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은 지난 1일(현지시간) 한국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다룬 기사에서 “한국은 선진적 보건체계와 자유언론이 있는 국가”라며 “이는 한국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 수치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한국에서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한 건 신천지가 ‘배양 접시’ 노릇을 했기 때문이라며 “한국은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선진적이고 투명하며 충분한 재원을 갖춘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개방적이고 투명한 방역체계는 사태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한국 조지메이슨대 방문교수는 지난달 21일 트위터에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을 보도하는 기자들은 한국이 훌륭한 검사 역량을 보유한 동시에 언론자유가 있는 민주주의체제임을 함께 염두에 둬야 한다”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국가는 매우 드물다”고 적었다.
조성은 기자 입력 2020.03.04. 04:07
https://news.v.daum.net/v/20200304040703167
국내 기레기들 보고 있니?
마스크는 31번 아줌마처럼 증상 있는 확진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구이고,
31번처럼 유증상자가 마스크를 안쓰고 있을 때 유용한 도구인거에요.
일반인들은 주로 손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니 외부에선 수시로 30초씩 손 씻도록 습관화 해요.
외출 후엔 휴대폰을 꼭 소독제로 닦구요.
기레기들은 가장 중요한 손 씻기는 마스크 만큼 강조 안하죠.
은근히 더 퍼지길 바라고 있을 수도 있어요.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