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민하다 12찍었고요.
밭좀 갈았어요.
저도요..
여기 저기 치킨 기프트콘도 좀 쐈어요.
12번 찍으라고
1번 더불어민주당 5번 더불어시민당 국민들이 헷갈릴수있는데 열린민주당은
이해찬대표가 민주당과 상관없는 당이라 했음
(비례투표용지에는 1번 2번번호가 없다 3번부터 시작함-번호보다 당이름이 있는 칸을 잘 찾아서
제대로 찍어야 한다)
비례투표용지 참고하세요(1번 2번 번호가 없어요
http://www.nec.go.kr/portalVt/bbs/view/B0000424/40863.do?menuNo=200192&search...
밭을 갈고있는데
번호가 에러네요. 정당도 너무많아 헤갈려하고
정의당 갈 표를 끌어댕기면 좀 오르지않을까요?
여론조사 공표안되는 깜깜이 선거 돌입인데 그 바로전에 한 여론조사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처음 등장하자마자 15% 까지 올랐는데
여기저기 두들겨 맞느라. T_T
저는 뼈속까지 민주당 지지자인데 왜 지역구 1번 비례 12번을 찍는다고 총부리를 겨누었는지요.
바랬으나 어려우면
8번 황희석님까지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8번 황희석님까지라도 222
가족표 12개 이미 12번에 드렸고
호시탐탐 밭 갈려고 시도합니다.
얼마가 될 지 몰라도 비례는 찍는 만큼 되는 거니
끝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제가 사는 지역구는 아무리 투표를 해도 특정당만 당선이 되는 곳이라
투표가 실질적 의미는 없으나 열린민주당 찍으러 갔어요
지역구는 원하는 후보 찍고 비례당은 열린당 찍자라고 하니 대부분 오케이 하더라구요.
결과는 모르는거에요. 어차피 3%는 넘으니 사표될리는 없고 표가 나오고 또 늘어날수록 주진형---황희석순으로 당선되니 계속 열심히 해봅시다.
태어나 처음으로 투표할맛나는 당이 생겨 신나게 찍어주고싶은 맘까지 생겼어요.
주진형대표 인터뷰에 그나마 고쳐서 쓸만한 당이 더불어민주당이고 나머지는 그것도 안된다하시던데 민주당도 고쳐 쓸만한지 이번에 다시 돌아보게되더군요. 민주당도 어쩌면 가면을 쓰고있지않나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지역구는 어딜 찍어야할지 인물들보면 한숨나옵니다.
사전투표로 12번 곱게 찍어드렸습니다
와 열심히 밭가시는 분 많으시네요??!!
이렇게 하는데 ㅜㅜ 마지막 떨어진 지지율 보다는 오르지 않을까요?
저도 열심히 할께요 ㅜ 내일도 열심히 갈겠습니다.
문프 탄핵한다는 정의당엔
10석까지 양보한다더니
소수 정당인 열린 민주당에게는
왜이리 물어뜯나요?
스물 몇 시간 남았어도
힘을 내야지요~~~
4명 성공
본투표 밭갈이 5명 성공
저도 노력은 하고 있는데 몇표나 될까요.. 비례 뭐가뭔지도 모르는 분들도 너무 많은데...
열린당은 조직도 없고, 한계가 있을 수 밖에요..
이 글에도 몰빵해달라는 잔인한 분도 계시네요.
주진형 샘의 담담히 내려놓은 듯한 말씀에 마음만 아프네요
저 더욱 적극적으로 카톡 목록 뒤집니다아?
한번 해보아요~ 벌써 실망하기엔 오늘 국민 호소문이 정말 울컥했어요 ㅜㅜ
안될게 확실한 황명필 후보도 용터뷰 나와 읍소하는데 정말 ... T.T
우리 힘내요~
한명씩만 더 홍보하고
설득하면 저분들 국회 보낼 수 있어요
비례대표는 전국 어디나
다 되니까 지역구 보다
쉬워요~
최종여론조사에서 5석 정도였어요.
