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위가 제기했던 세월호 참사 당일 '경빈 군 헬기 이송 지연 의혹'에 대해
검찰 특수단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참위는 현장 핵심관계자들의 진술과는 다르게 언론에 발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참위가 제기한 DVR 바꿔치기 의혹도 검찰은 무혐의 판단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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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러운 와중에
한분의 아버지가 또 세상을 버렸고...
세월호 부모님들은 대구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검찰은 이 와중에 무엇을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