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주택청약정기예금 만기지급식 통장,
거의 20년 전에 600만원 넣어 놨는데요,
이걸로 뭘 한 번도 한 적이 없네요.
검색해 보니까 이렇게 한 번에 몇 백 넣는 건 아무 소용없다,
한 달에 10만원씩 넣는 게 낫다고 하는데...
적금과 예금 차이도 모르겠고.. ㅠㅠ
그동안 쭉 남의 집에서 살다가
슬슬 내 집 생각을 해 보고 있는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요?
40대고, 서울 한 구에서만 쭉 살았어요.
(어떻게 그것도 모르냐, 검색해 봐라...
이러실 분들은 패스 부탁 드려요.
몰라서, 검색해 봐도 잘 모르겠어서 올리는 거예요;;
모르는 거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