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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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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일이있어서 갔다가 꽃사왔어요.

....... 조회수 : 3,680
작성일 : 2020-02-29 15:47:17
저번에 여기올라온 튤립 매진되서
후기보고 넘나 부러워서
어차피 나간거 꽃사왔어요
마스크 단디쓰고 소독제 갖고요.

근데 사람들자체가 없어서
그냥 사람들을 접촉할일이 없더라고요


튤립10송이 5천
후레지아 가득빵빵 한단 2천원

꼽아놓으니 진짜 호텔같고
꿀꿀한 기분 다 사라지네요

평소 튤립비싸서 못샀는데 ..
화훼농장 겨우내 기름보일러 돌려서
꽃키워서 에구..고생하시네여.

사장님이꽃사줘서 넘 고맙다고 하셔서
온라인으로 택비받고 파시면
금방 품절되더라 말씀드리고
이시기에
다들 이렇게라도 위로받고 싶어하는데
꼭 온라인으로 팔아보시라했어요

에구 ...
코로나 가버려!!!
(펭수버전)

IP : 211.187.xxx.19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
    '20.2.29 3:48 PM (14.39.xxx.212)

    박수 쳐 드립니다. 잘 하셨어요.

  • 2.
    '20.2.29 3:49 PM (210.99.xxx.244)

    기분전환 되시겠어요^^

  • 3. .....
    '20.2.29 3:50 PM (1.233.xxx.68)

    너무 꿀꿀해서
    저도 어제 꽃사러 나가고 싶었는데 ...
    좋겠어요.

  • 4. 0000
    '20.2.29 3:54 PM (118.139.xxx.63)

    후레지아가 벌써 나오나보네요 ..
    생각해 봐야겠네요.

  • 5. ...
    '20.2.29 3:56 PM (222.104.xxx.175)

    꽃향기가 여기까지 살랑살랑 풍겨오는 듯 하네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 6. .....
    '20.2.29 3:56 PM (211.187.xxx.196)

    후레지아 짧게 잘라서
    낮은 병에 꼽으니 넘나 귀엽고
    튤립은 너무 우아하고 예뻐서
    왜 유럽에서 그난리였는지 알겠네요.
    후레지아는 싸니까
    동네에서 보이면 이거라도 꼽아놓고
    기분전환하셔요들.

  • 7. ...
    '20.2.29 3:56 PM (180.66.xxx.92)

    지역이 어디신데요?

  • 8. 00
    '20.2.29 3:57 PM (220.120.xxx.158)

    저 지금 튤립 물 갈아주고 왔어요
    꽃이 주는 위로가 참 좋네요
    다음번엔 향기좋은 후리지아를 살까봐요

  • 9. 온라인으로라도
    '20.2.29 3:58 PM (116.40.xxx.49)

    주문해야겠네요. 봄냄새좀맡게..ㅎㅎ

  • 10. ....
    '20.2.29 3:59 PM (58.123.xxx.199)

    좋군요. 꽃 이야기
    기분이 좀 나아져요.

  • 11. 당근쥬스
    '20.2.29 4:03 PM (223.38.xxx.143)

    꽃사러 나가고싶은데
    대중교통으로 나가려니 좀 그래서 참고있어요

  • 12. ㅁㅁㅁㅁ
    '20.2.29 4:04 PM (119.70.xxx.213)

    와 저도 꽃사러가고싶네요

  • 13. 저도
    '20.2.29 4:07 PM (182.224.xxx.120)

    꽃 좀 일부러 살까했는데
    마침 까페에 어떤분이 링크를 걸어 충청도쪽의 농장을 소개해줬었어요
    (그때 마침 화훼농가가 요즘 타격입어 어렵다는 방송이 그 농가를 촬영해서 나왔었나봐요 )
    그래서 4만 9천원어치 꽃을 샀는데...온거보니 완전 2만원도 안되는꽃에다
    시들시들...ㅠ.ㅠ
    진짜 욕나와서 다 버렸습니다.
    그냥 동네 꽃집이면 이해를 하죠
    혹시 서울경기권 사시는분들은 고속터미널이나 양재 꽃시장으로 나가보세요
    진짜 꽃값 엄청 싸고 예쁜거 많아서 그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 14. 에고 윗님
    '20.2.29 4:10 PM (203.236.xxx.229)

