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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늘은 좀 부끄러웠어요;;

오늘은 | 조회수 : 12,592
작성일 : 2020-04-09 00:55:41
남이야 어떻게 보든 저는 저 입은 것에 신경을 안 쓰는 타입인데요...
뭐 기본적으로 아주 이상하게는 안 입고 나간다고 생각하고요 ㅋㅋ
(수면바지, 레깅스 등등 입고 대문을 나가 본 적 없음)
더우면 겨울에도 반팔 입고 나갈 수 있고
한여름에 몸살로 아프면 긴팔 셔츠 입고 나갈 수 있고
맨발에 맨다리에 반바지에 롱어그 신고 한겨울에 돌아다니기도 하는 인간인데

오늘은 좀 부끄러웠어요, 제 롱패딩.

바람이
칼바람이 분다기에 떨쳐 입고 나갔는데
정말 세상에서 나만 길고 시커먼 패딩...?;;
어쩌면 그건 셔츠형 원피스 밑에 추리닝을 입고 번화가에 나가서인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역시나 멋대로)
롱패딩이 아... 무겁더라고요. 덥기도 하고.

꼭 사야 할 급한 게 있어서
더이상 미룰 수 없어 몰아 사고 바리바리 들고 돌아오는데
긴 패딩 안에서 셔츠 원피스가 자꾸 몸애 감겨 돌아가는 걸 느끼며
왠지 혼자 부끄러웠어요 ㅋ 제 차림이.
이제 정말 빨아야겠어요! 패딩요정님 공식 지정 패딩 철거일, 식목일도 지났고. 이젠 입을 일 없겠죠?
뒤집어서 둘둘 말아 세탁기에 쑤셔넣고
이 글을 쓰며 시름을 달래 봅니다.

아~ 패딩들 또 돌리고돌리고돌리고
말리고말리고말리고
때리고때리고때리고...
하고 씌워서 씌워서 걸어 둬야겠죠.
생각만 해도 피곤;;;
그러고 나면
벚꽃은 어느새 다 지고 초여름이 부쩍 다가와 있겠죠?
코로나도 그때쯤이면 꿈꾼 것처럼 지나가 있기를~!
(기승전 코로나)
IP : 211.178.xxx.19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4.9 1:02 AM (111.118.xxx.150)

    외출을 통 안하시나봐요..

  • 2. 네 ㅋㅋ
    '20.4.9 1:05 AM (211.178.xxx.192)

    저는 또 나라에서 시키는 대로 집콕을 잘 한다고 하고 있었지용 ㅎ
    쓰레기만 버리고 후다다닥 들어오고요.

  • 3. ㅇㅇ
    '20.4.9 1:06 AM (222.114.xxx.110)

    저도 살짝 감기기운에 날씨도 쌀쌀해서 롱패딩 입었어요. 남들시선보다 내 건강이 먼저인지라 아직은 정리 안하려고요.

  • 4. ㅎㅇ
    '20.4.9 1:25 AM (175.223.xxx.64)

    지난 주부터 욕조한가득 빨아달라 누워있는 롱패딩들 보기만해도 손목아파서 그저께 그냥 세탁기 돌려 널었는데 아직도 널려있어요 아... 개서 넣기도 귀찮;;;
    저도 집콕한지 꽤 오래되서 낮에 외출할 때 꼭 창문 밖을 한번씩 내다봐요. ㅎㅎ 하지만 확찐자에 작아격리자라 맞는 옷이 없.... ㅠ

  • 5. 대변인입니다
    '20.4.9 1:36 AM (110.70.xxx.247)

    안녕하세요 자랑스러운 자매님, 대변인 시나몬입니다
    제가 정식 대변인 자격증이 없는 관계로 (세금 문제는 아닙니다)
    자주 등장하지 못했는데
    역시 약속의 4월 10일까지 이렇게 버티고 계셨던 자매님께 신실한 감사를 드리고자 슈퍼문 기간에 재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패딩요정님과 신도 여러분께서도 님의 헌신과 부끄러움을 축복하고 계실 것입니다
    자매님의 패딩은 이제 세탁기 속에서 거듭나 황금깃털처럼 부활할 것입니다

