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학 개미 운동이 한국 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많이 합니다. 미수 이자가 1프로 조금넘으니 10만불 정도 만들어 미수 4배 받고 주식 떨어질때 엄청 들어가구요. 다들 아주 긍정적입니다.
저도 시중에 모든 경제가 스탑 되었는데 낮은 이율로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고 그 돈이 주식으로만 몰리니 주식이 올라가는 건 이해가 되는데 이게 실물경기랑 너무 동떨어지게 올라갈 경우 어떻게 되는 건가요? 주식은 6개월 후 경기를 반영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당장 이번달 실물 경제랑 이렇게 차이가 나도 되는 건지.. 주변에 아는 사람도 현금 모두 동원해서 들어갈 준비 하고 있구요.
위기는 기회가 맞고 10년에 한 번 오는 돈 벌 기회가 되는 것도 맞지만 제 경험상 주식으로 돈 벌려면 주식이 바닥치고 올라와서 허리까지 올라오서 들어가도 충분히 기회는 많다고 보거든요. 특히 부동산은 폭락을 해도 내 다리 뻗고 잘 집은 남는 거라서(빚으로 100프로 산 거 아니라면) 주식하고는 다른 가치가 있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