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내불륜 상간녀 만나려구요
사내불륜 상간녀 소송서류 전달전에
현장을 덮치려고 합니다.
남잔 그 여자 편을 들겠죠.당연히
소송과 별도로 꼭 한번은 만나야겠어요.
머리채 잡는 그런거 저 잘 못해요.
혼자갈거고 뒤에서 사진 찍어줄 사람은 있어요.
그둘 가슴을 후벼팔 딱 한마디가 있을까요
1. ㅇㅇ
'20.5.10 5:45 PM (49.142.xxx.116)벌레만도 못한것들 하고 차갑게 돌아서세요.
2. ㅇㅇ
'20.5.10 5:49 PM (121.160.xxx.21) - 삭제된댓글세상에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주겠다 각오해라!
3. 음
'20.5.10 5:49 PM (223.38.xxx.64)지금 토끼가 여우굴 가는거예요.
토끼가 한마디 한다고 여우가 꿈쩍할까요.
원래 큰소리 치고 한대 패는것 보다 뒷통수 치는게 더 아픈 법이에요.
한마디는 아쉬운 놈이 연락 먼저해서 받은 때 하는게 제일 뾰족할 수 있고요.
증거는 현장 덮치는거보다 남편 이메일, 차 블박, 핸드폰등에서 잡는게 나을거 같아요. 모텔 cctv확보도 괜찮겠네요.4. ...,
'20.5.10 5:52 PM (211.250.xxx.201)상간녀가 아가씨인가요?
아가씨
내가 끝까지 지켜볼께요
아줌마면
아줌마..애들이랑 내가 계속볼께요
하고 웃으며돌아서세요
큰소리치지마시고
조용히5. ..
'20.5.10 5:52 PM (106.102.xxx.118)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6. ㅇㅇ
'20.5.10 5:53 PM (221.132.xxx.82)너도 니가 못생긴 것 알지? 니 부모님도 너가 쓰레기인지 아시니? 이혼은 없다.
7. ..
'20.5.10 5:54 PM (106.102.xxx.118)상대는 같은 사무실 여직원
혼자산는 아들1명 있는여자8. ....
'20.5.10 5:55 PM (211.250.xxx.201)아들이 아니?
기다려9. ....
'20.5.10 5:55 PM (175.211.xxx.100) - 삭제된댓글보통 나기가 아닐텐데 되레 법적으로 당할수 있고 빌미를 제공할수도 있어요. 창피는 오히려 이쪽이 받고.
대면은 않는게 나으실 듯.10. ㅇㅇ
'20.5.10 5:56 PM (221.132.xxx.82)사장이나 인사권 담당자 감사과에게 알리는 건 불법 아닌것 알지?
이혼은 없으니까 평생 첩으로 살래?11. @@@@
'20.5.10 5:58 PM (211.109.xxx.222)음 저는 상간녀 불러내서 각서받고요
다시 한번이라도 만나거나 연락하면
상간녀소송해서 너네집에 보내고 회사에도 올리고
언젠가 네가 결혼하면 어떻게든 알아내서 결혼식장에 뿌리겠다고 했어요12. ..
'20.5.10 6:02 PM (106.102.xxx.118)저 소장이 안 날라갔지만 소송 진행중이예요.
근데 그 전부터 내가 안다고 알리고 싶은데
바로 소송으로 기절시킬까요?
저 둘은 진짜 꿈에도 몰라요13. 누가
'20.5.10 6:05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누가 알게되는게 제일 큰 데미지 일까요?
회사 상사나 인사팀
친정부모
친구 등 지인
자식14. ...
'20.5.10 6:06 PM (211.250.xxx.201)미리 쫄게해주세요
가서 그냥얼굴보고
나누구부인이에요
기대해요15. ....
'20.5.10 6:06 PM (39.117.xxx.23)만날 필요없구요
윗분말씀대로
회사 상사 인사팀
상간녀부모
상간녀 자식 등
그들에게 증거자료 뿌리는게 제일 확실해요.
명훼로 소송걸어도 벌금200만원만 내면 끝이에요.
