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유진 pd 자살시도 한건가요?
1. ㅁㅁ
'20.5.4 2:38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그냥 응급실에서 일반실로 갔대요
의식불명인적은 없다고2. ..
'20.5.4 2:38 PM (175.213.xxx.27)진심어린 사과와 자숙이란 말을 모르나봐요.
3. ....
'20.5.4 2:39 PM (223.38.xxx.76)의식불명인적없대요.
4. 흠흠
'20.5.4 2:39 PM (125.179.xxx.41)댓글이 그러더군요
사과하는게 죽는거보다 어렵더냐..하고요5. ....
'20.5.4 2:39 PM (223.38.xxx.76)유서라고 남긴글에 피해자 욕 ....
6. ㅇㅇㅇ
'20.5.4 2:40 PM (203.251.xxx.119)학폭피해자가 그럼 지금 가해자가 되는건가요
7. 헐
'20.5.4 2:40 PM (211.36.xxx.143)억울하대요...
잘못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쇼 같아요8. ...
'20.5.4 2:40 PM (175.223.xxx.37) - 삭제된댓글정말로 이 생을 끝내려면 저런 식으론 안한다죠
한심합니다9. 수면제
'20.5.4 2:41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수면제 먹었으면 위세척 했겠네요.아까 기서에서 수면제 열몇알 먹었고, 사촌오빠가 언론사에 의식불명, 중환자실이라고 말 했다는 글 봤어요.
이원일 소속사는 전혀 모랐던 내용이라고 발표했고요.
이원일 불쌍~10. ㅡㅡㅡ
'20.5.4 2:42 PM (70.106.xxx.240)수면제나 신경안정제 아무리 백개를 먹어봐요
잠만 더 자고 안죽는건 상식인데
그걸 모를리가11. ....
'20.5.4 2:42 PM (223.38.xxx.76)병원에서는 의식불명인적없답니다. 그냥 사촌오빠가 지껄이는 말 기레기가 받아적은거
12. 수면제
'20.5.4 2:42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기서->기사
13. 아...
'20.5.4 2:45 PM (118.35.xxx.245)전 왜 이 와중에 이원일이 안됐죠...
매사 이런식이면 어디 무서워서 부부싸움이라도 하겠어요?14. 이런말
'20.5.4 2:45 PM (211.245.xxx.178)나도 죄짓는 소리지만요.
지 목숨 귀한줄 모르는 사람이 타인에게는 오죽할까. .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왕따 가해자는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해요.15. 맹랑한여자
'20.5.4 2:46 PM (220.76.xxx.57)남자 인생까지도 잡을뻔-
누가 소개 시켜준건지 정말 난감하겠어요.16. 이원일 ㅠㅠ
'20.5.4 2:47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이원일, 이원일 부모님 ㅠㅠ
17. 이연복이
'20.5.4 2:48 PM (183.106.xxx.229) - 삭제된댓글이연복이 프로그램 같이하면서 괜찮아 보여서 소개했다고 기사에 떴어요
18. 알리자린
'20.5.4 2:48 PM (49.1.xxx.190)누가 소개 시켜준건지 정말 난감하겠어요..222
이연복 쉐프... 안습19. .....
'20.5.4 2:49 PM (58.238.xxx.221) - 삭제된댓글이원일도 여자 잘못 만나서 안됐고 부모님은 무슨죄... 주변에서 말좀 꽤나 듣겠네요..
그와중에 사촌오빠하고는 또 관게는 좋나보네요.. 쉴드까지...
진짜 쇼하는게 사과보다 더 쉬운가봐요...
저런 정신상태니 과거에 그렇게 행동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20. ㅠ
'20.5.4 2:50 PM (210.99.xxx.244)학폭들켜 괴로웠나 당한사람은 본인 괴로운거보다 더했을텐데 참 양심 없네
21. 에효
'20.5.4 2:50 PM (211.36.xxx.143)이원일, 이연복
둘다 ㄸㅗㅇ 밟았군요.
빨리 손절하길22. ㅠ
'20.5.4 2:50 PM (210.99.xxx.244)자기때문에 이원일도 말았먹었을텐데 근데 이원일은 편스토랑 왜 나와야요?