    KF94 공적마스크를 낀 4월의 시꺼먼 롱패딩...
    이렇게 4월 10일까지 우리는 물론 가끔은 부끄러웠을 것이고 세상의 시선도 쫌 더러 받았을 것입니다
    세금 많이 내는데도 대단히 없어보이고 밥을 내가 사는데도 친구와 직장 동료들에게 이거 얻어먹어도 되는 건지 의문의 시선을 받았을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가 저절로 지켜지는 기적도 때로는 경험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 밤 시퍼런 칼날같은 바람을 보십시오
    역시 요정님은 계획이 다 있었습니다
    언제 꽃샘 추위가 우리를 덮칠지 요정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점퍼와 가디건이 우리를 유혹해도 4월 10일까지 오직 견디는 자만이 패딩의 안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끄러움은 패딩 안식교도들의 은혜와 축복입니다
    그간 잘 견뎌주신 모든 분들께 더없는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내일,아니 오늘도 바람이 춥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리고 코로나의 겨울을 패딩의 안식으로 버텨낸 모든 여러분께 그저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패딩요정님과 패딩안식교의 믿음과 사랑으로 마스크 보다 더 안전했습니다 패릴루야

    (그간 진정 감사했습니다 저 역시 셔츠 원피스 및 꽃무늬 스커트로 개종합니다 그 기간에는 서로 느끼고 있으되 아는 척하지 맙시다
    그렇게 누구보다 이쁘고 산뜻하고 멋지게 사회적 패딩적 거리를 잘 지키다가 ..우리 꼭 다시 만나요..)

    이상 디즈니 방수만화시계를 차고 면 마스크 세탁중인 시나몬 대변인이었습니다 패릴루야^^

  • 6.
    '20.4.9 1:47 AM (211.178.xxx.192)

    요정 대변인님!!! 우따~~~ (아 이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뭔 말인지 모르신다면 드라마 열혈사제 참조요)

    세수하고 댓글 읽고 웃고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의 부끄러움은 곧
    날리는 벚꽃처럼 고운 연분홍 원피스로 거듭날 것이니~
    올록볼록한 검정 애벌레에서 얄프레한 날개 펴고 날아오르는 나비가 될 그날을 기다리며
    세탁기에 물을 찬찬히 받겠나이다.

    뜻밖에도 뵈어서 참으로 반갑고
    저의 부끄러움이 왠지 정당성과 순교성(?)을 얻는 것 같아 매우 큰 위안이 되는군요 ㅋㅋㅋㅋㅋ
    패멘!

  • 7. ....
    '20.4.9 2:05 AM (110.70.xxx.102)

    앜....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

  • 8. ㅋㅋㅋㅋㅋㅋㅋㅋ
    '20.4.9 2:49 AM (122.40.xxx.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만 보고 그냥 지나가면 안될 글이었네요ㅋㅋㅋㅋㅋㅋ

  • 9.
    '20.4.9 3:08 AM (211.219.xxx.193)

    ㅍㅍㅍ 아이 쒼나라

  • 10. 아이고 배야~~
    '20.4.9 3:52 AM (222.237.xxx.83)

    이런 풍자해학의 자랑스런 웃음전도사 같으니 ㅋㅋㅋ

  • 11. ㅋㅋㅋㅋ
    '20.4.9 4:01 AM (110.70.xxx.198)

    패딩요정의 대변인 ㅋㅋㅋㅋㅋㅋ

  • 12.
    '20.4.9 6:17 AM (182.216.xxx.30)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 13. ㅎㅎㅎ
    '20.4.9 7:23 AM (222.234.xxx.215)

    넘 재밌어요 ㅎㅎㅎ
    대변인님 짱입니다요
    울 아들도 아직 패딩입습니다

  • 14. ..
    '20.4.9 7:51 AM (39.7.xxx.97)

    원글님, 대변인니임! 저 숨 넘어갑니다.ㅋㅋㅋ
    지난 주에 요정님이 10일에 넣으실거고 글 올리셨어요. 너무 덥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제,어제 바람이 맵더라구요. 추위 타는 저는 더 버텨볼라구요.

  • 15. ㅋㅋㅋㅋㅋ
    '20.4.9 8:04 AM (121.141.xxx.138)

    댓글 진짜 재미나네요 ㅋㅋㅋㅋ

    그와중에 첫댓박복의 법칙은 깨지지 않았고...
    요즘 외출안한게 저렇게 타박받을 일인지~~~~

    오늘도 날씨가 쌀쌀하대요,~~ 롱패딩 아직 넣을때 아니네요

  • 16. ...
    '20.4.9 8:16 AM (114.129.xxx.57)

    혹시 제 남편도 82회원이고 패딩요정님 팬인걸까요?....아님 본인이 패딩요정인걸까요?
    오늘도 엉덩이 덮이는 패딩 입고 나갔어요ㅠㅠ
    바깥일 하는 사람 아니고 집 지하주차장에서 차 타고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퇴근해요.
    사실....창피하지만 패딩만 돌려가며 입고있어요.
    패딩 언제 벗을꺼냐고 10번쯤 물어봤어요.
    혹시 건강이 안좋아진건지 심각하게 고민도 해봤어요.

