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때
느닷없는 칼 격추사건. 배후로 지목된 김현희는 아직도 미스테리.
선거전에 느닷없는 북한의 도발? 총풍??
돈줄테니 제발 총 좀 쏴 줘 했다는데..
선거전마다 어김없이 게시판마다 쏟아지는 해외아이피며
트윗에 넘쳐나는 복붙 달걀들과 가짜뉴스의 절반이상이
뭐였더라.. 다 좌파니 빨갱이니 지역감정 유발에..뭐..
선거당일날 느닷없이 선관위 홈피가 디도스 공격당함??
대체 어디서 투표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는데..
당시 아무리 밝힐 의지나 있는지도 의문투성이였음
댓글전사로 유명한 국정원 여직원 감금사건
알고보니 그 여자는 진짜로 국정원 여직원이었고
오빠라고 달려왔던 사람은 동생 주민번호도 모르는 또다른 국정원 직원
그래서 당시 국정원장 원세훈이는 지금 감방에 있는데..
지금 때마침 전염병은 잘 통제되던 상황에서 느닷없이 터진 대구발 신천지 집단 감염사태
한달 내내 잠잠하던 대형교회나 성당 절 어디에서도 없던 일이 오직 신천지집단에서만 발발됨
그 후로 일사천리로 만들어진 갖가지 프레임 중국탓 마스크탓 방호복탓
급기야 조선족??????????
해외서버로 다중아이디 만들고 들어와서 게시판에 깽판치고 영구차단강퇴 당해도
또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심지어 아이디가 60개가 넘는다고 자랑질..
이런 것들 삼엄하게 밝혀내고 차단시키고 쳐내고.. 그나마 악바리같이 지켜왔는데
이번에도 선거철 또 돌아왔는데 전염병이란 호재까지 겹쳤으니 아주 노났다고 할 수 밖에.
정부 욕만 하면 토왜니 일베니 손가락질 당했다고 씩씩거리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대가리깨졌다는 말
숱하게 하고 다녔으면서? 아니면 좀 참아요. 아니면 다 지나가니까.
십수년 회원이력 그저 생기는 거 아녀요. 여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