23. .....
'20.5.4 2:50 PM (223.38.xxx.76)이원일도 달리보여요.
어떻게 저런 여자랑 결혼생각을????.같이 사과문쓴것도 겁나찌질.24. 얼굴책
'20.5.4 2:52 PM (116.124.xxx.144)속보라고 올라왔던데
억울하답니다~
참 양심없구나 싶더군요.25. ....
'20.5.4 2:52 PM (58.238.xxx.221)이원일도 여자 잘못 만나서 안됐고 부모님은 무슨죄... 주변에서 말좀 꽤나 듣겠네요..
그와중에 사촌오빠하고는 또 관게는 좋나보네요.. 쉴드까지...
진짜 쇼하는게 사과보다 더 쉬운가봐요...
저런 정신상태니 과거에 그렇게 행동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26. 진짜
'20.5.4 2:58 PM (49.50.xxx.115)사람 보는 눈은 다 똑같은데 그냥 이리치고 저리치고 자기만 알까요..
진짜 너무 별로예요..
모든게 자업자득인데 끝까지 남탓하는걸 보면 참 안타깝네요..27. 쇼
'20.5.4 3:01 PM (1.229.xxx.169)죠. 수면제 요즘 몇 십알먹어도 위세척만 바로하면 괜찮아요. Sns에다 유서 비슷하게 다 안고간다 사라지겠다 올린거부터가 빌드업.
28. 저위에
'20.5.4 3:01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학폭피해자가 이제 가해자가 되냐니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학폭피해자가 가해자한테 무슨 가해를 했길래
그런 소리를 하죠?
학폭피해사실 밝힌거 밖에 없는데 그게 가해예요?
가해자 혼자 약먹고 난리치는걸 왜 피해자랑
연관시켜요?
웃기는 사고방식이네
학폭가해사실 있으면 인정하고 시과하고
없으면 없다 밝히면 되는거지29. ???
'20.5.4 3:02 PM (58.234.xxx.21)주장대로 다른 사람이 한 행동을 자신한테 뒤집어 씌울려고 한거라면
처음부터 왜 그렇게 밝히지 않았는지...30. ..
'20.5.4 3:02 PM (137.220.xxx.117)기사보니까
SNS에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글 적었다는데
팔로우를 안 해서
원본은 모르겠네요31. 학폭
'20.5.4 3:04 PM (223.62.xxx.5)피해자들이 평생 흘리는 피눈물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
32. ..
'20.5.4 3:05 PM (115.140.xxx.145)유서 내용 최악이네요
다른 사람이 한걸 뒤집어 씌운거고.알면서도 참고 있었고 피해자가 협박했다??33. 피해자를
'20.5.4 3:08 PM (211.224.xxx.157)또다시 공격하네요. 이분. 예전엔 철없어 그랬다 하지만 지금도 저러는건 진심 미안함이란 눈꼽만큼도 없나봐요. 오히려 피해자를 대중들이 욕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자살쇼 한 거 같은데. 너무나 나쁘네요.
34. DDD
'20.5.4 3:09 PM (222.119.xxx.191)가해자들은 늘 저런식이네요 잘못을 했으면 당사자를 찾아가서
사과를 하던지 그러지 않고 꼭 주변 사람들에게 점수 따려고 하네요35. 남인 내가봐도
'20.5.4 3:13 PM (220.76.xxx.57)지금 보니 이원일씨는 아직 혼전이면 보호자도 아닌데 무슨 사과문을 자기 sns에서 둘이 올리나요.
마음은 알겠지만 처신은 둘다 정말 별로네요.
본인은 함구하고 당사자인 여자가 수습해야지..
코로나로 결혼식 연기된것은 너무 잘된듯 ,이원일쉐프 결혼은 그누가 되든지 좀 신중해야겠어요.36. 쩝
'20.5.4 3:13 PM (116.121.xxx.178) - 삭제된댓글노관심이 답.
그러든가 말든가.37. ...
'20.5.4 3:19 PM (58.79.xxx.167)이연복 셰프가 소개시켜줬다는 거 같은데 입장 난처하겠어요.
