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딱좋은 거 같아요
죽어라 일해도 제대로 대우도 못받고
안좋은 소리만 듣고
살기 딱좋은 거 같아요
죽어라 일해도 제대로 대우도 못받고
안좋은 소리만 듣고
부인은 못하겠네요
먹고살기 위해선 자신을 버려야지 살수 있어요 자존심은 가질수없어요 자본주의사회이니깐
인간세계도 어차피 동물세계와 같고
고대부터 현대까지 그 형태는조금도
변한게 없죠
가난하고 힘 없으면 조금 더 고달픈 거지
억울한 건 가난보다는 미련해서죠.
제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잠시 법률상담을 해준 적이 있는데
1. 반복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2.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만 듣는다.
3. 대응은 직접 해야 하는데 할 의지도 없고 남에게 대신 해달라고 징징댄다.
4. 골치 아픈 것보다 포기하는 걸 선호한다.
5.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을 욕한다.
요런 특징들이 있더라고요.
저 자신이 도움이 필요없다는 사람들한테 오지랖 부리면서 나대는 느낌이 들었죠.
너무 당연한 얘기라서 오히려 생경하게 들리네요.
그동안 모르고 살았다면 운이 참 좋은 인생이었겠구요
가난하고 힘 없으면 조금 더 고달픈 거지
억울한 건 가난보다는 미련해서죠.
제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잠시 법률상담을 해준 적이 있는데
1. 반복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2.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만 듣는다.
3. 대응은 직접 해야 하는데 할 의지도 없고 남에게 대신 해달라고 징징댄다.
4. 골치 아픈 것보다 포기하는 걸 선호한다.
5.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을 욕한다.
요런 특징들이 있더라고요.
저 자신이 도움이 필요없다는 사람들한테 오지랖 부리면서 나대는 느낌이 들었죠.
기생충 주인공들이 범죄자임에도 매력적인 건 능동적으로 행동하기 때문이에요.
123.111 공감해요
억울한일 있을때 손해보고 맘 편하게 사는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자식을 안낳았어요
나으 유전자 품질이 현재으 나.
그냥 저처럼 머리속에 뇌 오십프로 두부오십프로 채우고 살면
한결 맘편해요.
123님 말씀 들으니 환경이 사람을 그리 만든게 아닌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대물림되는 그런 환경이 참 씁쓸합니다.
123님 글 보니 제 성향이 보이는거 같아 깜짝 놀랐어요.
눈 부릅뜨고 단단하게 살아야겠어요.
왜 자꾸 타인에겐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나 자신에겐 최악인 줄 모르겠네요.
당연하게 되었죠.
그래서 생존이상으로 다들 기를 쓰고 돈 버느라 쏙어들어가는듯해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갑질문화가 심한 나라에선 더 더욱 그러하죠.
부도 가난도 대물림되는거 같아요
보고 배우는 것, 타고난 것 다 영향이 있겠죠
당연한것....
돈이 파워인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그렇죠
가난한 사람들이 미련한 이유는
불안감이 높고 또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 복잡한거 잘 이해못해요..
그들은 기본욕구 의식주도 충족이 안되어 있기때문에 주눅들어 있을 확률도 크고
누가 옆에서 지속적으로 따뜻하게 지도해준적도 별로 없어요..
그러니 학습능력도 떨어지고 교육수준도 당연히 더 낮구요..
어쩌면 가난 그자체를 겪어오면서 트라우마로 자리잡아 이미 머릿속이 다른걸 받아들이기 힘든상태..
그러니 가난이 되물림되지 않기 위해 국가에서는 기본적으로 의무교육과 경제교육등을 필수적으로 해줘야 해요..
노력하면 극복할수있어여
괜찮아 사랑이야 대사중 조인성이 그래요..
가난한 아이는 사람들이 무시하고 외면해..
일하던중 고아인 애가 업무보러 왔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중 하나가 저런것들은 잘해주면 안돼
그러더라구요.. 그동료 다른 사람들 앞에서 까르르 잘웃고 남한테 함부러 안하고 애교 부리던 여자애였는데
본인도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말이었겠지만 그때당시 그말 듣고 깜짝 놀랬어요..
위님의 동료는
약하고 힘없는 사람에 대해 진인할 정도네요. 욕 좀 할게요.
나쁜 ㄴ.. 자신이 그대로 당할 처지가 되기를 바란다.
만국공통의 진리 아닌가요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거나
포기하고 생긴대로 살거나
선택은 자유
가난한 사람들이 미련한 이유는
불안감이 높고 또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아 복잡한거 잘 이해못해요..
그들은 기본욕구 의식주도 충족이 안되어 있기때문에 주눅들어 있을 확률도 크고
누가 옆에서 지속적으로 따뜻하게 지도해준적도 별로 없어요..
그러니 학습능력도 떨어지고 교육수준도 당연히 더 낮구요..
어쩌면 가난 그자체를 겪어오면서 트라우마로 자리잡아 이미 머릿속이 다른걸 받아들이기 힘든상태..
그러니 가난이 되물림되지 않기 위해 국가에서는 기본적으로 의무교육과 경제교육등을 필수적으로 해줘야 해요..22222222222222
저도 윗분 의견에 동감하는데
돈 없는것보다 미련한 사람들이 억울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