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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승무원이 말하는 한국인의 특징

... 조회수 : 27,084
작성일 : 2020-03-04 15:02:10
아래글에  우리나라에서 백신 만들어질거같다는 글보니 생각나네요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2&wr_id=1837798
공감되고 웃겨요

IP : 110.13.xxx.11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4 3:02 PM (110.13.xxx.11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6175&page=1&searchType=sear...

  • 2. ㆍㆍ
    '20.3.4 3:14 PM (118.176.xxx.128)

    덕분에 웃으면서 봤어요.
    나리타공항 얘기 너무 웃기네요ㅋㅋ

  • 3. herb1
    '20.3.4 3:16 PM (211.52.xxx.225)

    공감합니다.
    허지만 비행기 수리가 안되서 러기지모두 빼고 비행기 손보고 다시 그 비행기에 탑승하고 온 적도 있어요. 3 시간 딜레이 됬었어요.
    미주노선으로 기억합니다.

  • 4. ㄴㄷ
    '20.3.4 3:18 PM (120.142.xxx.161) - 삭제된댓글

    한국번호도 82 ㅋㅋㅋㅋㅋ
    어쨌거나 빨리빨리 백신개발 기원합니다

  • 5. 다 맞는말
    '20.3.4 3:21 PM (175.211.xxx.106)

    빠르고 급하고 기다리는것 못참고
    표정이 화난것 같음요. 진짜 동감해요.
    그런데 정말 무슨일 일어나면 나서서 잘 도와주나요?
    비행기에서 짐을 높이 올릴때도 한국인은 절대 일어나 도와준적 없었어요.
    전 서울의 전철역에 전철 지나가는데 누군가 빈병들을 놔둔걸 외국인이 집어다 휴지통에 넣는것도 봤고 몇번씩이나 강아지와 산책하다 목줄 놓쳐 뛰어가다 심하게 넘어졌을때 너무 아파서 일어나지 못했을때 그 많은 지나치던 사람들 아무도 일으켜 주지 않았던 일하며...
    우리나라사람들 참..아니다 싶었어요.
    유럽에선 넘어졌을때 열댓명이 몰려들어 부축해 일으켜주고 긴급차 전화해주고 심지어 근처 가게에서는 부축해서 티 한잔 주문해주곤 아픈데 없냐며 비상약 상자까지 들고와 미안하고도 고마웠는데 이런게 일상이었거든요.

  • 6. ㅋㅋㅋ
    '20.3.4 3:22 PM (59.18.xxx.56)

    공감 합니다~비행기 탈때 미리 줄서 있는거 보면 웃겨요~ㅋㅋ 부런하고 성질 급한거 알아줍니다

  • 7. 공감
    '20.3.4 3:23 PM (124.216.xxx.28)

    글로 어쩜저리도 잘표현하시는지 잼있게 잘쓰시네요

  • 8. ...
    '20.3.4 3:26 PM (1.240.xxx.128)

    ㅋㅋㅋㅋㅋ 아 왤케 웃겨요? ㅎㅎㅎㅎㅎ
    공감 백배~~

  • 9. 제 경험
    '20.3.4 3:27 PM (121.129.xxx.166)

    독일 거래처 사장이 한국 사람 일 정말 빠릿빠릿하게 한다고 감탄. 진짜 일을 빨리 하려고 넘들 (다른 나라 사람들) 일까지 다해 버림. 일이 꼬이고 있는 걸 진짜 못봐요. 하믈며 일본 거래처가 호스트가 되서 일하는데 중간중간 기다리고 하니까 한국이 호스트가 되서 일처리 할 때와 넘 비교된다고 ㅎㅎㅎ. 한국 회사가 호스트일 때는 잠시 잠깐도 로스 되는 시간이 없었다고.

