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임진왜란 이전때 부터 지금까지 특정한 패턴이 있는 종특인것 같아요.
거기에 일본회의라는. 비선그룹이 나라를 움켜잡고
어떤 글에서 나오듯이 우리는 유교문화의 선비문화이고, 일본은 유교문화를 바탕으로한 무사 문화라구...
정부에서 정말 진지하게 일본에 대해 그들처럼 철저하게 해부하고 파들어가서
앞으로일어날 일들 예측하고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이야 문통이 있으니 원칙으로 즉시대응하고 받아치지만
언젠가 다시 503같은 모질이가 나타질지 모르잖아요.
뭐 ㅇㅇㅇ연구소 같이 국책연구기관을 만들어서 정말 일본에 대해 머리카락하나까지 뜯어보고 해부해서
대비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막 드는 생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