  • 17. ㅋㅋ
    '20.4.9 8:25 AM (182.224.xxx.119)

    서로 느끼고 있으되 아는 척 하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몬님 수석대변인 맞으신 거죠? 아니면 제 한표 보태서 승진시켜 드리고 싶어요. ㅋㅋㅋ

  • 18. . . .
    '20.4.9 8:33 AM (123.108.xxx.71)

    어제 양재천에서 님과같은 순교자를 여럿 보았습니다.
    부끄러워 마시길. . . .

  • 19. 뭐여
    '20.4.9 8:44 AM (117.111.xxx.126)

    ㅎㅎㅎ 아 글빨 어쩔

  • 20. 오오
    '20.4.9 8:47 AM (211.48.xxx.170)

    대변인께서 보내 주신 글을 읽으니 따뜻한 날씨에 미약해져가던 패딩요정님에 대한 신심이 다시 불타오름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 21. ..
    '20.4.9 8:54 AM (219.251.xxx.216)

    저도 패딩요정님에 도를 실천하고 있는 신도의 한 사람으로써
    그 영험함에 강동받아 지인 포교에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곧 계시하신 그 날이 가까이 오고 있네요.
    그 날 까지 패딩요정님에 가르침을 기억하며 절대 따뜻해 보이는 햇살에 속지 않겠습니다
    패멘~

  • 22. 000
    '20.4.9 9:46 AM (211.36.xxx.104)

    어제 밤은 정말 한 겨울이었어요.
    집어넣은 패딩꺼내 입었어요
    패딩요정님 떠올라 혼자 웃었어요

  • 23. ,,,
    '20.4.9 10:55 AM (121.167.xxx.120)

    낮에는 봄 옷이어도 아침 저녁으로는 패딩 입은 사람들 보여요.

  • 24.
    '20.4.9 11:10 AM (175.117.xxx.158)

    귀여우심ᆢ롱패딩부끄

  • 25.
    '20.4.9 11:43 AM (115.94.xxx.252)

    저 선거유세 자봉하려고 패딩 입고 출근했어요.
    밤에 추워요.
    화사한 벚꽃은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데 아직도 입고 있는 패딩이라니

  • 26. 82가조아요
    '20.4.9 10:52 PM (175.208.xxx.235)

    원글님 그리고 대변인님 같은분들이 있어서 82가 너무 좋습니다.
    4월 10일이었군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로 힘드실텐데 좀만 더 잘 견뎌봅시다!

  • 27. dlfjs
    '20.4.9 11:09 PM (125.177.xxx.43)

    바람이 춥던대요
    우리 딸도 롱패딩 아직 입어요
    다음주엔 빨아야죠

  • 28. 안수연
    '20.4.9 11:36 PM (223.38.xxx.105)

    이래서 82는 하루한번은 꼭 들어와봐야 한다는~~^^

  • 29. 쓸개코
    '20.4.9 11:39 PM (218.148.xxx.86)

    대변인님 자봉이신가요 ㅎㅎ

  • 30. 대변인입니다
    '20.4.10 12:30 AM (180.182.xxx.5)

    안녕하세요 패딩요정님을 모시며 패딩을 신앙하는 410 패딩안식교 (사정상 대변인 정식 자격증은 없지만) 대변인 시나몬입니다
    들어왔는데 뜻밖에도 부끄럽지만 결국 그 어렵다는 82대문을 장식하였기에 충만한 감사와 은혜의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딱히 할 일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이렇게 패딩요정님은 다 계획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오늘은 약속의 4월 10일입니다.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세탁기에 물을 받으십시오!
    이제 당당한 걸음으로 세탁소를 방문하십시오!