저라면 벌금 200내고 제가 하고싶은거 다할거에요16. 알레르기
'20.5.10 6:07 PM (118.37.xxx.64)으으윽 상간녀 회사 가서 망신을 주신다니,
저 법 잘 모르지만, 회사 들어가서 상간녀 책상까지 도착할 수 있다면,(요즘엔 외부인 출입 안되는 회사도 많으니까요)
뒷통수를 사정없이 한 대 갈겨주면,,,안될까요? (부부의 세계처럼)
더이상의 폭력은 마시고 시원하게 딱 한대만요.
이거 소송당하면 원글님에게 많이 불리할까요? 벌금 몇백이라면 그냥 한 대 팍 쳐주고 싶어요. 10분도 안되서 전사 메신저로 소문 다 퍼질거에요.
원글님, 힘내세요.17. ㅇㅇ
'20.5.10 6:09 PM (58.230.xxx.45)그럼 그냥 소장날려서 뒷통수 치세요.
그럼 연락 오지않을까요?
그때 너 이러고 다니는거 네 아들도 아니?
아들한테도 알릴려고 한다(안 알리더라도)
증거 수집한 요령 궁금하네요18. 폭행은
'20.5.10 6:10 PM (124.54.xxx.37)안하는게 좋을듯 형사소송걸리면 어쩌려구요
증거만들어 회사안에 뿌리는건 어때요?19. ..
'20.5.10 6:11 PM (106.102.xxx.118)하루에 한 영상씩 회사에 돌릴거예요.
이거 명예훼손 인가요?20. ...
'20.5.10 6:15 PM (118.176.xxx.140)명예훼손 걸리구요
소장 날렸고 증거도 충분한데
뭐하러 미리 만나요?21. 꽃
'20.5.10 6:18 PM (121.138.xxx.213)망신주는 거 200만원으로 끝낼 수 있다면 싸게 먹히는 거네요.
사실 최고의 복수는 상간녀와 남편을 경제적으로 파탄내는 거예요.
민사로 양쪽에 손해배상 청구 꼭 하세요. 돈 안준다고 하면 가압류 월급 차압 걸어 버리구요.22. 음
'20.5.10 6:22 PM (223.38.xxx.64)공익을 목적으로 하면 괜찮아요.
말인 즉슨 불륜행위 중 회사에 피해를 입히는 거를 중점으로 신고 하시는 거죠. 둘이 불륜을 하는데 근무시간을 이용했다던가 하면 그 영상이나 카톡이나 블박을 불륜 알 수 있는 부분까지 보내주세요.
나는 공익을 위해 증거 제공하오~하구요.23. ....
'20.5.10 6:24 PM (39.117.xxx.23) - 삭제된댓글명훼 벌금 200만원이에요.
예전에 어떤 부인이 직장내 카톡에 사내 불륜증거자료 올렸는데 180만원인가 210만원인가 벌금이었어요.
저라면 벌금 내고 망신톡톡히 줄거예요.
나중에 상간녀 결혼식에 찾아가 증거자료 뿌려도 돼요24. ....
'20.5.10 6:25 PM (39.117.xxx.23) - 삭제된댓글명훼 벌금 200만원 밖에안해요.
예전에 어떤 부인이 직장내 카톡에 사내 불륜증거자료 올렸는데 180만원인가 210만원인가 벌금이었어요.
저라면 벌금 내고 망신톡톡히 줄거예요.
나중에 상간녀 결혼식에 찾아가 증거자료 뿌려도25. ㅇㅇ
'20.5.10 6:27 PM (106.102.xxx.131)소송을 최대한 빨리 후다닥 진행해서 법적 판결문 받으세요
이게 가장 공신력 있는 증거물이 됩니다
인사팀, 윤리경영팀, 사장실 다 보내시고요
회사 정문 앞, 그 년 자식 학교 정문 앞에서요
판결문 확대해서 들고 1인 시위 하세요
명예훼손 벌금 몇백 정도면 끝나요26. ...
'20.5.10 6:28 PM (39.117.xxx.23)명훼 벌금 200만원 밖에안해요.
예전에 어떤 부인이 상간녀 직장카톡에 사내 불륜증거자료 올렸는데 180만원인가 210만원인가 벌금이었어요.
저라면 벌금 내고 망신톡톡히 줄거예요.
나중에 상간녀 결혼식도 가서 알려야죠. 유부남이랑 섹스하고 놀았던 과거 알려야죠.27. ...
