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알기를 종편뉴스, ㅈㅅ일보로 학습하셔서
중국인 못막은 정부탓하시며 관전하셨죠.
당신들이 코로나19 걸리셔도 태평이시더군요.
당신들의 과거의 화려?한 기억을 떠올리시며
코로나 같은 것이 아무리 공격해도 거뜬할거라 착각하시더니.
병상없이 바이러스의 맹공을 견디며 하염없이
시에서 알아서 해 줄거라 기다리시니
울화통이 터지더군요.
점점 상태가 악화되시니 그제서야
정신이 드시나 봅니다, 큰일났다! 하시며.
부모님은 타성과 인습에 길들여진 대구시민들의 정신태도의 전형.
이제 대구시민들도 이런 구태에서
깨어나세요!
세상이 얼마나 급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ㅅㅊㅈ 같은 미개한 70년대에 머물러 계시니!
변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고 늦출 수도 없습니다.
당신 자녀들에게 ㅅㅊㅈ 세상을 물려주지 않으시려면.
제발 깨어나십시요! 세상을 공부하십시요! 미래를 상상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