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답답이예요

답답 조회수 : 600
작성일 : 2020-04-27 12:58:34
자꾸 이것저것 요구하는 부모님게 휘둘려서 가족들이 희생하네요
아무 댓가도 없이 부려지기만 하는데 제가 한주라도 빠지면 늦었다고 온갖 불쌍한 노인인척..애들에게 죄책감 심어주기 장인..
동생네가 안오면 일이 잇어서 안오는거구요.

이게 바뀌지가 않는데 도 욕먹는건@부담스럽고 이 힘의 균형을 어찌 잡아야할지..너밖에 없다고 하면서 일시키는건 몰빵. 댓가도 없이 부려먹고 돈주는 좋은건 다 동생네차지. 그러니 당연히 동생은@마음에 우러나와서 자주찾아뵙죠. 난 진빠지는느낌.
말을 해도 넌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고...아니 나만큼 하는사람이 욕심이 많다고 하면...

말해도 내 설움은 알아듣지도 않고 화만내니 말하기도 포기...기운빠지네요
IP : 211.248.xxx.1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821 제가 자기전에 오분 명상을 해요 2 오분 2020/04/27 2,347
    1068820 함소원 친정어머니 참 고우시네요 2 ., 2020/04/27 2,978
    1068819 정수라는 늙지도 않네요. 7 동안 2020/04/27 3,825
    1068818 경남도지사vs경북도지사 jpg 6 부끄러운줄알.. 2020/04/27 1,557
    1068817 중3아이 두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25 ㅇㅇ 2020/04/27 2,723
    1068816 나이들어 피트 시험 보는 사람은 없나요? 4 ........ 2020/04/27 1,815
    1068815 갈비탕 먹고 남은 뼈 강아지 줘도 되나요? 5 ... 2020/04/27 6,653
    1068814 유통기한 지난 포도주 1 ... 2020/04/27 1,022
    1068813 참외 장아찌 3 초보 2020/04/27 3,037
    1068812 레몬소주 정말 맛있네요 6 씨트롱 2020/04/27 1,925
    1068811 대전에 간 잘보시는 종합병원 의사선생님 좀 알려주세요.. 4 bemyse.. 2020/04/27 2,002
    1068810 리쥬란후기 올려봅니다 5 원샷 2020/04/27 4,535
    1068809 나이차이 16살 이상 커플 보신적있으세요? 27 daㅡf 2020/04/27 16,926
    1068808 브로드웨이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 3 한땀 2020/04/27 861
    1068807 이쁜자식 맘가는 자식 다른가요? 8 .. 2020/04/27 2,930
    1068806 요즘도 중학생에게 얼차려 같은 군대식 체벌 하나요? 1 중학생 2020/04/27 740
    1068805 성인이 자다 오줌싸는거.. 8 2020/04/27 9,159
    1068804 전원일기 지금보니...일용엄니가 새롭게 보이네요. 13 2020/04/27 6,079
    1068803 5월 5일까지 모임 안 해야하는 거 맞나요? 4 답답 2020/04/27 2,076
    1068802 중학교 학교쌤 상담전화받으셨나요? 12 zz 2020/04/27 2,146
    1068801 10시 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1 본방사수 .. 2020/04/27 1,404
    1068800 세인트제임스 티셔츠 사이즈 얼마 입으세요? 4 사이즈 2020/04/27 2,372
    1068799 데일리와인 뭐 드세요? 35 ... 2020/04/27 3,678
    1068798 40대 노산 조리원 후 산후도우미 필요할까요? 15 나무하늘 2020/04/27 3,577
    1068797 이하나매력있지않나요 13 ㅇㅇ 2020/04/27 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