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나 말하는중에 갑자기 리포터가 말하기 시작
여아나 벙찐 표정
방송사고에요?
녹화한거 트는 타이밍이 안 맞은거지, 방송사고의 범주까지는 안 넣어도 될듯요
사고 범주에 넣기도 애매해요
봤는데요. 녹화 아니고 생방 연결 같았는데요.
나이 많은 특파원이 아나운서를 무시하는 행동 아닌가요?
아나운서 너무 당황하고 기분 안 좋겠다 싶던데요.
생방이라면 아나운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시간차가 안 맞으면서 생긴 일 같아요.
생방송으로 그런 뉴스할 때 서로 시간차가 나잖아요.
저쪽에서 말 안하는줄 알고 미리 받은 질문지대로 답하면서
한국쪽에서 말하는걸 못 들은거 아닐까요?
무시해서 그런다는건 생방뉴스에서는 말도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