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남자는 나한테 반하지 않았나요?

이상해 조회수 : 5,553
작성일 : 2020-03-10 13:10:03
조언 충고 다 받을게요
몇달 만나고 나를 왜 좋아하는지 물어보니 지금 생각 해보니 동생 오빠 사이가 좋다고 하네요
그러고는 또 만나고 싶다고 데이트가 아닌 그냥 만나는 거라고 하는데요. 남자랑 여자랑 아주 친한 사이도 아닌데 데이트 하다가 이럴수도 있는지... 스킨쉽도 하나도 없어서 제가 먼저 물어봤어요. 그래야 저도 시간낭비 마음낭비 안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이 말을 하고는 ( 전 그냥 똑같이 답변했습니다) 그래 만나고 되지만 연인관계도 아닌데.. 하고는 말을 흐렸죠
저랑 아주 좋은 친구가 될거 같다 우린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 한 후로 똑같이 평상시 데이트 할때 처럼 문자가 오고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제가 답을 안 하면 또 와요.
그래서 넌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분명 나랑 연락을 끊고 차버릴거다 ( 친구 동생 사이)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하네요.

이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 장난을 치는건지
정말 심심해서 연락을 하는건지 저는 모르겠어요. 밀당도 아닌것 같고
제가 답장을 안하면 연락이 오지 않을거니 이게 낫겠죠?





IP : 184.152.xxx.18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10 1:12 PM (222.104.xxx.175)

    반하지 않았네요
    없는거 보다는 옆에 있으면 덜 심심할테니
    친구 하자고 하네요
    끊어버리세요

  • 2. rosa7090
    '20.3.10 1:13 PM (223.38.xxx.28)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먼저 쿨하게 차삼..

  • 3. 그것이
    '20.3.10 1:14 PM (114.205.xxx.104)

    바로 그 유명한 어장관리입니다.

  • 4.
    '20.3.10 1:1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어장관리 심심풀이 시간때우기용?

  • 5. ...
    '20.3.10 1:15 P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연인관계로 엮여서 귀찮음 무릅쓸 정도로 좋지는 않지만 동성보다 살짝 긴장감 있어 재밌는 여자사람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하네요. 님이랑은 앞으로도 연인은 안될거니까 좋아하는 여자 생겨도 연을 끊지는 않겠죠.

  • 6. 원글이
    '20.3.10 1:15 PM (184.152.xxx.189)

    비싼 밥도 사주고
    어장관리 할 얼굴도 아닌데요 통 이해가 안가요 왜 저한테 시간 을 쓰는지

  • 7. ..
    '20.3.10 1:17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스킨쉽이 없다면 맘이 없는거

  • 8. 제가
    '20.3.10 1:19 PM (211.193.xxx.134)

    정답을 알려줄게요

    심심해서
    사람들은 심심해서 골프치죠 돈듭니다

    이건 너무 쉬운거죠
    어장은 아니죠
    여친이라고 안했으니

    님도 심심하면 만나고
    다음에 남친생기면 바이

  • 9. 원글이
    '20.3.10 1:22 PM (184.152.xxx.189)

    골프 랑 비교 참 맞는 말이네요
    근데 마음이라는게 자주 만나면 정 들고 그러잖아요
    얼른 연락을 끊어야 겠네요 감사해요

  • 10. ㅇㅇ
    '20.3.10 1:22 PM (59.13.xxx.203)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면 난 널 만나고 싶지 않다 그만 연락하자 해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 뭐 반응 없음 끝내구요
    쓰신 내용으로 보면 반한건 아니네요

  • 11. ...
    '20.3.10 1:31 PM (175.207.xxx.216) - 삭제된댓글

    어장입니다.

    여자로 확 끌리진 않아도 놔주기는 싫은...
    이기적인거죠.

