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하드립니다
친문을 비판 많이했는데
알바라 생각했고. 착각했네요.
미통당의 한심한 지도력. 지도자의 부족함이 이런 결과 나온거같아요.
바꿔나가면서 다같이 잘사는 그런 나라
바래봅니다. 그리고 좋은 눈으로 보려고 노력해야겠지요^^
1. ㅋ
'20.4.15 11:07 PM (210.99.xxx.244)네 좋은눈으로 봐주시고 함께 가주세요.
2. ...
'20.4.15 11:07 PM (61.72.xxx.45)고맙습니다
이제 같이 갑시다3. 이런분
'20.4.15 11:08 PM (115.65.xxx.95)좋더라 ^^
4. 파다
'20.4.15 11:08 PM (223.38.xxx.65)잘하는건 잘한다 하고 아닌건 막아야죠
원글님 글 고맙습니다5. 배고파
'20.4.15 11:09 PM (39.121.xxx.71)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손내밀면 잡아드릴께요 ^^6. 그러게요.
'20.4.15 11:12 PM (116.36.xxx.35)왜 알바라고 착각을 했을까요..
암튼 우리 민족이 얼마나 똑똑해요.
점점 진화 할테고. 아마 더 잘 사는 나라로 가려고 과정이 힘들었네요. 함께 타고 가야죠~^^7. 쓸개코
'20.4.15 11:13 PM (218.148.xxx.86)네 사실 쫌 섭섭했어요.
근데 이렇게 품위있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8. ᆢ
'20.4.15 11:13 PM (221.143.xxx.111)열린 깨시민이네요.
9. ..
'20.4.15 11:18 PM (116.88.xxx.138)우와 원글님 멋지신데요.
이렇게 깔끔하고 세련되게 인정하시니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동안 민주당 알바냐 문빠나 소리 꽤나 들었는데요 오해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10. ...
'20.4.15 11:20 PM (121.165.xxx.231)원글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셨던 건지 살짝 궁금하기는 합니다.
고맙습니다.11. ㅡㅡ
'20.4.15 11:23 PM (112.150.xxx.194)우와. 원글님.
우리 남편도 반문 하느라 미통 찍었는데, 원글님처럼 이런 모습보여준다면, 저랑 뜻이 다르대도 얼마든지 당신은 그렇구나 하겠어요.12. ...
'20.4.15 11:25 PM (222.114.xxx.102)같이 갑시다
함께 위대한 나라 만들어 보아요13. ㅎ 저요
'20.4.15 11:34 PM (116.36.xxx.35)쓸개코님과도 많이 부딪혔죠^^
정식으로 사과드려요.
이름 걸고 알바인줄 알았어요.ㅠ
진정한 보수라기보단 회색였죠.
이거들음 이거같고 저거들음 저거같고.
가짜뉴스도 많이 접한거같아요.
공산화. 중국에 마스크 등등..
무쪼록 속좁게 사고했던 모든것들 돌아보게되네요.
남편은 문지지자라 많이 부딪혔어요.
오늘서야. 아니 좀전에서야 내가 생각 잘못했던거
인정하고. 이젠 정치로 부딪힐일 없죠.
82의 이성적사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다들 행복한 꿈 꾸세요~.
문프님께서 우리 다 더 좋은 나라로 만들어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14. ...
'20.4.15 11:54 PM (121.165.xxx.231)와우!
멋지십니다.15. ᆢ
'20.4.16 12:03 AM (221.143.xxx.111)진짜가 나타났다!
님 좀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