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김희애 사이코연기에 짜증남
신혼집 가서 안방은 왜 들어가며 준영이 찾는다고 티피오에 안맞는 행동들
무조건 소리지르고 우악스럽게 행동하고
부원장은 무슨
그냥 우악스러운 사이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ㅋㅋ
맨날 눈 부릅뜨고 입 헤 벌리고 하는 연기 식상함
여회장내도 돈만 많으면 뭐함
무남독녀딸 재취자리로 보내고 뭐가 좋은지
김선경은 하하호호
인맥도 없나
그런자리 딸보낸거 자체가 우스운 집 ㅋㅋ
훨씬 센스있고 세련되게 행동할 수 있을텐데 하는 행동마다 똥볼차는 격
혼자 잘나서....
재취자리여도 딸이 좋다면 결혼허락하는 진보적인 부모고
독립 가능한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전남편에게 질척이는 자존감 바닥인 여자로 보이는데요.
그 드라마 안 봤음.
진보적 부모는 무슨요 졸부일 뿐인듯
싸가지 없게 키운거죠
잘못해도 어하둥둥.. ..저런 결혼하면. 지원도 하지말고 같이 살든지 말든지 지켜봐야 하는데
모자란 자식 부부 포장해서 지켜주는게 진보라니요?
진보가 아니라
지 새끼만 중요한 졸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