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 하루 전날 거짓뉴스 터트린거,, 기억 나시는 분요~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하루 전날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불리한 거짓 뉴스가 터졌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뭐였는지 기억 하시는 분 계시나요~~?
설명 해주실 분 계실까요~?
1. 그들은
'20.4.9 11:04 AM (211.193.xxx.134)항상 이상한 짓을 했죠
2. .....
'20.4.9 11:05 AM (121.145.xxx.46)국정원 여직원 셀프감금 건?
3. ..
'20.4.9 11:07 AM (211.36.xxx.85) - 삭제된댓글박근혜때는 이정희가 토론회때 너무 몰아 부쳐서 동정표
마구 마구 생겨서 그런거죠.
내 토론회때 저러면 안되는데 했는데 역시나 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되실거라 생각했는데 허탈했던 기억이 있죠.
그때 50대 이상 득표율 엄청 났답니다.4. ..
'20.4.9 11:0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8.18 도끼만행?
나 어르신....5. ....
'20.4.9 11:10 AM (223.62.xxx.39)국정원과 관련 있었던 것도 같고요...
뭔가 하루 전날 야밤에 속보 뜨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6. abedules
'20.4.9 11:13 AM (152.171.xxx.222)시방새에서 세월호랑 문재인 대통령 같이 엮은 사건 아니었나요? 그거 완전히 가짜뉴스였는데 .완전 기획된 기사였죠. 이번에도 일 터지면 시방새가 앞장 설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7. ...
'20.4.9 11:17 AM (223.38.xxx.205)선거 전날 속보 뜬건 모르겠고 김어준이 북한의 김정남이 한국에 올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며 평소 녹음하던 스튜디오가 아닌 모처에서 방송하고 있다고 설레발쳤는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고 부정선거를 준비하고 있었던거.
8. Jj
'20.4.9 11:22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미통당 정말 비겁해요
언론과 검찰의 온갖 비호를 다 받고 있는데
오직 바른 생각을 가진 국민들만으로
험난한 길을 헤쳐나가는 민주당
반드시 압승하기를...
저쪽 지지하는 사람들 모자라고 어리석어 보여요9. 어제
'20.4.9 11:24 AM (223.38.xxx.112)하루에도 여러건의 고소고발건이 나오더군요.
정말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구나 라고 생각했어요10. ..
'20.4.9 11:25 AM (223.62.xxx.39)아니면 이명박 때였나요..,
선거 하루 전날 뭔가 있었는데.. 뉴스보고 입이 딱 벌어졌던 기억만 있고. 구체적인건 기억이 안나요 ㅠㅠ11. ㅇㅇ
'20.4.9 11:49 AM (66.216.xxx.99) - 삭제된댓글엄청 유명하죠.
박그네 문재인 대선때요. 벌써 10년 8년 되었나요?
김무성이 NLL 북한이랑 문재인 후보와 뭔가 있는것 처럼 국정원 정보 있다고 들고나오고
다 안밝히고 중간 다 짜르고 거짓을 썩어서 사실인양. 문재인 빨갱이 프레임을 만들었어요.
진정한 빨갱이 새누리당이 얼마나 빨갱이 프레임으로 말아드셨게요.
제가 통곡을하면서 개표를 봤었네요.12. ㅇㅇ
'20.4.9 11:49 AM (66.216.xxx.99)엄청 유명하죠.
박그네 문재인 대선때요. 벌써 8년 되었나요?
김무성이 NLL 북한이랑 문재인 후보와 뭔가 있는것 처럼 국정원 정보 있다고 들고나오고
다 안밝히고 중간 다 짜르고 거짓을 썩어서 사실인양. 문재인 빨갱이 프레임을 만들었어요.
진정한 빨갱이 새누리당이 얼마나 빨갱이 프레임으로 말아드셨게요.
제가 통곡을하면서 개표를 봤었네요.13. 나무
'20.4.9 11:53 AM (125.191.xxx.156)그러니 사전투표율이 높아야 합니다
14. 김무성 열일
'20.4.9 12:26 PM (120.136.xxx.136)불법으로 빼내온 청와대 관련 국정원 문건에 문대통령과 북한이 관련있는 것처럼 대대적 허위 보도
선거 당일날 오후 3시쯤 사전 출구조사에서 박그네가 지고있다는 결과가 예측되자
급하다, 버스를 가동하라! --> 막판 뒤집기 성공
김무성 선거 당일날 편지써놓고 잠적15. 김무성 열일
'20.4.9 12:50 PM (120.136.xxx.136)선거당일 3시 "버스를 가동하란" 코드를 남기고 사라진 김무성
http://cafe.daum.net/minjugunin/ExVP/347?q=버스를 가동하라16. 팩트
'20.4.9 1:05 PM (120.136.xxx.136)http://cafe.daum.net/HWS7/BawY/26006?q=버스를 가동하라
작전명령: 버스를 가동하라
여러분! 시내뻐스도 가동이란 용어를 사용합니까?
컴퓨터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할때 가동이란 표현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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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전례없는 김대중 선풍이 불어 박정희 양아치 색끼의 간담을 등골을 서늘케 했었습니다.
한해 예산의 20%인 당시돈 700억을 퍼부었습니다.
요즘 화폐 가치론 수십억불에 해당합니다.
선거가 끝나고 야당의원이 중앙정보부 간부에게 물었습니다.
야: "니들 우리가 이겼으면 어쩔뻔 했냐?"
그러자 망설이지도 않고 대답하드랍니다.
간부: 저격하는 시늉을 하며...(이게 각본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야권이 이길 수는 절대 없었던 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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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오후 3시 문재인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기사를 내보냈고,
오후3시경 김무성이 보낸 핸폰 메세지는
'비상입니다. 지역구마다 연령별 성별확인해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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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에 아침부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투표율 68% 이하면 박근혜 후보가 유리하고 70% 이상이면 문재인 후보가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인 예상이었기 때문이다.
당 관계자들은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 선거대책위 공보단장은 민주당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설령 (문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당선 무효 투쟁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