  • 10. .....
    '20.3.4 3:36 PM (121.179.xxx.151)

    ㅋㅋㅋ 웃겨요

  • 11. 다국적 기업
    '20.3.4 3:39 PM (121.138.xxx.22)

    근무자인데 여러 나라 사람이랑 일하면서 느낀게
    한국 사람들은 일을 전체를 보고 해요
    그래서 어디 꼬인 부분이 있으면 풀어내죠
    팀에서 지휘자가 되어 버려요
    팀잔도 아닌데 너 이거하고 넌 이거하고 정해줘버림 속터져서

    외국애들은 그냥 자기 맡은 부분만 관심있으니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생각 안하고...응..그거 내 일 아냐 이러고 팔짱 끼고 있어요

    교육할 때 미국 본사 사람들이 한국팀은 다르다고, 똑똑하다고 했어요

  • 12. 잠깐
    '20.3.4 3:41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넋놓고 있다가 낭패본 경험이 쌓이고 쌓인 거..

  • 13. 링크 글 읽으니
    '20.3.4 3:46 PM (211.204.xxx.197)


    그래서 마스크도 이 난리구나 싶네요.
    성질 급해 빨리빨리 구매해야 안심인데
    빨리 내손안에 안오니 마스크 대란이라하고
    총알배송 새벽배송 당일주문익일배송
    그것도 제것언제와요 문의폭주하고
    온라인주문 30초 안되서 속도전 끝나고

  • 14. 우리만 모르는
    '20.3.4 3:46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우린 이미 남들이 인정하는 10대 선진국.
    https://thyun.tistory.com/205
    윗님 덧글 처럼 잠깐 넋 놓고 있다 낭패 봤던거죠.

  • 15. ㅡㅡ
    '20.3.4 3:51 PM (112.150.xxx.194)

    공항 얘기, 그림이 막 그려지면서 너무웃김.ㅋㅋㅋ

  • 16. 마스크랑 중국은
    '20.3.4 3:51 PM (59.6.xxx.30)

    기레기 일베 신천지 알바들이 지령받고 맘카페 휘젓고 있는겁니다
    가짜 뉴스 터트리는 배양처인거죠 3교대로 움직이는거 같아요

  • 17. wjsm
    '20.3.4 3:55 PM (203.142.xxx.241)

    저만 안보이나봐요.ㅠㅠ

  • 18. ...
    '20.3.4 3:55 PM (119.64.xxx.92)

    아니 근데 일본 공항 충격이네요
    노숙이 라니 ㅋㅋ

  • 19. ..
    '20.3.4 3:57 PM (14.32.xxx.34)

    다국적 기업님 댓글 완전 공감해요,
    북미 애들이랑 일하는데
    다 자기 일은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걸 왜 하는지 왜 이 일이 필요한지
    전체를 못봐요. 그냥 열심히.

  • 20. ...
    '20.3.4 4:11 PM (110.13.xxx.119)

    안보이시는분 ,,여기는 보이나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90065&vdate=

  • 21. ......
    '20.3.4 4:18 PM (106.102.xxx.97)

    본거긴한데
    볼때마다 넘나웃김 ㅋㅋㅋ
    상황그려짐 z

  • 22. ㅇㅇ
    '20.3.4 4:22 PM (73.83.xxx.104)

    저도 나리타에서 비행기 연착되어 5시간 넘게 머무른 적 있었는데 큰 감옥 같았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고 앉을 자리도 부족해서 바닥에 앉고.

  • 23. 전쟁과
    '20.3.4 4:25 PM (59.4.xxx.58)

    고도의 산업화과정을 거치면서
    '빨리빨리'가 완전히 몸에 밴 것 같아요.

  • 24. wii
    '20.3.4 4:40 PM (175.194.xxx.46)

    한국인 나리타 공항얘기 너무 웃기네요. 저장합니다.

  • 25. ..
    '20.3.4 4:41 PM (182.19.xxx.7)

    진짜 이 8282 정신이 한국을 설명하는 엣센스..
    장점이자 단점..ㅠㅠ

  • 26. ㅎㅎㅎ
    '20.3.4 5:01 PM (118.221.xxx.180)

    국가번호도 82 ㅎㅎㅎ

  • 27. 5030
    '20.3.4 5:07 PM (103.1.xxx.52) - 삭제된댓글

    난 이거 503하고 관련 있는 건 줄 알았음.
    아니어서 다행.