    에고 윗님 엄청 속상하실듯
    저 어제 여기 소개받고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요.. 예쁘면 후기 올릴께요

  • 15. 후리지아 조아
    '20.2.29 4:16 PM (121.155.xxx.30)

    사시는곳이 어디신지 싸게 잘 사셨네요 ㅎ
    오늘 날씨도 좋고 예쁘게 꽃도 보시고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저도 사고 싶네요
    코로나 땜에 우울 모드였는데요

  • 16. 노답왜구천지
    '20.2.29 4:17 PM (223.38.xxx.241)

    자자 언니들 다음은 후리지아3월초 다음은 백합 4월입니다~~

  • 17. ..
    '20.2.29 4:20 PM (49.166.xxx.56)

    자도 농협하나로가니 화훼농가돕자고 꽃이많길래 사왔어요 기분 좋아요

  • 18. ......
    '20.2.29 4:38 PM (180.174.xxx.3)

    꽃은 그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로 삶의 질을 확 올려주더라구요.
    자주 사고 싶은데 좀 비싸서 .... 요즘은 가격 어떤가요?

  • 19. 뭐였더라
    '20.2.29 4:44 PM (211.178.xxx.171)

    후리지아3월초 다음은 백합 4월 기억할게요

  • 20. 저두저두
    '20.2.29 4:46 PM (121.181.xxx.196)

    저는 튤립구매 성공하구 다시 또 꽃사왔어요 후리지아 네개 묶음 5천원이네요~

  • 21. ///
    '20.2.29 4:52 PM (1.224.xxx.51)

    나이드니까 꽃이 참 좋아요
    젊을때는 금방 시드는거 돈주고 꽃을 왜 사나 했는데...
    공간을 참 기분좋고 행복하게 해주네요 충분히 그 값어치가 있는거 같아요
    집에만 계속 있는데 집에서라도 기분좋아져야죠
    저도 꽃 사와야 겠어요

  • 22. 어머
    '20.2.29 4:56 PM (122.45.xxx.96)

    저도 시장 나간김에 꽃을 샀어요.
    후리지아. 원글님 싸게 사셨네요? 어디에요?
    꽃 좋아해서 더 사고 싶은데 상태도 안좋은 꽃을
    비싸게 팔아서요.

  • 23. ...
    '20.2.29 4:58 PM (58.230.xxx.12)

    사러 나갈 형편이 안되서ㅠㅠ 죄송하지만 온라인 구매하신 분들 구매처를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24. 저는 하나로애서
    '20.2.29 5:05 PM (211.200.xxx.115)

    연보라 국화사왔어요~~ 넘 오래가요ㅠㅠ 바꾸고싶은데

  • 25. ....
    '20.2.29 5:25 PM (180.66.xxx.92)

    "여자라서 행복해요 " 봄이라고 우주의 기운이 꽃을 탐하고 말이죠. 이런거에 예민한 여자인게 좋네요 ㅎ

  • 26. 어머...
    '20.2.29 5:52 PM (49.1.xxx.190)

    저도요.^^
    걸으러 나갔다가..
    대로변에 웬 꽃 노점이...하고...
    평소엔 그냥 지나 갔을텐데..
    82글떠온라서...
    후리지아 싱싱해 보여서 두 단 사왔습니다.

    봄을 집에 들이니 좋네요..

  • 27. 어디서
    '20.2.29 7:39 P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들었는데
    후리지아 꽃, 서쪽방향에 두면 금전운이 확 들어온다고
    미모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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