진지하게 받지 맙시다.
내가 그런 상상한다고 해서 남편의 애인을 용납할 수 있나요.
상상이 실제가 된다면, 부부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행위일 수 있는데..43. ㅇㅇ
'20.5.12 1:39 PM (223.38.xxx.67)전 남편하고 만족스러워서 그건 됐고
그냥 돈많아봤음 좋겠어요ㅠㅠ
좋은집 좋은차...30억정도 되는집에서의
평범한 일상...44. ㅡ
'20.5.12 1:43 PM (112.154.xxx.225)원글님 남자같은 느낌이..^^;;;;;;
그리고 아내가 결혼했다 입니다.45. ㅇㅇㅇ
'20.5.12 1:44 PM (175.223.xxx.232)겉보기엔 점잖고 내성적으로 보여도 누구든 그런 생각이
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는 아니더라도 사회생활하는 기혼 남녀라면 최소한
한 두번쯤은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할만하다 싶어요.
부부생활을 하니 친밀한 성관계에도 익숙하고, 거부감이 적을 테고...
같이 생활하는 이한테 겪을만큼 겪어서 어떤 부분은 너무
익숙하고 지루해진 상태일수도 있으니까요.46. ㅇㅇㅇ
'20.5.12 1:50 PM (175.223.xxx.232)넵 드라마 언니가 돌아왔다랑 헷갈렸나봐요.
아내가 결혼했다로 정정할게요ㅎ
그런데 제 글투나 사고방식이 남자같은가봐요?
저 여자 맞는데..여자들이랑 어울리는게 익숙치 않고
다소 와일드하고 거칠어서 그런가...
글쓰면 남자같다는 얘기를 숱하게 들어서 콤플렉스 생기겠어요ㅜ
와일드하고 거칠어서 내가 인기가 없군. 싶습니다. ㅎ47. ...
'20.5.12 2:22 PM (1.253.xxx.54)저는 마약이요.
비틀즈 퀸 등 레전드뮤지션들 명곡이 예전 금지되기전에 LSD나 헤로인 등 아주강한 마약 경험후 나온 곡이 많다죠.
그냥 도대체 어떤 경험이길래? 하면서 호기심에 딱 한번만 느껴보고싶기도 한데... 뭐 실상은 루트 1도 관심없고 법과 중독이 더 무서워서 절대 할일없음ㅋ48. ㅇㅇㅇ
'20.5.12 2:34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마약 경험이요? (화들짝) 위 댓글 언니도 쎄네요..ㅠ
금지된 상상을 주제로 했더니 왜들 저보다 한술 더 뜨시는건가요. 에구궁 ㅎㅎ
전 몸에 해가 가는건 질색이라 전혀 상상을 못해봤는데..
비틀즈, 퀸이 강한 마약을 하고나서 명곡들을 작곡했다구요?
처음 들었는데 이럴땐 왜 아는게 병 같지요..
공부만한?? 모범생들이 더 위험하다더니 위태로운 언니들..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식껍^^;;;
사회와 가정을 어지럽히고 스스로와 주변에 민폐 끼치는
일은...상상으로만 그치시길 바래요.49. ㅇㅇ
'20.5.12 2:35 PM (175.223.xxx.232)마약 경험이요? (화들짝) 위 댓글 언니도 쎄네요..ㅠ
금지된 상상을 주제로 했더니 왜들 저보다 한술 더 뜨시는건가요. 에구궁 ㅎㅎ
전 몸에 해가 가는건 질색이라 전혀 상상을 못해봤는데..
비틀즈, 퀸이 강한 마약을 하고나서 명곡들을 작곡했다구요?
처음 들었는데 이럴땐 왜 아는게 병 같지요..ㅋ
공부만한?? 모범생들이 더 위험하다더니 위태로운 언니들..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식껍^^;;;
사회와 가정을 어지럽히고 스스로와 주변에 민폐 끼치는
일은...상상으로만 그치시길 바래요.50. ..
'20.5.12 2:39 PM (121.178.xxx.200)첫댓글...가가?
명진이?51. 속도광
'20.5.12 2:56 PM (203.142.xxx.241)오토바이 타고 질주해보고 싶어요.
(현실은 자전거도 못 탐)52. ...
'20.5.12 3:11 PM (112.152.xxx.71)아 맞다 마약도 해보고 싶네요
53. ㅇㅇ
'20.5.12 3:14 PM (175.223.xxx.232)해맑게 마약도 해보고 싶다뇨..ㅎㅎㅎ
말리고 싶어요.
아. 저는 상상 불륜요.
이러고 있네 ㅎ54. ᆢ
'20.5.12 3:40 PM (218.155.xxx.211)개마고원 트레킹요. 라고 쓰려고 들어왔는데..ㅋㅋ
55. ㅋㅋ
'20.5.12 3:49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저도 몸에 해가는거 질색이예요ㅋ
담배 물론 한적없고 심지어 술, 커피도 안 좋아하는 초딩입맛ㅎㅎ
그냥 이론상으로만 궁금하다는것뿐 합법화가 된다고해도 안할거같아요ㅋㅋ 어쨌든 부정적영향이 어마어마하니...
아예 할 일이 없으니까 오히려 아무렇지않게 말할수도있는거 아닐까요. 현실적으로 진짜 해봄직하다고 상상해서 퇴폐적이고 음흉하게 연결짓는게아니라ㅎ56. ...
'20.5.12 3:51 PM (1.253.xxx.54)저도 몸에 해가는거 질색이예요ㅋ
담배 물론 한적없고 심지어 술, 커피도 안 좋아하는 초딩입맛ㅎㅎ
그냥 이론상으로만 궁금하다는것뿐 합법화가 된다고해도 안할거같아요ㅋㅋ 어쨌든 부정적영향이 어마어마하니...
아예 할 일이 없으니까 오히려 아무렇지않게 말할수도있는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진짜 해봄직하다고 상상해서 퇴폐적이고 음흉하게 연결짓는게아니라ㅎ57. ㅇㅇ
'20.5.12 4:04 PM (175.223.xxx.232)오토바이 질주..폭주족이나 영화 비트가 생각납니다.
속도가 무서워도 바람맞으며 달리면 시원하겠어요. ㅋㅋ
개마고원 검색해봤는데 길이 잔잔하니 멋지네요.^^
북쪽에도 저렇게 초록초록한 트레킹길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산티아고 순례길보다 저 길을 더 걸어보고 싶네요
어떻게 관광코스로 개발이 안되나요..?58. ㅇㅇ
'20.5.12 4:12 PM (175.223.xxx.232)할수 없으니까 해보고싶단 쉽게 말할 수 있다는 거 은근 설득력이 있어요.
일하는 중에 동료가 집에 가고싶다고 하는 말이나,
바람 피고 싶다는 말도 그런 이치인가..싶기도 하고요.ㅋ59. 생각만해도
'20.5.12 4:53 PM (218.239.xxx.237)설레이네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오랜시간.. 함께 단둘이 있어보고 싶네요...60. ㅇㅇ
'20.5.12 5:09 PM (175.223.xxx.232)금지된 일이지만 해보고 싶으시다구요?
좋아하는 분이 유부남만 아니라면..
서로 가까워질수 있도록 서서히 은근슬쩍 접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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