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마스크]

비상시국인데
마스크와 손소독제등 감염예방과 관련된 물품들은
코로나 사태 이전과 생산단가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비싸게 팔지 못하게 하면 안되나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거고
어차피 코로나 이전보다 더 많이 팔리는 건데.
저 황사때도 사둔 마스크 잘 안써서
여유롭게 있긴해서 사용중이지만
또 사야하는 건데.
저처럼 황사때도 사용 않으신 분들 마저 사용해야하니
판매량은 더 늘어나는거니
가격에 제한을 두면 좋겠습니다.

[@@]

마스크 업자들이 수출도 더 수익을 얻을수 있는데, 공무원이 와서 하나하나 새고 있다고 하니, 여기가 공산국가냐고 그랬다네요,
일단 수요가 많으면 가격은 올라가는데요, 수많은 판매처(온오프)를 가격제어를 정부가 할수가 없으니, 공적 판매처로 대안을 돌린거구요,
중간 유통사재기 하는 인간들때문에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듯요

[그래서]

비상시국이니
제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출도 제제하고 판매가도 제제하면 사재기 하더라도
그 값에 팔아야하니 사용자는 별 문제 없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