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빅파이브 중 한 병원 갔었는데

쉐본 조회수 : 6,846
작성일 : 2020-02-26 00:38:57

어제 서울 빅파이브 중 한 병원 갔었는데
입구 들어가기도 전에 문진표부터 작성하게 하고 거기에
대구 갔다 왔는지 묻는 항목에도 체크해야 됐어요.
대구 갔다 왔으면 문으로 바로 못 들어가요. 그렇게 조심조심 하고 있던데
이해가 되는게 안 그러면 그 안에 이미 있는 환자들하고
의사들도 일을 못하게 생겼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이렇게 안하다가 병원에 무슨 일 생기면 
병원이 제대로 관리 안 했다고 난리칠 사람이 더 많을 거에요.
사람들이 좀 분위기에 쏠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별 생각 없던 사람도 더 비난할 수 있죠.
그러면 그런 큰 병원은 수지타산도 문제지만 일종의
사회자본이기도 한데 그런 곳이 닫으면 정말 문제니 
현시점에서 환자 가려 받는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일하는 의사도 자기가 격리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어제는 무척 조심하는 게 느껴졌어요.

IP : 222.110.xxx.24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폐쇠니
    '20.2.26 12:40 AM (121.154.xxx.40)

    어쩔수 없어요
    심각 단계니 법에 규정도 있고

  • 2. 함정
    '20.2.26 12:41 AM (124.50.xxx.94)

    대구갔다온들 갔다왔다고 썼을리가 만무......

  • 3. ....
    '20.2.26 12:42 AM (211.252.xxx.237)

    한사람을 위해서 수많은 인력들을 무력화 시킬수는 없으니까요.

  • 4. 저도 오늘
    '20.2.26 12:42 AM (115.143.xxx.140)

    안과만 보는 병원 다녀왔는데 입구에서 열감지기로 체크하고 문진표 작성하고 들어갔어요.

  • 5. 저 아래
    '20.2.26 12:42 AM (211.245.xxx.178)

    대구가 깡촌도 아니고, 대구에 있는 종합병원들은 수술하나도 못하는 의사들만 있나요?
    이렇게 저렇게 편법쓰고 나하나쯤...이러니 이 사달도 난거 아닐까요?
    지금 다들 불편하고 힘든거 참고 있는데, 환자 혼자와서 달랑 수술받을것도 아니고 보호자도 와야하는데 그걸 누가 장담하냐말이지요.
    작은병원 갈고싶은것도 아닐테고 큰병원 가고싶을텐데, 그러다 큰 병원 문 한번 닫아봐야 저기서 편법이라도 쓰라던 분들 정신차리려나....

  • 6. ...
    '20.2.26 12:43 AM (116.39.xxx.80)

    왜요? 병원에서 그렇게 한다고 뭐라고 해요? 저도 어제 서울 대형병원 갔을 때 입구에서 유난이다 싶게 통제하는 것 보고 일들 열심히 한다...생각들던데...한 여성분이 자기는 콧물만 난다고 하니까 열 재고 들어가라고 옥신각신 하긴 하더라구요.

  • 7. ㄴㄴ
    '20.2.26 12:43 AM (211.252.xxx.124)

    주소지가 있으니 거짓말 하기는 힘들죠,
    단순 방문자면 모를까

  • 8. ㅇㅇ
    '20.2.26 12:46 AM (218.238.xxx.34)

    대구다녀온 사람 안받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동네에 대구분들 많은데 헬스장 안가요.
    거기 대구분들 많아서요나
    그분들이 지난주에 대구 본가 다녀왔을수도 있고, 본가나 시가에 신천지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서울서 3번 지나가서 난리친 동네인데 그땐 그럼 왜그렇게 난리쳤을까요?

  • 9. .....
    '20.2.26 12:46 AM (211.187.xxx.196)

    당연 그리하는게맞습니다.
    대구 보건팀장땜에 그많은 의료진이
    갔는데도 격리되서 마비잖아요.
    거기다 기저질환있는 환자가 행여
    노출되면 남 죽이는 일이되는겁니다
    병원은 극장이나 마켓이 아니예요
    아픈사람 ..특히 빅5병원은 더심각한사람들이
    많은 곳아라고요.

  • 10. ..
    '20.2.26 12:46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

    삼성이랑 아산병원은 대구,경북 수술몌약환자 미룬다고 하던데요

  • 11. ..
    '20.2.26 12:47 AM (1.227.xxx.210)

    삼성이랑 아산병원은 대구,경북 수술몌약환자 미룬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담주 부산서 설대분당 수술받으러 가셔야하는데 연기될까봐 불안불안 하네요

  • 12.
    '20.2.26 12:57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어떤 신천지 확진자는 마스크 썼다 우기더니 CCTV보니 마스크도 안하고 병원 사방을 돌아다녔다 하지 않았나요?

    신천지는 대구 가놓고 안갔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에요.

  • 13. 폐쇄
    '20.2.26 1:36 AM (178.191.xxx.230)

    제발 편법쓰지마세요.
    나 혼자 살자고 여럿 죽이지 마세요.