  • 28. 비트
    '20.3.4 5:18 PM (119.237.xxx.154)

    국가번호도 82 ㅎㅎㅎ
    너무 웃겨요~

  • 29. ...
    '20.3.4 5:30 PM (110.8.xxx.176) - 삭제된댓글

    맞아요..국가번호도 82임... 넘 웃겨요....ㅋ

  • 30. Dionysus
    '20.3.4 10:16 PM (211.229.xxx.232) - 삭제된댓글

    ㅋㅋ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 급하고 재빠르죠.
    저도 성격이 급해서 살짝 느긋한 나라로 여행가면 가끔 사리 나올거 같은 때 있어요 ㅜ
    특히 돈 계산할때 같은거 여러개 사면 ×n 하면 되는데 ㅠㅠ
    를 끊임없이 하고 앉았...ㅠㅠ
    중간에 자기가 또 헷갈려서 다시 하고있고 ㅠㅠ

    작년에 스페인 여행중에 데이투어를 했었는데 성가족성당이 아직도 공사중이라고 가이드가 그러시더라구요.
    언제쯤 완공이 될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우리나라에서 그거 공사 들어갔음 벌써 완공됐다고 해서 투어했었던 일행들 다 웃었었네요 ㅎ

  • 31. 추천
    '20.3.4 10:31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 32. ㅋㅋㅋㅋㅋㅋ
    '20.3.4 10:38 PM (115.40.xxx.139)

    국가번호도 82~~~
    우리는 82피플~~(앗,, 82쿡 의미인데 82피플은 나쁜 의미였던가요??)

  • 33. ㅡㅡ
    '20.3.4 11:06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영화관에서도 끝나기도 전에
    웅성웅성 나갈채비를 하는거 보면 참...

  • 34.
    '20.3.4 11:09 PM (211.214.xxx.62)

    너무 오랜만에 눈물 찔끔대며 웃었어요.
    맥모닝 먹는 단체패키지...
    공감가고 너무 웃어서 배아파요.

  • 35. 정말
    '20.3.4 11:15 PM (211.193.xxx.134)

    맞아요
    이제 우리 숙제는 웃는 한국인

    시간적으로 좀 여유로워지면
    달라지겠죠

  • 36. 파랑
    '20.3.4 11:22 PM (122.37.xxx.188)

    아니 이 와중에 국가번호도 82..

    82에서 놀고있는 난 왜케 느린가 했는데 상대적인거였구나 ㅎㅎㅎㅎㅎ

  • 37. 0000
    '20.3.4 11:27 PM (175.113.xxx.66) - 삭제된댓글

    일하는거보면 참 똑똑해요 인적자원이 넘치죠 대단해요 한국인들

  • 38. ㄴㄴ
    '20.3.4 11:42 PM (1.228.xxx.120)

    넋 놓고 있다가 낭패본게 쌓여서 그런거죠..333

    대구 지하철이나.. 세월호나..
    누군가가 하라는대로 하고 기다리면 안된다는 걸...
    빨리빨리 문화가 우리 내면 어딘가에 불안함에서 기인하는 것 같아서..

    한국인 똑똑한 것은 인정.

  • 39. 똑똑하긴하죠
    '20.3.5 12:57 AM (124.49.xxx.61)

    빠릿빠릿..그게 도를 넘어서 피곤하게 사는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아이큐 123위가 홍콩 싱가폴 한국이더군요.

  • 40. aa
    '20.3.5 1:01 AM (49.170.xxx.226)

    아 글 읽으며 왠지 코가 찡....
    힘든일 많이 겪은 우리 민족...
    애뜻해지네요
    이번 코로나19도 잘 극복하고
    더 부강하고 더 강하고 살기좋은 우리나라 만들고 잘 살아갑시다~

  • 41. ...
    '20.3.5 1:30 AM (101.235.xxx.32)

    여기 82cook 도 같은거 아닌가요?