  • 12. ㅡㅡ
    '20.3.10 1:34 PM (58.148.xxx.5)

    남자들은 좋아하면 자기것 만들고 싶어해요. 소유욕이 본능이에요
    마음가는데 돈 쓰는건 그 다음이에요
    왜 텐프로가서 그 여자들한테 돈 쓰겠어요
    소유는 하고싶지 않지만 즐기는데 돈은 쓸만한 가치는 있는거죠
    비교가 좀 거시기한데
    님을 좋아하는 마음은 없는거에요
    얼른 차버려요. 그따위로 나를 취급하는 것들에겐

  • 13. 스킨십이
    '20.3.10 1:34 PM (218.153.xxx.41)

    없었다면 이성으로 느끼지 않는 거
    그냥 심심해서 만나는거
    솔직히 소개팅해서 2-3번만 만나도
    이성으로 끌리면 손잡잖아요

  • 14. 요즘 노래 증에
    '20.3.10 1:40 PM (125.184.xxx.67)

    사랑은 헷갈리게 하지 않아 라는 노래가 있죠

  • 15. 저런 남자 있어요
    '20.3.10 1:41 PM (112.70.xxx.174)

    남 주기는 싫고 내 여자 만들자니 여러 모로 아쉬운..
    겪어 봤는데 끝까지 사람 헷갈리게 하고 맘 고생 시켜요
    그냥 미련없이 버리세요~

  • 16. 원글이
    '20.3.10 1:43 PM (184.152.xxx.189)

    네 다들 감사해요.... 참 나이가 들어도 연애는 사람마음은 참 알기 저 조차도 힘들어요
    고맙습니다 잘 새겨 들을게요

  • 17.
    '20.3.10 1:44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위의 댓글들이 말하 듯 그가 당신에겐 반하지 않은 건 명약관화하고요~
    문제는 저렇게 유치하고 미숙한 남자에게 감정을 휘둘리고 있는 님의 상태/수준이라는 걱정이... - -
    저런 미숙아가 님에게 반하지 않은 건, 그나마 조상님이 보살펴주시는 덕분일 거예요.
    님에게 와서 휘휘 감기면 인생 어그러지는 것 순식간임.
    안목 높이고 자신의 성숙도를 키우는데 매진하셔야 할 듯합니다. 네네

  • 18. ...
    '20.3.10 1:44 PM (1.245.xxx.143)

    님은 그 사람에게 계륵이예요.
    님이 매력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본인에게 상황의 문제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선택 장애일 수도 있고.. 이유가 어찌되었든 간에 님은 그 사람에게 거절 당한거예요. 연락 끊고 다른 남자 찾아요.

  • 19. 제생각은
    '20.3.10 1:56 PM (58.120.xxx.80)

    성적으로 자신없는 남자인듯.
    님은 좋아하지만 둘 사이를 정의하려는 질문을 하자 저렇게 화들짝 하는걸 보면.

  • 20. ..
    '20.3.10 1:56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뭐 어때요~ 스킨쉽도 없고 그냥 친구처럼 만나면 되는데..
    문제는 님이 그 남자를 좋아하니 문젠건데..
    님이 좋아하면 남자 친구처럼 만나서 매력발산해서 남자가 님 좋아하게만들면 되죠. 그러고 치고 빠지면 되는데.
    남자가 간 보겠다는 거 같은데요.
    스킨쉽도 없다면 그데 썸이에요?

  • 21. ㅇㅇ
    '20.3.10 2:00 PM (118.130.xxx.61) - 삭제된댓글

    초식남이네. 확인해보세요.

  • 22. ㅇㅇ
    '20.3.10 2:0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계륵. 그냥 심심할때 만날 이성친구?
    님이 그 사람을 똑같이 심심할 때만 보면 문제없는데
    이성적으로 호감있으면 걍 때려치세요.

  • 23. ㅇㅇ
    '20.3.10 2:07 PM (118.130.xxx.61)

    순진남 같은데요? 말그대로 숫총각일수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매력있고 멀쩡해보이는데 의외로
    순수하고 성경험도 없음.
    이런 사람이 진국이죠.
    덮쳐보세요. 눈뜨면 달라질수있어요.

