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하게 주말에 서울에 다녀왔는데요. 대중교통으로 계속 마스크는 쓰고 있었고요.
앞 좌석에 커플이 자꾸 말해서 신경쓰였어요.
아무튼 직접 대면한 사람과는 다 마스크를 쓰고 말하긴 했는 어제 돌아오고 난뒤 저녁을 고기로 많이 먹었어요. 그랬더니 속이 덜좋더라고요 자려면 구역질 나는...
근데 오늘 아프다는 느낌은 없는데 마른 기침이 나고요.
속이 긴장된 상태라고 해야하나요. 자꾸 큰 숨을 쉬고 싶어요.
우짜지요.. ㅠ
심인성이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