    빨리 음식 배워서 빨리 해 먹으려고...

    완전 맘에 드는데요 ㅋㅋ

  • 42. ㅇㅇ
    '20.3.5 2:06 AM (39.7.xxx.30)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진짜 눈물나게 웃었네요 고마워요

    넘넘 상상되요~~ ㅎㅎㅎㅎㅎ

  • 43. ㅇㅇ
    '20.3.5 4:29 AM (122.34.xxx.5)

    와우아파트 붕괴,성수대교 붕괴 ,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 이런 괴기한 면도 한국인들이 가진 모습입니다. 저렇게 여권을 직접 나눠주는게 아니라 승무원 옆에서 호명을 해주는게 맞죠. 여권같은 중요한거 주인바뀌면 누구책임??

  • 44. 122.34.5
    '20.3.5 4:55 AM (211.193.xxx.134)

    그런거 일본에도 다 비슷한거 있고
    더 하면 더해요

  • 45. 예외로
    '20.3.5 6:14 AM (210.179.xxx.14)

    면세쇼핑에 빠져 탑승임박, 이름 방송타고 이륙지연 주인공 진상들도 가끔 있긴하죠

  • 46. 공감
    '20.3.5 10:01 AM (116.41.xxx.18)

    외국애들은 그냥 자기 맡은 부분만 관심있으니 문제가 생기면 해결할 생각 안하고...응..그거 내 일 아냐 이러고 팔짱 끼고 있어요
    222222

    저희 남편 맨날 비슷한 일로 속터져해요
    다국적사람들과 협업이거든요
    우리나라에서 그리 정확하다 칭송하는 독일도 마찬가지
    제가 "너흰 냄비만 잘만드는구나?? "
    한번 삐꼬아 버리라고 했을정도 ㅠㅠ

  • 47. ㄷㄷ
    '20.3.5 10:28 AM (175.214.xxx.205)

    아..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 웃으라고 썼는데
    '20.3.5 11:22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저는 웃기지가 않아요.

    우리도 여유있게 느긋하게 살줄 아는 민족인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는지..

  • 49. zzz
    '20.3.5 11:31 AM (222.112.xxx.56)

    다 맞는 얘기

    근데 팔짱 끼고 구경만 하는 태도의 장점도 있음

    이미 확정되어 있고 이미 알려져 있는 단순한 작업에서는 빨리빨리가 통함

    기내에서 밥 받는 거

    등등



    근데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뭔가를 찾아내고 구상해서 개발하는 분야에선 안 통함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케바케

  • 50. 아줌마
    '20.3.5 11:50 AM (221.147.xxx.82)

    아 웃겨...

  • 51. ............
    '20.3.5 12:28 PM (219.255.xxx.28)

    여권 던지는 거 왜케 웃겨...
    ㅋㅋㅋ
    82 ...정말 돌겠네요
    근데 저도 애들 미적거리면 막 빨리언능후딱
    그 말 많이 써요 ㅋㅋㅋㅋ

  • 52. 유쾌하네요
    '20.3.5 12:37 PM (1.233.xxx.47)

    인간마인드맵 ㅋㅎㅎ
    배 잡고 웃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53. 캐나다
    '20.3.5 12:56 PM (50.68.xxx.66) - 삭제된댓글

    인데 매일 아들에게..빨리 좀 해라 빨리빨리..진짜 꿈지럭대는 거 못 참겠어요

  • 54. ㅇㅇ
    '20.3.5 1:37 PM (180.230.xxx.96)

    ㅋㅋㅋㅋㅋㅋ
    저는 게을러서 저정도는 못할거 같은데
    다 한국인이라.. ㅋㅋㅋ

  • 55. ..
    '20.3.12 7:55 PM (49.143.xxx.179)

    막 머리속에 상황이 그려지면서 재밌어요.
    제가 저기에 있었어도 같은 행동 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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