38. ....
'20.5.4 3:21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남자도 여자 잘 만나야 ...
39. !!
'20.5.4 3:26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려는 시도로 보이네요.
평생 아팠던 피해자에 이제 밝혀져서 괴롭다고 자살시도?
자살시도 하는 아내? 난 무섭네요.40. .....
'20.5.4 3:28 PM (223.38.xxx.76)가해자들은 늘 저런식이네요 잘못을 했으면 당사자를 찾아가서
사과를 하던지 그러지 않고 꼭 주변 사람들에게 점수 따려고 하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
정말 억울한 사람이면 법적대응하지 왠 자살쇼
빼박 사실이니까 분한데 법적대응은못하니까 자기성질자기가못이긴거41. 그러거나 말거나
'20.5.4 3:31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사촌오빠도 어쩜 저렇게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시키는대로
언론사들에다 중환자실에 있고 의식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네요
오죽하면 병원 측에서, 공식적으로 입장 발표를 했겠어요.
응급실로 들어왔고, 중환자실 있은적 없고, 바로 일반병실로 갔다고요
역시 피는 못 속인다는, 같은 핏줄의 같은 인성 인가요?
학폭은 아무나 저지르는게 아니라는거 또 배웁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못된 떡잎은, 계속 더욱 더 못되게 진화하며 자라난다는 것도요42. 실제
'20.5.4 5:24 PM (223.53.xxx.206)상황을 모르고 한쪽만 비난할 수 있나요???
정말 무서운 세상43. 밑바닥
'20.5.4 5:31 PM (223.62.xxx.137)본인 밑바닥 보여주네요
김원준이 부릅니다 'show~~~~~'
조용히 자숙해도 모자랄판에 학폭 피해자 두번 죽이고 싶나 보네요44. 쇼
'20.5.4 6:57 PM (82.45.xxx.130)쇼처럼 보여요. 다급한가 봅니다.
45. 그래서
'20.5.5 12:05 AM (14.40.xxx.172)잘알지도 못하고 사람 아무나 소개시켜주면 안되는겁니다
이연복 쉐프도 저런 피디가 있다 정도만 알았겠지 뭐 자세히 속을 알았겠어요
사람 소개하는거 절대로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그냥 대충 겉직업 듣고 하는일보고 대충 연결시켜 주고 그러는데
처음과 달리 나중에 안좋게 되거나 이혼하는 사람도 너무 많이 봤습니다46. 쇼?
'20.5.5 12:50 AM (175.210.xxx.184) - 삭제된댓글https://m.cafe.daum.net/truepicture/Qt7/1214011?q=김유진 PD에게 중립기어 박기 어려운 이유.jpg&
47. 여론을
'20.5.5 5:21 AM (73.136.xxx.30)바꾸고 싶고 길은 안보이니 대국민 자살쇼로 가닥을 잡았나보네요.
바로 의식회복하고 일반실로 갈정도면 그냥 쇼한거라고 밖엔 안보여요.
누굴 보라고 한진 모르겠으나 이런 걸로 사람들이
왕따 가해자 불쌍하다 하진 않을 것 같은데
왕따 사건으로 사람들이 댓글달때 단 한 번도 단적이 없는데
이번건을 보고 이 여자 보통내기도 아니고 자기밖에 모르는 완전 이기주의자에
머리도 나쁜데 성격도 나쁜 사람이구나
이원일도 알고 만나거면 모르겠지만 ㄸ 밟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48. 그러게요
'20.5.5 9:52 AM (218.50.xxx.154)대국민 자살쇼....
49. 흠
'20.5.5 10:05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십대시절에도 계획적으로 친구 괴롭히려고 불러내서 폭행하는 인성이니 ...그 인성 어디가나요?
또 나름 나쁜 머리 써서
자살쇼를 벌였나보네요.
애가 영 썩었네 썩었어. 쓰레기임을 스스로 증명.
온가족이 다같이 합심한건가? 피해자 두번 죽이자고?
사촌이랑 그 언니 좀 보소...허허
하긴 똥물에서 똥이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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