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봐주시는 분, 다치셨는데 급여를 어찌해야될지...
1. ...
'20.5.4 3:44 PM (115.66.xxx.245)다른 사람 찾으세요.
기분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니 님이 없을때
아이한테 어떻게 할지 걱정스럽네요.2. 헉
'20.5.4 3:45 PM (223.33.xxx.204) - 삭제된댓글자르세요. 왜 끌려 다니십니까. 아주 사람을 무슨 봉으로 진단서 확인했나요?
3. 헐
'20.5.4 3:46 PM (124.53.xxx.74)호구 잡히신듯..
4. 이미
'20.5.4 3:46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다른 분 구하세요.
이미 그 분이 애를 볼모로 잡기 원글님 많이 흔드셨네요.
아마 이해안되는 요구가 계속될 겁니다.
본인 부주의로 다쳤는데 너무하네요.5. ...
'20.5.4 3:46 PM (115.66.xxx.245)당일날 전화와서 안 왔는데도 2~3일 급여를 챙겨줬다구요?
호의를 베풀었더니 호구 되셨네요6. 음
'20.5.4 3:47 PM (125.133.xxx.26)사람 바꿔야죠. 아기 봐주는 경우에는 사람 바뀌면 안된다는 마음 때문에 고용주가 끌려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돈 많이 준다고 애기한테 잘하는 거 아니니까 정확하게 계산하시고 아니다 싶음 사람 바꾸세요
7. 에휴
'20.5.4 3:47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아기 보다가 인대 다친거 맞나요? 아닐 수도 있을텐데요.
어차피 저분은 그만오시게 해야할텐데, 기분 나쁘지 않게 해야할겁니다.8. ...
'20.5.4 3:49 PM (112.220.xxx.102)애기 기저귀 갈다가 발에 맞아서 인대가 다쳐요? ;;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어디서 다치고 와서 애 핑계되는거래요?
애발이 망치도 아니고9. ㅠ
'20.5.4 3:49 PM (210.99.xxx.244)아기보다 다친거면 그냥 드리는게ㅠ
10. 바꾸세요
'20.5.4 3:50 PM (123.214.xxx.130)다른 분으로 바꾸세요.
안보일땐 아기한태 어떻게 대할지 의심스럽네요.
넘 물렁하게 구셨나 봐요ㅠㅠ11. ..
'20.5.4 3:51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다른 사람 구하세요.
맘까페에 올리고 두세명 면접보고 뽑으면 돼요.12. 자격미달
'20.5.4 3:51 PM (115.22.xxx.148)돈을 떠나서 아이한테까지 감정이 이어진다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13. 저도
'20.5.4 3:53 PM (118.235.xxx.34)돈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이 별로라
다른분 얼른 뽑으시는게
그리고 업체통한거면 컴플레인 넣으시구요14. ...
'20.5.4 3:53 PM (112.220.xxx.102)애 발에 맞은게 맞다면
들고 있던 다리를 그냥 세게 바닥에 내리쳤단거잖아요
그냥 막 다뤘네요 ㅁㅊㄴ이15. 아유
'20.5.4 3:54 PM (211.201.xxx.153)그집 제가 가저 아기보고 싶네요...
뭔 말만 하면 돈이 쑥쑥 나오는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는 아마 아기 안다가
허리 다쳤다고 나올꺼예요... 100%16. ....
'20.5.4 3:54 PM (59.15.xxx.141)돈 주면서 왜 그렇게 휘둘리세요
딱보니 완전 호구 잡히셨는데요
다른것도 아니고 내 아이가 걸린 문제인데
저런분은 애초에 인성이 나쁜 분인데 돈 많이 드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17. 그리고
'20.5.4 3:55 PM (118.235.xxx.34)아무리 봐줘서 애 발에 다친거라도
애가 발로 찬것도 아니고 자기가 부주의해서
다친걸로 치료비를 달라하나요?
길가다 전봇대에 부딪치면 전봇대보고
돈달라고 할 사람이네요18. ...아기 귀저귀
'20.5.4 3:56 PM (114.200.xxx.117)가는데 다리 들다가 다리 떨어져서
자기 손가락 인대가 다쳤다는 말씀이죠 ?
아니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거짓말이죠.
아기를 물구나무를 세워놓고 기저귀를 갈아요 ???
자기 인대가 다쳤으면 아기 발은 괜찮아요 ?
그정도 충격인데 ????? 완전 사기꾼을 들이신듯한데요 .19. 00
'20.5.4 3:57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카메라 설치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저런 인성 아이한테 안좋아요. 조심하세요.
20. 계약 이외의
'20.5.4 4:00 PM (121.165.xxx.112)돈은 안주셔도 되는거고
초반에 이런저런 구실을 붙여 더 달라고 할때 이미 자르셨어야...
연말보너스야 그렇다해도
도우미 생일을 챙겨준다는 소리는 처음 듣고
손가락 골절도 아니고 인대 다친걸로 유급휴가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21. 저기
'20.5.4 4:05 PM (211.211.xxx.167)아기발이 한 10키로 되나요? 왜 인대를 다쳐요?
그것부터 말도 안되고요.