  • 14. 저도
    '20.2.26 1:58 AM (223.62.xxx.172)

    대학병원 갔는데
    신상 쓰고, 중국.대구 다녀오지 않았다는 확인서 쓰고요.
    내용이 사실이 아닐경우
    1천만원이하의 벌금있다고 그 내용에도 싸인했어요.

  • 15. ㅇㅇ
    '20.2.26 2:11 AM (2.58.xxx.132) - 삭제된댓글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
    신천진지 헌천진지 희한한 것들이 설치는 바람에
    대구가 한국의 우한처럼 돼버렸어요.
    욕도 아까워요

  • 16. 잘하는겁니다
    '20.2.26 2:30 AM (211.212.xxx.185)

    서울아산병원이 대구지역 등 최근 코로나19발병빈도 높은 지역의 환자출입 금지시킨다는데 궁여지책이지만 지금 현재론 적절한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간이식등 촌음을 다투는 수술 환자들이 많은데 코로나로 병원 수술실 응급실 외래 폐쇄되면 정말 큰일이지요.
    대구사시는 위암환자 글에 대구출신임을 속이고 진료받아라란 일부 댓글에 뭐라 할말이 없더라고요.

  • 17.
    '20.2.26 5:15 AM (125.183.xxx.190)

    별걸 시비거네
    온국민 목숨이 걸려있는 위중한 전염병에 대처를 잘하고 있구만

  • 18. ...
    '20.2.26 7:29 AM (106.253.xxx.136)

    대구갔다왔냐는 저희 지역도 학교교무실에 신고하라고 문자왔어요.
    근데 지금 원글님.
    대구에 큰수술할병원은 없을거에요.
    모든대학병원이 다 연관되어있고,
    외래진료도 힘들거에요.
    종병내과의사들은 특히 난리났겠죠.

    내과에서 서포트 못해주면 수술도 어렵습니다.

  • 19. ?
    '20.2.26 8:06 AM (27.179.xxx.209) - 삭제된댓글

    당연한 일인데요.

  • 20. 그래서 정부가
    '20.2.26 8:47 AM (121.190.xxx.146)

    그래서 정부가 심각단계로 올리면 대내외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니, 대응은 심각단계로 하되 공식적으로는 위기단계로 두고 싶어했고 그런 의지를 여러번 밝혔는데 말이죠.
    외국 여러나라에서 한국민 혹은 대구출발자들 입국금지한다고 파르르 떠는 거 보면 전 그냥 웃겨요. 정부도 우리가 먼저 심각단계로 올리면 그런 일 발생하니까 안하고 싶어하는 게 눈에 보였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1748 공동체의식없는 사람들 79프로 2020/03/30 860
1051747 의엿한 - 이건 표준어가 아닌가요? 3 ㅇㅇㅇ 2020/03/30 1,936
1051746 46이라면 세상떠나기에 어떤 나이일까요? 51 40대에는 2020/03/30 23,096
1051745 지금 마트앞주차장에 아이가 토를했는데 2 ㄱㄴ 2020/03/30 2,701
1051744 고추지 맛있게 만드는법 알려주세요 1 ..... 2020/03/30 1,849
1051743 요리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고등어 김치찜!! 3 요리고수 2020/03/30 1,655
1051742 파인 옷 입을 때 안에 받쳐입는 걸 뭐라고 하나요?? 9 ㅇㅇ 2020/03/30 4,477
1051741 충치치료 비용 7 ㅇㅇ 2020/03/30 2,222
1051740 마스크 사용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살았어요... 13 ㅇㅇ 2020/03/30 5,570
1051739 차라리 비가왔음 좋겠네요 5 2020/03/30 2,123
1051738 개미가 힘든 이유.... 10 왕초보 2020/03/30 3,395
1051737 선진국들이 부귀영화를 다 누렸나봐요 21 코로나19 2020/03/30 5,544
1051736 잊지않으셨죠??일본불매와 깨끗한나라도 불매 그리고 도미노추가 9 잊지말자 2020/03/30 2,127
1051735 커피 염색이라고 해 보신 분 계신가요? 7 염색 2020/03/30 4,308
1051734 생일에 전화없는 자녀. 27 기대하지말자.. 2020/03/30 7,930
1051733 감자 저는 상태좋아요 3 .... 2020/03/30 1,361
1051732 긴급재난지원금-문대통령 워딩 21 .. 2020/03/30 2,530
1051731 페북 펌) 태영호 국회입성을 반대하는 이유 11 ㅇㅇㅇ 2020/03/30 1,950
1051730 지역국회의원 도울 수있는 방법있을까요? 6 투표 2020/03/30 695
1051729 오전 다르고 오후 다른 최성해 진술 22 ㅇㅇ 2020/03/30 2,009
1051728 어제 구해줘홈즈 보신분들 어느집 하시겠어요? 17 .. 2020/03/30 4,443
1051727 개학관련 발표는 내일 할껀가봐요 ... 2020/03/30 1,841
1051726 외동아이들 원래 계속 같이 놀아달라하나요? 18 ㅇㅇ 2020/03/30 4,728
1051725 재난때 국가가 컨트롤타워아니라고. 8 ㄱㄴ 2020/03/30 1,467
1051724 긴급 재난 지원금 및 기타사항 2 ... 2020/03/30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