    이로써 2019년 패딩안식교의 모든 활동은 종료됩니다.
    2020년의 패딩안식교의 신앙계획은 칼바람이 좀 부는구나 싶은 늦가을 언젠가부터 그 다음해 2021년 역시 4월 10일까지입니다. 그 때까지 교리에 따라 바람막이나 꽃무늬 스커트 등 아무 것이나 되도록 예쁘게 입으시되 서로 느끼지만 절대로 아는 척 하지 않는다가 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교리는 꽤 엄격해서 먼저 아는 척 하는 자가 제이페로로 밥을 사게 됩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입니다.눈치 챙기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 사사롭지만 꽤 흥미있는 질문에 답 해드립니다.

    1.저 시나몬은 수석 대변인이 아닙니다.
    모르트문트에 저희 패딩안식교 신학대학교가 있는데 저는 차석으로 입학하였으나 가죽점퍼 및 호피무늬 스커트 및 줄무늬 스타킹을 입는 등 품행이 방정맞았기에 겨우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석 대변인입니다.
    수석 대변인은 파랑 파프리카 님이지만 저희는 교리상 서로의 안부를 알지 못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돈도 안되기에 승진은 죄악입니다. 살펴주십시오. 쓸개코님. 그렇다고 자봉이라뇨, 님을 참 속이지를 못하겠네요...거의 정답입니다.)

    2.남편이 패딩요정인 것 같아요.

    네,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신앙공동체이지만 비밀결사조직이며 좀 쿨하기 때문에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합니다. 딱히 서로 만나 패딩자랑외엔 할 일도 없기 때문에 교리상 아는 척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걱정이 되고 부끄럽다면 오늘 4월 10일 이후 패딩을 모두 빨거나 세탁소로 보내버리십시오
    그리고 조용히 오늘은 4월 10일입니다. 라고만 해주세요. 알아들으실 것입니다.
    물론 그 이후의 부부싸움은 저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교리상 불가피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3. 세제혜택이 있나요?

    물론 없습니다.다만 패딩안식교의 신자수가 급격히 불어남에 따라 목표대로 4천 1백만 패딩신도가 모이면 그 때 드라이클리닝 1회무료쿠폰이나 세제무료지급상품권을 나눠드릴 계획은 있습니다만 이것은 엄격한 심사에 의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안건으로 제안되어야 하며 제안된다고 해도 꽤 비웃음을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종교적 품격을 위해서 아직은 목표만으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 신도수는 410명 정도이며 이는 유선전화 100%로 조사되었음을 알립니다 집에 콕 계시면 언젠가 전화가 갈 겁니다 총선투표오ㅔ엔 당분간 다들 집에 계세요 패릴루야)

    자 이렇게 패딩안식교의 패딩신앙 대장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패딩요정님과 패딩안식교 여러분께 더없는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믿음과 사랑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패멘~
    이제 꽃무늬 스커트로 저는 꽃무늬 나방처럼 개종합니다.(펄럭펄럭) 다시 만날 때까지 시꺼먼 롱패딩은 모두 잊고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답게 사회적 패딩적 거리를 지키며 힘껏 살아갑시다. 패릴패릴패릴루야~^^

    스페셜 땡스 투: 사랑이 충만한 패딩요정님의 건강과 멋짐과 아름다움을 기원합니다. 디즈니 만화시계를 차고 있는 저 시나몬은 이제 정말 물러갑니다. 물론 내년에도 (깍두기)무 연봉은 동결하겠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패릴루야^^

  • 31. 버선
    '20.4.10 1:03 AM (125.180.xxx.21)

    패릴루야! 믿쑵니다! 4월 9일은 매우 추웠습니다. 조금만 한기가 느껴져도 내가 어디서 나도 모르게, 코로나에 전염된건 아닐까 공포가 밀려오는 시기입니다. 원글님 잘 하셨습니다. 패딩요정님께서 9일 날씨를 느끼면 하하하하하하 웃으셨을 겁니다. 약속의 그날! 4월 10일이 도래했습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나도 뭐라도 차고싶어지는 밤이네요. 미밴드4라도...

  • 32. 싸랑해용
    '20.4.10 1:05 AM (61.81.xxx.191)

    쌀랑해용♡♡
    82쿡

    나의 안식처ㅎ

    저는..패딩 안에 포라폴리스?후리스?ㅎㅎ 잠바를 늘입습니다.
    이제 패딩을 바람막이로 바꾸겠듭니다~^^

  • 33. 뭐여
    '20.4.12 4:21 PM (203.100.xxx.248)

    아니 저 글빨.... 글로 돈 버는 분 맞죠??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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