아무래도 민주당에서 본격적으로 비난하니 어려워진거죠.
거기다 지역구 후보가 없으니 뉴스에서 사라진게 크구요`
어여튼 난 수요일 투표에서 열린당 줄려구요.
12 번까지는 엄청난 과욕이고 민주당도 피해가 크니 안되겠고
8번까지만 당선된다면 뿌듯할 듯 합니다`
가족 3명 모두 12번이요
선그으니..참...
같은 민주당인데..잔인하긴해요.ㅠ
좀 품어주지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같이 찍어줘라..정의당표 가져오면 된다"이러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는 사람이 남편과 친정엄마여서 열심히 밭갈았고 친정엄마는 친구분들 비례 모른다하여 밭간다하셨네요.
최소 16%는 나와야 황희석후보까지 국회의원돼요.
문통은 건재하지만 비례의석은 민주당을 심판하는 것이라 저렇게 날이 선게 아닌지..
남편하고 12번 찍었어요.
중도표 밭 갈아 볼까봐요~ 지역구까지 민주당 찍어주면
좋겠지만... 비례라도 열린 찍어달라고 해야겠네요
교회 다니시는 친정부모님께 예수님의 제자 12명 설명하고 약속받았어요.
투표용지 12번 밑으로 접어서 찍으면 된다고 덧붙여 설명드리니 오케이 했음
정의당도 민주당과 상관없는당이죠..
상관은 없으나. 결이 같으면 힘이 되는거죠
죽자 사자 밭 갈아야 8명 바라볼 수 있습니다.
8프로면 네 명 선이잖아요
그 두 배를 해내야 합니다
그래도 기대할만한 점은 비례표에는 사표가 없다는거죠. 찍는대로 다 표로연결되는거니 힘 좀 내봅시다!
연고 없는 지역구는 도와주고 싶어도 못도와주는데 비례는 전국구 어디든 가능하니, 히른 데까지 해봐야죠
저도 남편 설득해서 열민 찍었어요
시민당도 잘되고 열민당도 잘되어야죠
정의당에 표는 절대 주지 마세요.
나중에 민주당 삼켜 먹으면서 성장할테니까요.
정의당 줄려면 열린당에 주세요.
저는 사전투표 12번하고왔구요
계속 소개하고는 있는데...
개혁의지가 없어요..
관심이 많은 사람은 열린민주당 찍고 그냥 민통당이 싫어서 찍는 경우엔 더불어시민당 찍는다고
합니다...가족을 보니
더불어민주당에서 비판을 많이 하니 샤이 열린민주당도 많고 저처럼 열린민주당 지지하면서
여론조사에 응하지않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열린민주당이 12번까지 되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을 지키고 싶다면 12번 찍어야 합니다.
개혁자들이ㅜ오는게ㅜ싫겠죠.
이쪽저쪽에서 까대니 정답은 열린민주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속터지는것보다 시원하게 쏴주는 12번이 좋아요
토론 영상중 짧게 편집된거 있어요
제 경우는, 그게 쉽게 통하더라고요
토론 영상중 짧게 편집된거 있어요
제 경우는, 그거 보내니까 비교적 쉽게 통하더라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생들한테 비례부탁했네요..
정말 일당백할것같은 열린민주당 응원해요^^
황희석까지 국회로~
더 많은 후보가 여의도 입성해야 할텐데요.
부지런히 밭갈아봅시다.
개혁성향의 친문세력은 일단 싹을 잘라서 검찰개혁은 엄두도 못내게 하려고 열린당을 짓밢고 심지어 고민정 후보도 간당간당 한데 김제동 까지 나서서 깽판을 침.
집권여당에서 밀실 공천이 왠말이냐. 지금이 칠십년대도 아니고.
미결정 유권자는 5 또는 12 로 갈등중일겁니다.
12번 열린민주당 밭갈면 대박납니다.
열린민주당 12명 다 국회로 보내서 사이다같은 국회활동 보고 싶어요.
