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상대로 4/6개학으로 발표
1. 아니요
'20.3.17 1:55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교육감 재량으로 6일 개학은 권고사항이랍니다
2. 리마
'20.3.17 1:57 PM (119.64.xxx.75)재량이라는거 더 어렵네요
3. ...
'20.3.17 2:00 PM (114.201.xxx.74)재량이여도 다 연기하겠죠..
먼저 개학해서 확진자 나오면 교육감 책임이라고 할텐데
누가 그렇게 간큰일을 할려고 할까요4. 권고지만
'20.3.17 2:00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다 연기한다는 내부 정리가 있었겠죠
5. ...
'20.3.17 2:01 PM (220.75.xxx.108)재량이라니 이건 책임전가 같은 느낌인데요.
장관이 못을 박아야 할 일 아닌가요?6. nnn
'20.3.17 2:01 PM (59.12.xxx.232)권고 언따르다 확진자 나오면????
7. 뭔 재량
'20.3.17 2:03 PM (223.33.xxx.206)재량이라지만 개학하는 학교가 있을까요 ?그래도 있으려니요 ....
8. ㅇㅇ
'20.3.17 2:03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장관이 책임은 지기 싫은거죠
9. 음
'20.3.17 2:04 PM (223.33.xxx.246)재량이요?
이건 책임 떠넘기기 아닌가요?10. 은샘
'20.3.17 2:07 PM (222.235.xxx.39)유장관은 책임전가의 달인이군요 개학은 교육감책임전가로 개학할 때학생 마스크도 학생이 준비해야하고 (구하기나 쉬우면 말을 안해) .
11. 지방자치니
'20.3.17 2:07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지자체 교육감에 형식적이나마 재량권 주는 모습은 좋은거죠.
내부적으론 전지자체가 연기하기로 결정 보고12. 오
'20.3.17 2:07 PM (112.149.xxx.187)참...언젠 개학한다하면 난리날듯이..떠들더니..이제 연기한다하니...다시 책임 떠넘기라구요..참 가지가지합니다
13. ㅇㅇㅇ
'20.3.17 2:08 PM (175.223.xxx.143) - 삭제된댓글고딩들이나 고3때문에 통일해야지
뭔 권고?14. 아무 이상 없구먼
'20.3.17 2:09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역시나 작업질 개시했네
15. 확정
'20.3.17 2:09 PM (182.215.xxx.131)브리핑보는데 2주연기 확정아닌가요?
재량이라는 얘기는 듣지못한것 같은데..16. 지금
'20.3.17 2:09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발표는 권고라는 말이 없네요
기사가 잘못된듯 합니다17. 개학일 연기
'20.3.17 2:11 PM (175.210.xxx.146)당연한거 아닌가? 애들 걸려오고 엄마 아빠 옮아봐... 혹시 자영업자면.. 가게문도 닫아야 하고
그 가게가 나중에 기피 매장되면 가게 망하는건데..
인테리어 수억 들여서 매장 하는건데.. 그냥
깡통차는거라 봐야함.. 웬만하면 애들도 학교 보내지말고 없는세월이라 생각하고 자중해야 함18. ...
'20.3.17 2:12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공교육도 원격수업이 확대되겠네요..
몇 개월로 끝나면 다행인데,
이런 흐름이 향후 공교육의 현실에 확대 적용된다면,
교육의 패러다임이 아예 바뀔 수도 있을 것같네요.19. ㅠ
'20.3.17 2:14 PM (210.99.xxx.244)재량이면 다 휴교예요. 전 그다음이 궁금해요 중간고사는 필이 봤음 좋겠어요 ㅠ
20. 아니
'20.3.17 2:18 PM (121.175.xxx.200)수업일수 감축 권고라니~~
학교현장에서는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해요.
교사복무라던지, 원격수업방향 이라든지, 평가계획이라든지
등등..핵심이 없네요. 학교마다 달라서 대혼돈일듯요.
지금까지도 달랐어요. 이런건 전국통일해줘야 합니다.21. 기사 수정!!!
'20.3.17 2:18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그냥 연기랍니다
한국일보 기레기 수정함22. 오보!!!
'20.3.17 2:21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시도 교육감 자율로 맡긴다는 부분,,,,삭제됨
23. ?
'20.3.17 2:22 PM (58.87.xxx.252) - 삭제된댓글어쩔수 없죠.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수밖에요.24. 엄지척
'20.3.17 2:31 PM (14.32.xxx.91)정부 부처들 중 교육부가 특히 무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기를 할 경우 구체적인 학사 일정 및 입시 일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었어야 합니다.
25. 윗님
'20.3.17 2:36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큰 그림으로 학사일정 발표했어요
수능도 2주 연기되고26. 윗님
'20.3.17 2:43 PM (59.12.xxx.232)수눙연기는 확정아닌데요
27. 짐작은 했으나~~~
'20.3.17 2:45 PM (1.228.xxx.177)에고....울 아들 긴 휴가 받았네요 어쩌겠어요오.....즐기는 수밖에
28. ...
'20.3.17 3:47 PM (58.235.xxx.246)원격수업에 대해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으니 지금쯤 지침 만드느라 바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