아기 엄마에게 대놓고 난리치는 사람이 아기에게는 잘해 줄까요?
삘리 빨리 그만두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원글님 같은 타입은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맘약해서 끌려 다니는 것 같으니
그렇게도 못하실 것 같네요.
그러시면 아기만 불쌍하니
엄마의 마음으로 용기를 내서 빨리 자르심이~22. ᆢ
'20.5.4 4:09 PM (58.140.xxx.97) - 삭제된댓글닺딘것도ㅈ계산법도ㅈ다 엄망
바꾸세요아기를 위해서.23. 호구도
'20.5.4 4:10 PM (220.123.xxx.111)이런 호구가 없으니
진상부리는 거죠..
자르세요24. @ @
'20.5.4 4:11 PM (223.62.xxx.108)그 분은 악질이고 원글님은 멍충이(죄송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고요.
원글님 너~~~무 물러터졌어요.25. 그런데
'20.5.4 4:11 PM (183.106.xxx.229)다른 시터 면접부터 보세요. 그분 없는 토,일요일에요.
그분은 집 주소도 알고 아이도 있으니 감정 상하지 않는 선에서 좋게 끝내셨으면 합니다.26. 진작에
'20.5.4 4:30 PM (211.107.xxx.182)바꾸셨어야지요, 그분 인성이 많이 나쁘네, 화를 내다뇨.... 아무쪼록 다른 분 잘 구하시고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27. ㅇㅇ
'20.5.4 4:30 PM (175.223.xxx.236)강심장이세요 아기 믿고 맡길만 한가요?
엄마가 하지 말란것도 맘대로 화난다고 하고
잘못없는 아기한테까지 화난다고 엄마 보란듯이
말도 안하고 동영상 보여주면
엄마 밉다고 한다씩 철썩 때릴지 어떻게 알아요?
말못하는 아기한테 그렇게 하는것도 정서적 학대에요
옹아리 하는아가도 반응해주면 상호작용되는건데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엄마가 이런거 받아주고
넘길려고 한다니...사리판단 잘하셔야할거 같아요
서툴러도 아기 사랑으로 대할수 있는 인성
따뜻한 분 찾으세요 아기 이뻐하고 아기 키우면서 보람느끼고 일하시는분 많아요 그런분은 고마워서 챙겨드리는거 알고 더 잘해주시려고 하지
더 뜯어가려고 하지 않아요
사람 구하는가 쉽지 않고 번거롭지만
아기 양육자 바뀌는 문제보다 양육하는사람이 문제있어 보여요28. 당장
'20.5.4 4:46 PM (1.229.xxx.169)바꾸세요. 좋은 시터도 많은데 완전 돈독오른 여자네요. 절대 좋게 안끝나요. 계속 애 볼모로 갑질할거예요.
29. ㅇㅇ
'20.5.4 4:53 PM (110.70.xxx.118)요즘 지자체마다 ㅇㅇ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에서 교육받고 관리하는 정부아이돌보미 있습니다.
모든 갈등사항은 센터에서 관리하구요
시급은 만원 조금 안됩니다.
알아보세요.30. .....
'20.5.4 5:06 PM (202.32.xxx.77)돈욕심 많아도 애한테 지극정성으로 잘하면 참을것 같은데... 기저귀도 제대로 못갈아 욕심만 많아...
다른분 빨리 찾아보세요. 아이가 10개월이면 꽤 커서 기저귀 때문에 다리를 높이 들일이 그렇게 없을것 같은데요. 정말 이상하네요. 댓글분들 말처럼 아기 다리 억지로 높이 들고 쾅 내려찍으면 가능할것 같아요.
차라리 아이보다가 문에 끼였다 라고 하지 -_-31. 물방울
'20.5.4 6:10 PM (112.153.xxx.143)뭐든 너무 당연히 주장하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애기가 뭔 잘못인지...어른 잘못이구만~
돈 문제는 서로 조심스러운데 참 이상하시네..
저같으면 맡기고 싶지 않을것 같아요.
학생도 아니고 아기보시면서 맘이 그리 사사건건자기몫을 내세우면 불편해서라도..32. ???
'20.5.4 7:1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700만원을 더 줬다구요?
아무리 자기 기분 안 좋다고
아기한테 함부로 하는거
정상아니죠.
당장 짜르겠어요.33. ㄴㄴㄴㄴ
'20.5.4 7:34 PM (161.142.xxx.186)제 아이 20살 되면 베이비시터가 꿈인 사람인데
사람 바꾸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34. ...
'20.5.4 7:56 PM (125.177.xxx.43)본인이 실수하고 돈알 달라니 ,,,
35. ...
'20.5.4 7:57 PM (125.177.xxx.43)인성도 더럽고 빨리 바꿔요
괜히 아기에게 해꼬지 하겠어요36. 샐리
'20.5.4 7:57 PM (121.88.xxx.78)아기엄마를 우습게보네요
달라는데로 돈을준게 잘못이네요
무슨아기귀저귀갈다 인대를다쳤다고요
설령 진짜다쳤다해도 자기부주의죠
사람바꾸세요 단호하게 정에휘둘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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