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생이 왜 하고 싶을까요?

ㅇㅇ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20-02-29 13:06:19
화수분처럼 끝없이 샘솟는 돈이 없다면
영생은 저주 아닌가요?
육체적 영생이 왜 그렇게 갈급할까요?
제 나이 50에, 앞으로 50년만 더 살라고해도
손사래칠것 같은데요.
IP : 58.123.xxx.1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9 1:08 PM (112.186.xxx.45)

    노욕이죠. 노욕..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이런 마음

  • 2. 탐욕
    '20.2.29 1:09 PM (175.223.xxx.216)

    그 이상 이하도 아님

  • 3. ...
    '20.2.29 1:09 PM (116.127.xxx.74)

    전두환, 이명박, 이만희처럼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고 남들 돈 갈취해서 배부른 인간들은 얼마나 죽기 싫을까하는 생각은 드네요.

  • 4. 영생보다
    '20.2.29 1:10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외로운 사람들이 서로위로하는 단체생활이
    더 좋았던건 아닐까요
    사회에서 찐따에 아무도 인정안하는데
    친구해주고 좋은말해주고 같이놀고먹고 하면
    누구라도 빠질것 같아요

  • 5. 소망
    '20.2.29 1:17 PM (223.38.xxx.242)

    저도요 영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생 살기도 벅찬데 ..
    왜들 영생타령 ㅠㅠ그냥 이번생이나 잘살지

  • 6. ....
    '20.2.29 1:17 PM (210.0.xxx.31) - 삭제된댓글

    죽는 게 무서워서 그러는 겁니다
    늙고 다 망가진 몸뚱아리를 끌도 다니면서도 죽을까봐 겁을 내잖아요
    설마 그런 몸으로 영생을 누리는 게 좋아서 죽음을 겁내겠습니까?
    그저 유전자에 각인된 죽음에 대한 공포라는 본능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그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장 직접적으로 해결해주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기타 종교들이 환생이라는, 결국은 죽음을 거칠 수밖에 없는 형태로 죽음에 대한 공포를 해결해주려고 하지만 기독교는 다릅니다
    부활하거든요
    죽어도 죽지 않는, 지금 가지고 있는 몸뚱아리와 기억이 그대로 유지되는 형태로 영생을 누린다는 게 기독교 교리의 핵심입니다

  • 7. 그게요
    '20.2.29 1:20 PM (220.122.xxx.111)

    백살 넘은 노인도 죽을땐 날좀 살려줘 한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가 어떤 생각들지는 아무도 모름

  • 8. 2929
    '20.2.29 1:21 PM (210.0.xxx.31)

    죽는 게 무서워서 그러는 겁니다
    노인들을 보면 늙고 다 망가진 몸뚱아리를 끌고 다니면서도 죽을까봐 겁을 내잖아요
    설마 그런 몸으로 영생을 누리는 게 좋아서 죽음을 겁내겠습니까?
    그저 유전자에 각인된 죽음에 대한 공포라는 본능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그 죽음에 대한 공포를 가장 직접적으로 해결해주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기타 종교들은 환생이라는, 결국은 죽음을 거칠 수밖에 없는 형태로 죽음에 대한 공포를 해결해주려고 하지만 기독교는 다릅니다
    부활하거든요
    죽어도 죽지 않는, 지금 가지고 있는 몸뚱아리와 기억이 그대로 유지되는 형태로 영생을 누린다는 게 기독교 교리의 핵심입니다
    솔직히 죽어서 누군지도 모를 제 3의 존재로 환생하는 것보다는 지금의 기억을 그대로 가진 부활쪽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해결 하기에는 더 확실한 거죠

  • 9. 그거야
    '20.2.29 1:34 PM (125.189.xxx.187)

    뻔하죠.
    예수를 팔아 사기를 쳤으니
    죽으면 지옥행인걸 알테니.

  • 10. 저는
    '20.2.29 2:02 PM (119.197.xxx.183)

    건강만 허락하면 영생 저는 좋아요.

  • 11. 늙으면
    '20.2.29 2:08 PM (175.211.xxx.106)

    죽는게 자연의 순리예요.
    65이상은 살고 싶지 않네요.
    잉여인간으로서 생산적이지 못하고 두뇌도 노화하고
    시대에 뒤떨어져 어버버하면서 사는게 싫어요.

  • 12. 소망
    '20.2.29 2:48 PM (223.38.xxx.242)

    옛날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 보신분 계신가요 ?거기에 두여자가 이뻐지고 싶어서 무슨 신한테 주사를 맞고 이뻐지고 젊어졌으나 계속 죽지도 못하고 로봇처럼 몸이 망가지면
    서로 고쳐준다는 내용인데요 갑자기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자연스레 죽는게 아름다운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4776 4인가족 100만원보다 1인당 50만원이 19 .. 2020/04/07 5,665
1054775 아침부터 맥머핀에 해쉬브라운 세개..행복합니다~ 7 .. 2020/04/07 1,866
1054774 작년부터 딸기를 먹을 용기가 안나요 17 에고 2020/04/07 7,358
1054773 친한언니 남편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ㅠ 5 ... 2020/04/07 6,875
1054772 전참여연대 김경률..윤석열장모 3억으로 50억 기사는 사실이 아.. 42 ... 2020/04/07 2,590
1054771 사전투표 왜??? 2 차니맘 2020/04/07 1,040
1054770 올리브 오일 코스크코꺼도 괜찮나요? 14 올리브오일 2020/04/07 2,513
1054769 인생영화 있으심 추천 부탁드려요~~ 9 사이버 2020/04/07 2,911
1054768 부부의 세계 6 ... 2020/04/07 2,817
1054767 범죄자탈북자들 죄다한국올라 하겠네 13 ㄱㄴ 2020/04/07 1,594
1054766 언니들 담장글보니 우리 에티오피아 커피한잔해요 10 ... 2020/04/07 2,229
1054765 프랑스에는, 1 아주 진짜 2020/04/07 1,115
1054764 골목식당 막창집... 15 ... 2020/04/07 4,398
1054763 암환자가 병원에서 쓸 찜질팩 추천 부탁드려요. 5 82님들~ 2020/04/07 1,983
1054762 몇년전에 연락 끊긴 친구가 있는데요 7 ... 2020/04/07 4,620
1054761 채국희씨 10 키치 2020/04/07 4,531
1054760 우리집 어른들 단톡으로 자꾸 박정희 찬양하는데 23 영로로 2020/04/07 2,086
1054759 지금의 정부를 부정할 수가 없죠~~,, 10 토왜가아니라.. 2020/04/07 1,274
1054758 무조건 카드론보다는 제1금융권 대출이 향후 대출이나 신용에 더 .. 2 .. 2020/04/07 1,422
1054757 개는 훌륭하다 보니까 6 sstt 2020/04/07 2,657
1054756 슈돌 보는데 민우혁 아들 이든이 7 ..... 2020/04/07 3,898
1054755 헤파필터 있는 저렴한 무선청소기 알려주세요 1 청소기 2020/04/07 1,076
1054754 고민정 오세훈 토론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1 2020/04/07 1,647
1054753 버스 vs. 택시 어느게 안전할까요?(코로나) 5 ㅇㅇ 2020/04/07 1,534
1054752 오한 몸살기운이 있는데요.. 걱정입니다. 17 ㅇㅇ 2020/04/07 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