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free/602561174
미국
중동
이탈리아
일본
중국에 퍼주지는 않았겠죠
이런거 안봐요
그냥 까는거에요
뭐하나 잡아 죽자사지 까는것
신밍아웃, 핑크당 저리가
눈감고 귀막고 오로지 자기들 이익만 추구하는
검찰 언론 미통당 신천지!
신천지아웃 황교안아웃 이만희아웃 시진핑 꺼져 토왜 박멸
所有评论这篇文章的人都支持中国政府披露天安门事件,中国民主化以及台湾和香港的独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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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은 생산량도 없거나 적고 중국에 안줘요
중국도 퍼주나요?
상하이 "대구경북 보내달라" 마스크 50만개 기증
https://news.v.daum.net/v/20200227220016869
주한중국대사관, 대구에 마스크 2만5천개 지원.."한국에 감사"
https://news.v.daum.net/v/20200227193307118
저 나라들도 중국에 마스크 줬어요?
그럼 인정
중국어는 보기 싫어요.
적어도
'20.2.29 12:56 PM (121.131.xxx.154)
중국에 퍼주지는 않았겠죠
.......
가짜뉴스..
대구에서 5만장 보냈다네요.
정부는 봉사단체들이 보낸거 수송만 하고.
정부 까던 놈들?
마스크 불만하면 놈??
참 대단하다
그만 좀 올려요
지긋지긋해요
중국에 얼마나퍼줬나요?
팩트만 얘기해봐요
적어도 하루에 천만장생산인데 사재기한 중간도매상얘기는 안하고 퍼줘서 그런다는사람
근거를 대봐요~
거기는 원래 마스크 잘안써서 생산 공장이 별로 없다
우리나라 최대 생산지중 하나이고
그러니 이사태까지 방치한걸 욕먹는거야
우리보다 정말 적은 생산하던 대만도 마스크대란은 안왔거든
그건 정부의 능력이고 의지지
대만은 반중정권이니까
대구에서 중국에다 퍼줬네요
[출처: 중앙일보] "가족과 같은 우한"···대구발 KF94 마스크 1만8700장 中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국 쪼오시엔왕(周先旺) 우한시장에게 "도시를 봉쇄하고 1000여개의 병상을 수용하는 임시 병원을 건설하는 등 우한시민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시장님과 의료인들을 위해서…폐렴으로 사망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라며 이같은 마스크 지원
누군가, 무언가의 탓으로 돌리려는 사람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은 벌어졌는데 탓한다고 일이 수습되나?
그만하시죠
악질로 유명해요. 개소리 핑핑
그래서 여기가 미국.중동.이탈리아 입니까?
그나라에서 중국으로 빠져나간 마스크는
얼마나 입답니까?
그나라에서
중국으로 수출 나간 마스크는
얼마있다하던가요?
거기도 중국보따리상.조선족합세 해서
통관으로까지 중국으로 나간 마스크는
얼마나 되던가요?
한달전만 막았어도 불안해 떨며
일반 시민들까지 사재기를 했을까요?
판매용으로 사재기꾼들이 사들인걸
제외하고라도말이죠.
그런 환경조성은 또 누가 방지했습니까?
대통령이 마스크까지 신경쓰게 하는
탁상행정자들 책임 있습니다.
다른나라와 비교질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토왜들 이런 기사는 눈감고 모르척 하죠
박근혜 중국 칭화대 연설 전문.
내용이 아주 눈물 납니다.
http://blog.naver.com/citrain64/100190948442
사람들~~~
중국이 무서워 그러나요?
중국에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국민들 위해서 그런거지...
생각이란 걸 하고 사는지~
제발 좋은 마음으로 좀 지켜보세요.
안그래도 발바닥에 땀나게 뛰는 정부 욕좀 그만하고요
코로나땜에 받는 스트레스 정부 욕하면 풀어지나요?
캘리포니아 사는 절친이 톡 보냈네요. 거기도 현재 마스크 구하기 힘들답니다. 그래서 마스크 구입 포기하고 손 잘 씻는 거로 대응한대요. 우린 어렵긴해도 정부차원에서 마스크 수급은 되잖아요.
175.223 대만이 민주국가에요? 그놈의 대만은.....
중국수출은 마스크생산량의 10프로고 밀수출합쳐도 20프로
그리고 원자재를 중국에서 수입해서 중국으로 수출은 안할수 없어요..
분들까지 배려를 하는 정부를 흔드는 수구.
대통령에게 사죄하라는 철부지 황교안.
반드시 역사가 기억해야 할 망국노들...
정부, '방호복·마스크·보호경' 60억원 규모 의료물품 중국에 추가 지원 입력 2020.02.28 19:09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서며 의료물품 수급이 비상에 걸렸다. 이 가운데 정부가 중국에 보내고 있는 총 60억 원 규모의 구체적인 의료물품 지원 명세와 날짜가 처음 알려졌다. 28일 외교부가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실에 제출한 '대(對)중국 코로나 구호 물품 발송 명세 및 계획 일지'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7일 랴오닝성·지린성에 라텍스 장갑 1만 5,000장을 지원했다. 그 외 지역에도 마스크·방호복·보호경 등 총 60억 원어치의 구호 물품을 중국에 지원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정부는 지난 4일 충칭시에 마스크·방호복·보호경·라텍스 장갑 각 3만 개씩과 손 세정제 2,400개를 지원했다. 지난 14일부터 17일에는 안후이성·철강성·강소성·상해시에 라텍스 장갑 5만 장, 분무형 소독기 600대, 발전기 5대, 식수정화제 4박스, 담요 2,000장이 지원됐다. 또 지난 17일에는 허베이성·톈진시·신장위구르 등 지역에 라텍스 장갑 2만 장과 분무형 소독기 400대를 보냈다. http://m.insight.co.kr/news/270760 정부, 대중국 물품 지원 대신 현금 지원으로 변경 프레시안 입력2020-02-28 16:46 http://m.news.zum.com/articles/58447805?cm=share_copy
지난27일에 보낸거면 그 이전에 보낸다고 약속한부분인데
대구신천지31번아줌마 나오기 전이에요.
약속한걸 우리나라 위험하다고 안보내요?
국격같은건 생각안해요?
잘해주면 계속 난리예요.
죽든 말든 모른 체
코로나 아무 일 아니다. 이러면 되는데,
정부에서 너무 잘해주니까
마스크가 있니 없니, 참나, 이 비상시국에 난리난리,
불평분자들
전부 싹 쓸어서 일본으로 보내버렸음 좋겠어요.
우리집 마스크 어디 갔나 찾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