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발 묶여 집에서 조용히 있는데
스스로 자가격리 상태인데
의심스러워 검사받고 결과 나올때까지 돌아다니며 다 폐쇄시켜 놓고
뭣이 그리 중하다고 친지집 방문해서 남의 아파트 초토화 시켜 놓고
정말 화가 나네요.
울 아파트 다녀갔다고 배달도 다 거부 당하고
제발 좀 싸돌아 다니지 말고
일 적인것도 아니고
이 시국에 친지집 다니면서 밥 먹어야 합니까?
검사까지 해놓고 결과 기다리며 온 시내 마비시키는건
대체 무슨 싹퉁머리입니까?
제에발
다른 사람 생각 좀하고
정부에서 자중하라면 좀 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발 의심증상 있으면 집에 계세요
ㅠㅠ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20-02-26 16:02:50
IP : 210.218.xxx.1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
'20.2.26 4:03 PM (223.39.xxx.229)뭘 빨빨거리며 쏘다니는지들 원!!!
2. ...
'20.2.26 4:04 PM (106.102.xxx.180) - 삭제된댓글답답하니까 자기 자식도 그냥 학교 보내고 싶다는데요 멀
3. 코로나 19
'20.2.26 4:04 PM (121.165.xxx.112)초기 증상이 빨빨거리고 다는거라던데요.
4. ........
'20.2.26 4:07 PM (211.250.xxx.45)그리도 병원에 전화부터하지 왜그리 다니나요? ㅠㅠ
5. ㅡㅡㅡ
'20.2.26 4:11 PM (70.106.xxx.240)초기증상이 역마살이래요.
진짜 동물실험을 해봐야 알겠지만 .
감염초기엔 미친듯 돌아다니잖아요 . 그것도 바이러스가 숙주를 조종하는거같음6. 올리브
'20.2.26 4:13 PM (59.3.xxx.174)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나.
집에 있으라 그러면 집에 좀 있으라는 말을 몇번을 해야 들어들 쳐 먹는지.
댓글로 욕하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7. ..
'20.2.26 4:14 PM (116.42.xxx.28)진짜 왜그리 돌아다니시는지..인지못하는 상태에서의 이동은 충분히 감안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인지한후엔 왜 그리 돌아다니시는지...제3자로선 바이러스 퍼뜨리려는 행동시라고밖엔 해석이 안됩니다
8. 50키로
'20.2.26 4:17 PM (210.222.xxx.114)강남구청에 강남구 확진자 2명 동선 떴는데..이분들은 그나마 좀 덜돌아다니고 집에 있었네요. 젊어서 그런가? 물론 그중 한명은 신천지예요.
9. ..
'20.2.26 4:26 PM (211.206.xxx.4) - 삭제된댓글지금 나온 숫자보다 감염된사람 훨 많을거예요
10. ..
'20.2.26 4:27 PM (211.206.xxx.4)제발 전염시키지말고 집콕하길..
11. -;
'20.2.26 6:05 PM (220.122.xxx.149)아무증상 없어도 내도록 감금된채 생활중인데 정말 개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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