  • 24. ..
    '20.3.10 2:17 PM (112.133.xxx.102)

    한두달을 만났는데도 관계를 안했다면 사귀는게 아니죠

  • 25. wisdomH
    '20.3.10 2:29 PM (116.40.xxx.43)

    https://youtu.be/jRAF4R199-g

  • 26. 심심이
    '20.3.10 2:33 PM (61.79.xxx.99)

    남자가 심심하니 제일 만만한 여자 부르는거죠.
    그딴 쓰레기 뻥 차버려요!!

  • 27. ..
    '20.3.10 4:53 PM (1.227.xxx.17)

    반하기는커녕 하는걸로봐선 좋아하지도 않는데요
    심심풀이땅콩취급이네요 차단해요

  • 28. ..
    '20.3.11 5:07 PM (118.36.xxx.232)

    위링크 보니 썸중독도 있군요
    신어장관리.요즘 어장관리는 달라 졌네요
    유사연애 기분 느끼고 싶어서.
    직감과 감을 믿는게 진리네요
    가짜는 부자연스럽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3087 "日 신뢰 없는 행동 유감".. 외교당국 아닌.. 1 뉴스 2020/03/11 1,561
1043086 컴맹입니다 도와 주세요 4 ㅠㅠ 2020/03/11 1,329
1043085 배수구클리너 후기 궁금해요 3 초보자82 2020/03/11 1,490
1043084 민주당 권리당원분들 비례투표 하셨나요 16 비례투표 2020/03/11 1,403
1043083 같은말을 반복적으로 안듣는 아들 어쩌죠?? 6 답답하다 2020/03/11 1,987
1043082 마스크 대란 (대만과 한국의 5부제 - 같은 방식의 배분제인데 .. 29 길벗1 2020/03/11 2,672
1043081 몇세부터 노년인가요? 13 ... 2020/03/11 3,046
1043080 구로 콜센터 신천지 2인, 현재 음성 41 ㅇㅇ 2020/03/11 4,841
1043079 글찾아요ㅡ대만 주민에 실제 공급된 2 피동이 2020/03/11 1,056
1043078 (대구빼고)자가격리 위반땐 ‘코드0’ “살인과 동급” 1 ........ 2020/03/11 1,260
1043077 신천지인들은 우리나라 국민 아닌가요? 7 망할 2020/03/11 2,225
1043076 내가 정*당 아웃한 이유 13 .. 2020/03/11 2,047
1043075 중국은 코로나 종식 단계인가 보네요 15 .. 2020/03/11 4,134
1043074 이혼 후 친정으로 들어가 사는 경우 흔하진 않겠죠? 23 2020/03/11 7,289
1043073 집콕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17 .. 2020/03/11 3,967
1043072 (김어준 응원) 김어준 퇴출청원 반대 청원 서명 18 ... 2020/03/11 1,378
1043071 권영진대구시장,신천지위장단체와잦은 접촉 정황 1 ... 2020/03/11 1,003
1043070 신천지가 내게 포교했던 썰... 16 ..... 2020/03/11 5,726
1043069 美뉴욕주, 코로나 집단감염 지역에 주 방위군 투입 3 뉴스 2020/03/11 1,948
1043068 세계일보) 일본은 마스크 5부제 안 해도 1인 1매 구매한다.... 21 Ooo 2020/03/11 3,922
1043067 요즘 L1비자 ㄴㄴ 2020/03/11 766
1043066 이삿짐센터 고를때 이사이사 2020/03/11 895
1043065 노년에 필요한 4가지 23 노년 2020/03/11 8,000
1043064 이태리 친구말이 4 ㅇㅇ 2020/03/11 5,789
1043063 아내의맛 함소원시어머니, 칼로리를 모르네요 13 깜놀 2020/03/11 7,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