'20.5.10 6:41 PM (61.72.xxx.45)만나지 마세요
주변에서 경험자 봤는데
만나면 뭘 하고 와도 그게 또 상처로 남아요
그쪽에서 만나자고 할 때까지
일단 만나지 말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먼저 파괴하고 만나세요28. ....
'20.5.10 6:52 PM (218.155.xxx.202)겁 주고 싶다면
니 아들 한테 알리고
아들친구 선생님 친구엄마들한테 알린다고 하세요
이사가면 또 알릴거라고
그렇게 여자는 겁주고
진짜로 실행은 하지 마시고요29. ....
'20.5.10 6:55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자식 키우는 여자가 참... 왜 그러는지.
니 자식이 보고 배운다. 라고 해주세요30. ....
'20.5.10 7:13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조용히 증거나 차곡차곡 모아서 법정에서 돈으로 패줘요.
갑자기 소장 날려야 한번에 때려잡지 미리 알려주면 저 년놈들도 대비해요.31. 음
'20.5.10 7:16 PM (61.253.xxx.184)안가시는게......
걔들이 뭐 죄송하다 할것같나요?
오히려 님 더 상처받을듯32. ‥
'20.5.10 7:17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지난번글 본거 같아요
저같으면 소장날리고 지켜볼꺼예요
지금 뭐라도 하고싶은거 백만번 이해가는데요
원글님 더 속터지는일 생길수도 있어서
더 상처 받으실까봐 걱정됩니다
분통터지더라도 조금만 더 참으시고
소장날리고 판결문 받으면 판결문 뿌리세요33. 흠
'20.5.10 7:25 PM (218.48.xxx.98)아들과 부모욕을하던지 협박을해요
쫄겠죠
젤 열받는게 가족욕이니~~~34. 아들
'20.5.10 7:28 PM (223.38.xxx.197)찾아간다고 하세요
우리 아이들 피멍 들었는데 나도 찾아가 아들에게 호소 좀 해야겠다고
니 엄마 어째야하냐고
그 말이면 충분하죠35. wjrl
'20.5.10 8:0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상간녀가족이나 아들도 별 영향 없다는거 알아두세요.
남편이나 있음 몰라도 남편 없는 여자라면서요.
회사직원들이나 친구들이 알아야죠
아니면 달리 썸타던 남자가 알든가36. 가지마시구요
'20.5.10 8:21 PM (116.38.xxx.203)일단 소송결과 나오면
그때 그 소송결과를
회사에 뿌리던
사는집 엘리베이터에 붙이던지 하세요
지금은 괜히 긁어부스럼 나요37. 일단
'20.5.10 9:02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호칭은...아줌마...가 좋겠네요.
아줌마...아줌마 애도 아줌마 이짓하는거 알아?
나 끝까지 갈거고, 아줌마 끝까지 지켜볼거야.
이제 시작이거든..38. 일단
'20.5.10 9:05 PM (49.1.xxx.190)호칭은...아줌마...가 좋겠네요.
아줌마...아줌마 애도 아줌마 이짓하는거 알아?
나 끝까지 갈거고, 아줌마(혹은 둘다)끝까지 지켜볼거야.
남의 꽃밭을 망가트릴 때는 내 집이 무너지는 정도는
각오했어야지.
이제 시작이거든..39. ㅁㅁㅁ
'20.5.10 9:11 PM (39.7.xxx.90)아들 운운하는건 협박죄에요 ㅠ알고들 충고하세요
40. ....
'20.5.11 12:42 AM (39.7.xxx.205) - 삭제된댓글협박죄에 걸린다면 벌금내고 한마디 해줄듯...
아니 뭐, 혼잣말도 있고..
뭐 꼭 상대를 꼭 집어 말 안해도
얼마든지 할 말은 할수 있는데?!
오히려 상간녀 약오르게...
ㅎㅎ41. 참
'20.5.11 2:31 AM (120.142.xxx.209)상간남은 어쩌실건가요
그 여자 남매 가족도 소송 낼 수 있고 님 애들 찾아갈 수도 있는거죠.42. 모르고
'20.5.11 3:36 AM (73.136.xxx.30)있다 당하는게 제일 인것 같은데요.
한꺼번에 판결나는대로 회사구 부서구 다 돌리고 회사입구에 확대해서 붙여놓든 판넬을 만들어 세워놓든
프랭카드를 만들어 전시해놓든지.
조용히 계시다가 한번에 정신없이 휘몰아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