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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거래처직원의 팩폭

꽝났음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20-05-01 09:24:52
저혼자 상상력 놀이한 게 맞는데요
저는 70년대생, 거래처직원 80년대생
어제 우리직원(70년대생), 그 거래처직원, 저
아이스브레이킹 중 제가 울직원 말에 맞장구치면서 웃을 일이 있었는데 그 거래처직원왈, 역시 70년대 생들끼리 통하네요.. 말을 듣고나니
그 거래처직원 잠깐잠깐 보는 게 지루한 업무 속의 산들바람 같았는데 그 바람이 휭~지나가버린 느낌이 들더라구요
결론은 혼자 분위기 꽝 났어요
감정이란 게 이성적이지 않아서 객관적 조건 그 무엇을 봐도 거래처직원이 잘난 건 없었고
그냥 저 혼자 상상력을 날개삼아 기분좋은 설렘이였는데
다시 지루한 일상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어요
사실 그 누구에게 말할거리도 못되고 비웃음 사기 딱 좋은 소재라
일기쓰듯 끄적여봤어요
쓰고나니 감정정리가 더 잘되서요
IP : 112.154.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5.1 9:39 AM (175.207.xxx.116)

    올미다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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