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 코로나 끝나기만 해봐라!!!!!!!!
1. ——
'20.3.9 2:35 PM (122.45.xxx.20)집을 봉쇄할겁니다 안 들어가고 !!
2. 흠
'20.3.9 2:37 PM (14.39.xxx.212)저는 멋진 옷을 마구 살 겁니다. 매장 가서 직접 입어보고 고를 거예요!
3. 댓글 재치짱!!
'20.3.9 2:38 PM (122.34.xxx.7)첫 댓글님 재치 짱이에요.
들어왔다가 빵 터졌어요.
저는 동네 카페란 카페는 죄다 들러서 하루 종일 싸돌아 다닐거에요.
사람 많은 번화가도 하루 종일 걸어다닐거구요. ㅠㅠ
빨리 안정되었으면 좋겠어요.4. ㅠ
'20.3.9 2:38 PM (210.99.xxx.244)확 찐자 동선 글봤는데 침대 냉장고 싱크대 침대 쇼파 냉장고 침대 등등 동선 겹치나보라는 데 뺘곱잡았는데 ㅠ 숨막혀죽겠어요 마스크한장 아끼겠다고 헝겁쓰고 마트가는게 일이고 애들도 미치려고 하고ㅠ
5. 점점 추레
'20.3.9 2:42 PM (1.222.xxx.70)일하고 퇴근후 집 출 퇴근만 하는데 자꾸 폐인되는 기분이예요 살만 찌고 홧병 나고요
저도 옷사입고 싶어요6. 아...
'20.3.9 2:43 PM (180.68.xxx.109)저는 앞에 와 있는 궁디를 뒤로 돌려야 합니다....
7. ㄴㄴ
'20.3.9 2:43 PM (180.224.xxx.196)님 확찐자 시네요
8. ㅎㅎㅎ
'20.3.9 2:48 PM (59.23.xxx.244)저도 집 봉쇄!!!!
9. ㅋㅋㅋㅋ
'20.3.9 2:52 PM (188.149.xxx.182)다들 귀여우심.ㅋㅋㅋ
확찐자 여기도 있어요..ㅠㅠ10. 곱배기
'20.3.9 2:59 PM (223.39.xxx.119)앞에 와 있는 궁디..ㅋㅋㅋ 여기도 추가요!
11. ...
'20.3.9 2:59 PM (175.223.xxx.42)빨리 확뺀자로 돌아오세요.
살천지에 살지 마시고...12. 집을봉쇄 컥
'20.3.9 3:10 PM (115.164.xxx.201)미친듯이 나돌아 다닙시다. 봄바람 맞으며..
13. 나무
'20.3.9 3:14 PM (39.7.xxx.111)진짜 확찐자!!!! 네...ㅎㅎㅎㅎㅎ
14. ...
'20.3.9 3:14 PM (183.96.xxx.248)ㅋㅋㅋㅋ 집을 봉쇄!!! 찬성이요!
15. ㅋㅋㅋ
'20.3.9 3:15 PM (1.230.xxx.106)살천지에 살지 마래 ㅋㅋㅋㅋ
16. 아줌마
'20.3.9 3:21 PM (118.36.xxx.17)ㅋㅋㅋㅋ 이래서 제가 82를 사랑합니다
우리 힘내요17. ..
'20.3.9 3:45 PM (116.40.xxx.49)도시락싸서 꽃구경갈수있을랑가요...에공..
18. 저는
'20.3.9 3:52 PM (141.0.xxx.163)미장원에 가서 파마 염색할래요.나갈때도 허연 머리 질끈 묶고 화장도 안하고 시꺼먼 마스크쓰고....아아 정말 그지가 따로 없네요.
19. 와..
'20.3.9 3:53 PM (1.235.xxx.243)정말 재치들 짱~~
20. 저는
'20.3.9 3:59 PM (183.107.xxx.23)미용실 가서 염색해야해요 백발이 다 됌.
21. ㅋㅋㅋㅋ
'20.3.9 4:12 PM (123.248.xxx.190)집을 봉쇄~~ 너무 웃겨요~~
22. ...
'20.3.9 6:59 PM (1.241.xxx.135)집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서 무조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