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고싶은것만 사고살아도

조회수 : 5,333
작성일 : 2020-03-27 13:20:55
인생이 행복할것 같아요.
가격표 안보고 옷사고
쓰고싶은거에 돈만써도 어느정도 행복하게.살것같아요


IP : 124.49.xxx.6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위1프로
    '20.3.27 1:22 PM (121.176.xxx.24)

    상위 1프로도 그리 못 살아요
    그러고 사는 사람이 몇 이나 될 거 같으세요

  • 2. ~~
    '20.3.27 1:23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가격표 안보고 옷사고 
    ========
    0.1프로나 될까요 ㅋ

  • 3. 상위1프로
    '20.3.27 1:26 PM (121.176.xxx.24)

    백화점 가서
    어 좀 이쁘다 싶어
    가격표 뒤집어 보면 눈 을 의심 하죠
    0 이 하나 더 붙은 거 아닌 가 싶어 다시 들여다 봅니다
    노안이 왔나 싶어서
    깜딱 놀래죠

  • 4. ㅁㅇ
    '20.3.27 1:2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가격표 안 보고 옷 좀 사고 싶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그런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그래도 사고 싶은 것 웬만하면 사고 사니 그것만으로도 감사
    아 제가 사치품엔 그닥 관심이 없어서요
    옷만 좀 관심이 있어요
    철만 바뀌면 옷을 꼭 사야 되는...

  • 5. ㅁㅇ
    '20.3.27 1:2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냥 제 분수에 맞는 브랜드들에서 삽니다
    아울렛도 적극 활용 ㅠㅠ

  • 6. ..
    '20.3.27 1:29 PM (115.40.xxx.94)

    그러게 말입니다

  • 7. 아니요.
    '20.3.27 1:29 PM (123.213.xxx.169)

    재벌들이 사는 것 다 살 수 있는데도
    요상한 짓 하는 걸 보면..물욕이 채워 진다고 행복이 오지 않는다는 걸 느꼈어요
    고루 고루..채우고 느끼는 삶이여야 한다 보며...
    돈만 있고 나머지가 없어도 팍팍해 보여요..
    인생은 골고루와 적당히 만족 할 줄 아는 것이 더 났다 보는데..
    그 적당히가 힘들죠!!

  • 8. 로즈
    '20.3.27 1:31 PM (1.243.xxx.136) - 삭제된댓글

    명품옷을 잘 사 입는 사람도
    가격 비교하고 사던데요
    돈 있는사람도 가격 알아보고 사지민
    마음에 들면 우리가 다이소에서 물건 사듯
    그냥 사요. 난 언제쯤 명품옷 한 번 입어볼려나
    부럽

  • 9. 인간의
    '20.3.27 1:33 PM (58.236.xxx.195)

    욕심은 끝이 없어서
    막상 그리 돼도 허무해요.
    물건이 주는 기쁨은 한시적이라.

  • 10. 저는
    '20.3.27 1:34 PM (125.137.xxx.243)

    더도 안바래요.
    커피숍 조각케잌 가격안보고 사 먹고 싶으네요

  • 11. 아줌마
    '20.3.27 1:36 PM (211.203.xxx.132)

    저는 아프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 12. ..
    '20.3.27 1:41 PM (121.160.xxx.2)

    최소 1년간 마스크 쓰고 다녀야할 판국인데 옷이 웬말?

  • 13. 저는요
    '20.3.27 1:41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하고싶은거 다하고사는 삶보다는 하기싫은거 안해도 되기만 해도 좋겠네요. 그게 작은 부자이지요.

  • 14. ㅇㅇ
    '20.3.27 1:43 PM (175.223.xxx.57)

    대화가 되는 가족이 있고,
    큰 불편없이 먹고싶은거 사먹고 가고싶은데가고
    노후대비할만큼..돈있으면 될거 같은데
    이것도 큰 꿈이겠죠

  • 15. ㅇㅇ
    '20.3.27 1:44 PM (175.223.xxx.76)

    인간은 만족을 모르는 동물이에요.
    최근 겪은일로 절실히 알게 되었어요
    잠깐의 만족은 있겠지만 또 결핍을 만들어냅니다.

