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터션사인 정주행중 재밌는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넷플릭스로 빨깐머리앤
길모어걸스
뷰티인사이드 드라마 다 정주행하고
미스터션사인 보고있어요
역시 역시 배우들 하나하나 연기는 기본
발음.발성 좋은 배우들이 많다보니
대사도 쏙쏙 몰입도 최고네요.
제가 드라마를 거의 안보다보니
재밌는거 아무거나 추천해주세요
1. ㅇㅇ
'20.4.29 4:26 PM (211.251.xxx.250) - 삭제된댓글남주가 강하늘이었으면...하는.....포스터이병헌 얼굴에 강하늘 오려붙이고 보고 막 그랬으어요.
2. ㅇ
'20.4.29 4:26 PM (175.127.xxx.153)나의 아저씨
미생3. ㅇㅇ
'20.4.29 4:26 PM (211.251.xxx.250) - 삭제된댓글이번생은 처음이라...추천합니다.
4. 안돼요
'20.4.29 4:27 PM (175.223.xxx.206)유진초이는 이병헌이 딱이였어요.
강하늘 노노5. ...
'20.4.29 4:27 PM (121.165.xxx.164)하이에나 강추
6. 원글
'20.4.29 4:28 PM (39.113.xxx.16)미생만 봤네요. 위의 추천대로
나의아저씨.이번생은 처음이라 저장해 놓을께요7. ㅋㅋ
'20.4.29 4:38 PM (175.117.xxx.202)시그널 비밀의숲 라이프온마스
8. 날씨가 좋아요
'20.4.29 4:38 PM (222.237.xxx.83)나의 아저씨.
눈이 부시게.
킹덤.
청춘시대.9. **
'20.4.29 4:40 PM (220.92.xxx.120)나의 아저씨
킬리힐미
눈이부시게10. ㅇㅇ
'20.4.29 4:41 PM (175.127.xxx.153)동백꽃 필 무렵
손더게스트11. ...
'20.4.29 4:42 PM (175.223.xxx.147)사랑의 불시착 동백꽃필무렵 슬기로운감빵생활....
12. 힐링드라마
'20.4.29 4:44 PM (112.150.xxx.6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13. ᆢ
'20.4.29 4:45 PM (1.225.xxx.223)동백꽃필무렵 또 오혜영
14. 제가참
'20.4.29 5:00 PM (39.113.xxx.16)드라마를 안보긴 안봤나봐요. 위댓글 추천드라마
다~~~봐야겠습니다.
근데 미스터션사인 대사하나하나 놓칠수 없을만큼 대단하네요. 세번은 봐야겠어요15. 강추
'20.4.29 5:04 PM (119.69.xxx.110)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시즌2
킹덤16. ㅇㅇ
'20.4.29 5:15 PM (193.176.xxx.51) - 삭제된댓글도깨비요
사극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제왕의 딸 수백향.17. 강추
'20.4.29 5:37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머리 가볍게 해주는 드라마... 멜로가 체질
위의 드라마들 거의 다 봤는데요.
이것도 재미있어요.18. ...
'20.4.29 5:43 PM (211.62.xxx.126)저도 멜로가 체질 추천~
19. 드라마
'20.4.29 6:11 PM (114.206.xxx.219)라이프온마스, 시그널, 비밀의숲, 나의아저씨, 미생
드라마 두번 안보는 제가 두번봐도 재미있는 드라마예요
고백부부도 좋지요20. 드라마
'20.4.29 6:12 PM (114.206.xxx.219) - 삭제된댓글원글님 재미있게 보신 미스터선샤인도 너무 좋았어요...
21. 드라마
'20.4.29 6:13 PM (114.206.xxx.219)원글님 보시는 미스터선샤인도 정말 좋았구요
22. 역시
'20.4.29 6:20 PM (218.236.xxx.162)멋진 드라마들 많네요~
23. 요새
'20.4.29 6:59 PM (183.107.xxx.23)슬기로운 감빵생활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24. 미션
'20.4.29 7:04 PM (210.221.xxx.94)여운이 오래도록 남던 드라마라서
종종 ost 영상 보고 있어요
어찌 잊으오~~~ 어찌 그댈 잊을수 있소 ㅠㅠ25. 호이짜
'20.4.29 8:55 PM (58.224.xxx.232)저는 시카고 타자기도 좋았어요.
26. 이제 막
'20.4.29 11:21 PM (73.136.xxx.30)끝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완벽한 장르물인데
첫 회부터 추측이 불가능하고 매회 반전이 있으며 끝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하면서
결말까지 완벽한 드라마.
여운이 오래가네요.
12회로 짧은편인데 정말 그 많은 드라마들 마지막이 흐지부지라 안본게 많은데
이건 동백꽃 필무렵이후로 결말을 두번이나 봤네요. 너무 좋아서.
장르물 좋아하시면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