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댓글기능이 없어져서 전후사정을 몰라서 올려요.
무슨 격투기선수가 이름 물어보고 다짜고짜 뺨때렸다고 나오고.
박재범은 맞은건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하고는 기사가 끝.
뭔 사정인지 도통 알수가 없어서요.
친한사이인데 그랬다는건지 원래 나쁜감정이 있었던건지.
연예댓글 없애는거 찬성이지만 댓글로 전후사정 파악하던 게 좀 답답하긴 하네요^^
요즘 기사댓글기능이 없어져서 전후사정을 몰라서 올려요.
무슨 격투기선수가 이름 물어보고 다짜고짜 뺨때렸다고 나오고.
박재범은 맞은건 아니다 라고 해명했다하고는 기사가 끝.
뭔 사정인지 도통 알수가 없어서요.
친한사이인데 그랬다는건지 원래 나쁜감정이 있었던건지.
연예댓글 없애는거 찬성이지만 댓글로 전후사정 파악하던 게 좀 답답하긴 하네요^^
정찬성이라는 우리나라파이터 통역을 박재범이 했는데..상대파이터 오르테가가 정찬성이 자리비운사이 통역한 박재범도 밉다고 얼굴을 때린(?)사건이예요...
A선수(한국)와 B선수(미국) 사이에서 A선수 통역 역할
A선수가 한 말을 B에게 통역
B선수 화가남 박재범에게 화풀이
한국선수가 상대선수를 자극하는 말을 함
아래 기사전문
앞서 지난해 12월 21일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부산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오르테가의 십자인대 부상으로 무산됐다. 이에 정찬성은 지난달 아리엘 헬와니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오르테가는) 나한테서 이미 한 번 도망갔다"고 말했고 박재범은 이를 통역했다
윗분 말에 조금 첨언하면 오르테가란 선수가 부상때문에 작년 12월에 정찬성이랑 시합하기로 한걸 미뤘는데 정찬성이 도망갔다고 도발을 한거죠...
박재범은 정찬성 선수의 사장이구요
오르테가가 빡돌아서 박재범 너를 나중에 만나면 때리겠다 고 또 도발했고 박재범이 머라고 답했었는데 기억은 안남요 ㅎㅎㅎㅎ
근데 왠지... 이거땜시 노이즈 마케팅이 되서 박재범도 걍 넘어가지 싶어요 ㅎㅎㅎ 설
아~ 82님들 대단함다.
의문이 싹 풀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