    그걸 절대적으로 깨닫게 되면 지금의 괴로움이 지금의 상황에서 오는게 아니라 만족을 모르는.인간의 구조에서 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16. 사고싶은것
    '20.3.27 1:46 P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사고싶은건 다 사고 살수 있는데
    사고 싶은게 없네요
    명품이네 뭐네 나와도
    그런가보다 별로 사고 싶은 욕구가 없어요

  • 17. ㅇㅇ
    '20.3.27 1:51 PM (1.224.xxx.51)

    사고싶은거 사도 며칠만 기분좋지
    근본적인 행복감을 주진 않는거 같아요
    그냥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크게 어렵지 않는게 제일인듯요

  • 18. .......
    '20.3.27 1:51 PM (112.221.xxx.67)

    걍 인터넷쇼핑이라도 마음껏 해보고싶네 백화점까지 갈것도 없슈

  • 19. 끝이 없어요
    '20.3.27 1:56 PM (125.184.xxx.67)

    세상에 돈이 없지 쓸 곳이 없지 않아요.
    그런 사람 없어요.

    요트도 필요하고, 섬도 사고 싶고, 그림에도 투자해야하고,
    일하는 사람도 여럿 둬야 하며, 여행도 가줘야 하고, 비행기도 있으면 좋겠고...
    ㅋㅋㅋ 영국 여왕한테 물어봐요. 구입할 때 가격 생각 안 하는지...
    그 사람들도 돈 없다고 징징 됩니다ㅋㅋㅋ

  • 20. ..
    '20.3.27 1:56 PM (116.88.xxx.138)

    늘 자기가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탐욕과 그걸 꿈꾸어야 짜릿함을 느끼나 봐요 ...그러니 다 가진 이건희조차도 집에 여자를 들여야 짜릿한 거구요..

  • 21. 못사는것
    '20.3.27 2:01 PM (121.168.xxx.22)

    동백꽃에서 동백이 니트 사고 싶은데
    아마 내가 살 수 있는 가격에서 0하나가 더 붙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던데요
    결국은 0하나 더 붙으면 생활을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당장 치킨한마리 더 먹으면서 만족하니까 앵겔지수 높아지고 살찌고 이러는것 같아요
    내 자산에 0이 하나 더 붙으면 더 좋은 옷이 보이고 또 좌절하고요
    먹어도 먹어도 목마른 상황에서 결국 죽겠죠 물욕은 끝이없는것같네요

  • 22.
    '20.3.27 2:02 PM (175.117.xxx.158)

    소비도 행복을줌ᆢ

  • 23. ....
    '20.3.27 2:07 PM (118.176.xxx.140)

    물욕을 버리면 행복하겠네요

  • 24. 175.233님
    '20.3.27 2:13 PM (175.223.xxx.43)

    리스펙트

  • 25. ...
    '20.3.27 2:13 PM (183.98.xxx.95)

    욕심이 끝이 없는거 같아요
    또 새로운게 계속 나와서 돈도 계속 벌어야해서
    결국 허무하게 될거 같아요

  • 26. 2층 건물에
    '20.3.27 2:19 PM (112.167.xxx.92)

    마당있고 마당엔 정원 살살 꾸며가며 2층은 살림집 하고 1층은 취미 커피숍함서 시간 보내고 싶네요 돈 있다면

    보면 그렇게 사는 분들도 있어 부럽다는

    옷 백 명품욕심 없어 중저가에 만족함 솔직히 저거 명품 휘두르고 갈데도 마땅치 않는데다 글서 중노년의 삶을 한가로히 시간 보낼수 있게 내 건물에서 취미로 일하는거 꿈꿔요 뭐 이번생은 글럿으나

    돈 쓰는 맛이 재밌죠 사실
    단지 어다 소비하느냐는 개인취향인거고 일단 내가 하고 싶은것에 소비하는 맛이 쓸 돈이 있어야가 전제가 되는거고ㅠ

