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 일들이 손에 안 잡히네요
한 며칠 열심히 살았더니 그 핑계김에 쉬고 싶어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치킨 사와서 서너조각 먹고
해야할건 산더미인데 오도카니 누워만 있습니다
이런 날들도 다 지나가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전남친 전화 받고 계속
그냥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20-04-30 22:09:07
IP : 39.7.xxx.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20.4.30 10:37 PM (221.157.xxx.129)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줄어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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