국민들이 원하는 개혁에 강한 목소리를 내줄 사람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서초촛불시외로도 변한건 없었어요.
화이팅~
저도 처음으로 친구.가족에게 비례부탁했어요.
인증사진까지 보내준 친구에게 코로나끝나고 회 사줄거예요~^^
저도 남편도 12번 찍었어요.
한분이라도 더 국회로 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족은 더불어시민당찍었지만
울동생과 친정식구들 8명 열민으로갑니다.
같이가요~~
황희석님까진 가도록해야죠.
저도밭갈고있어요.
저는 전주계신 울엄마에게 비례는 12번 열린민주당 찍으시라고 했어요 인터넷을 안하시니 잘모르시더라구요
울남편은 인터넷을 해도 잘모르고 정치에 별로 관심없으면 민주당성향이어도 정말 열린민주당 모르는거같아요
이번에는 정말 시원시원하게 검찰개혁 언론개혁 하는분들이 계신 열린 민주당에서 기적이 일어났으면 소원이 없을거같아요
작년부터 조국장관님 사표내실때 충격과 깊은 슬픔으로 지금까지 마음이 아파서 몹시 힘드네요 ㅜㅜ
저도 수줍지만 여기저기 카톡 보내고 있는데 까칠한 언니도 고민하다 사전투표로 열린민주당 찍었다 해서 마음이 좀 안심이 되네요. 우리집 세표랑 후배 두명, 친구 두명, 지인 1명 총 8표 뿐이네요..
우리집2표는 12번이고 6표 밭갈아 놨는데
실제 찍을지는 모르겠지만요.
비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분들 많으니
열심히 주변 설득해야 할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세월호 이후의 선거는 늘 조마조마해서
피가 마르네요.
언론사중 단 한곳도 좋게 보도한곳 없고,
민주당은 앞장서서 디스했고...그랬네요.
선거공보물 받아보니, 제일 명료하고 클리어하게 공약 알아볼수 있었고,
솔직히 이렇게 만들어진 정당이 없는것 같아요.
시민들과 당원들이 직접 선출해서 비례를 뽑는 방식도 진보적이고,
제대로 된 실험을 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이걸 깔아뭉개는 사람들보고 솔직히 기가 막히더군요.
그 구태스런 선거판에 신선한 바람을 불게 했는데,
정치논리로 발목잡은 사람들은 결국 자신들의 행동이 언젠가 자충수로 돌아갈거라고 봅니다.
전 태어나 처음으로 투표할맛나는 당이 생겨 신나게 찍어줬어요! 222222
모두 12번이고 대학생딸 친구도 치킨사주고 부탁하려구요
국민은 똑똑하니까 열린민주당 많이 찍을 겁니다.
일단 후보들이 믿음이 가잖아요
민주당이 얼마나 지지자들 속터지게 했나요?
민주당의 심판이 더불어시민당으로 될 거 같으니까 열린민주당을 못찍게 하는 겁니다.
12번 찍으면 12명까지 될 겁니다.
다들 대단하시네요....
진짜 존경스럽습니다...기본이 4명, 6,8명 와....
그래도 희망이 보여요 이렇게 각자 열심히 지지하고 계신데요
내일은 진짜 더 많이 생각나는 모든사람 설득해야겠어요
저도 방금 두명 더 설득했어요. 한명은 정치 무관심인데 사람들이 5번 찍으라던데 하기에 꼭 12번 뽑아달라니 알았다고 꼼꼼히
보고 하겠다 하고 또 다른 한명은 5번 찍으려 했는데 고민해보겠다 하네요.. 한사람 한사람 정성을 모아봐야 겠습니다
정당투표하고 이렇게 찜찜한 기분은 처음이네요. 일단 저는 투표후 후회중이고 제가 실수한것 같아 열심히 밭갈고 주진형님 꼭 입성하길 바래봅니다. 일단 2표 획득이요. 아. 투표하고 이렇게 마음이 무겁긴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