  • 27. ...
    '20.3.27 2:47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적당한 가격 물건들은 사면서 살아요
    꼭 갖고싶은 이쁜 물건들
    확싫이 행복해지죠

    비싼 옷은 안사지만요

  • 28. ....
    '20.3.27 2:4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그냥 적당한 가격 물건들은 사면서 살아요
    꼭 갖고싶은 이쁜 물건들
    확실히 행복해지죠

    비싼 옷은 안사지만요

  • 29.
    '20.3.27 3:31 PM (183.96.xxx.4)

    당근에서 오천원짜리 중고옷 사거나
    구제가게 가서 만원짜리 사도 행복해요
    마음을 낮추면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을 느껴요

  • 30. 125.137.
    '20.3.27 3:37 P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에구 조각케이크가 얼마나 한다고..

  • 31. 얼마전에
    '20.3.27 4:51 PM (121.155.xxx.30)

    아침먹으며 남편과 했던얘기네요 ㅎㅎㅎ
    명품까진 안 바라고 걍 살던거 처럼 살면서
    원글님 나열한거 처럼 살고싶다고 -.-
    결혼21차 인데 한번도 뭐를 사건 먹건간에 늘 숫자들을
    보며 계산하고 살아서리..;;;

  • 32. ㅇㅇ
    '20.3.27 5:38 PM (106.102.xxx.9)

    사고싶은거의 수준을 낮추면 되요 싼거사면서 만족하든지 두개살거 하나 사면서 만족하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511 제가 갑자기 10키로가 찌고 8 기분 2020/04/18 4,857
1060510 집에서 나만의 공간이 있으신가요...? 10 핑크봉봉 2020/04/18 3,639
1060509 우체국춘양빵집 알려주신분께 감사~ 14 통밀호밀 2020/04/18 4,405
1060508 코로나로 인한 급성신근염 국내 첫 사례 발견 1 ㆍㆍ 2020/04/18 1,802
1060507 손 다쳤을때 습윤밴드(듀오덤) 사용법 5 알려주세요 2020/04/18 2,381
1060506 다들 그릇 어디꺼 쓰세요? 38 ... 2020/04/18 7,276
1060505 KBS9시뉴스는 주말이 훨씬 좋네요 7 기본 2020/04/18 1,906
1060504 가죽구두에 우유을 엎질렀습니다 1 가죽얼룬 2020/04/18 835
1060503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 4 방송 2020/04/18 2,107
1060502 손톱 세로줄이 위험한거에요? 19 ?? 2020/04/18 7,066
1060501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full stage 영상 떴어요! 10 크리스틴 2020/04/18 2,183
1060500 당일 멋진사진, 2 ㅇㅇ 2020/04/18 1,435
1060499 오래전 부산 서면에 있던 모밀집 원앙 1 부산 2020/04/18 1,486
1060498 김자옥 젊었을때 이정도 급의 탑배우였어요? 18 나베 2020/04/18 6,789
1060497 면역력 영양제 중 갑은 뭔가요? 7 - 2020/04/18 4,046
1060496 채용 잘 아시는 분 질문요 2 채용 2020/04/18 965
1060495 고양이채널 하하하 보시는분 계세요? 11 야통과 조무.. 2020/04/18 2,250
1060494 왜들 이렇게 돌아다니죠? 17 ??? 2020/04/18 3,430
1060493 강아지 유골함 집에 보관하신 분 있나요? 10 ... 2020/04/18 10,376
1060492 유시민님에 붙은 귀신들요? 7 유시민님 2020/04/18 1,521
1060491 참을성 없는 민주당 지지자들 ㅋㅋ 53 마음이 보여.. 2020/04/18 4,310
1060490 금수저는 진보당이기 힘든가요 13 ㅇㅇ 2020/04/18 1,995
1060489 대구언론 “염치없지만 김부겸에 기대” 64 ... 2020/04/18 5,774
1060488 링티? 먹어보신 분 후기 좀요 2 ㅇㅇ 2020/04/18 2,276
1060487 남편이 한 말 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던 말 뭐에요? 26 기분좋은 습.. 2020/04/18 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