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한폐렴이, 인구수 줄이려는 일루미나티의 큰 그림같은데요.
중국은 특히나 화교도 많고, 세계를 누비고 다니죠.
환경오염 문제도 있고 해서. 일루미나티가 인구수 줄이려고 한다는데,
너무 음모론자인가요?
이게 인위적인 바이러스같아요.
박쥐야 뭐 그 옛날부터 여태 먹어왔는데 말이죠.
1. 일단 다 폐렴은
'20.2.16 5:37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아니고요
벌써 미국은 생화학무기로 바이러스를 전세계 미둔기지에서 실험함
15년[고봉순] 주한미군, ‘생탄저균’ 실험까지…사전 통보도 안 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084630
시사저널: “미군, 한국전쟁 때 생물 무기 썼다”
프랑크푸르트/허 광 (rena@sisapress.com) 승인 1999.07.29 00:00
프랑스 월간 신문 폭로…‘중국군 참전 후 박테리아 살포’설 제기
한겨레: [단독] 미군 전세계적 생화학전 전술, 한국을 실험장 삼았나
김지훈 기자
등록 2015-06-04 01:16
수정 2015-06-05 10:21
단독] 주한미군, 부산항 8부두에 초강력 식물 독소 ‘리신’도 들여왔다
기사입력2019.10.31. 오후 3:32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22일 중국 하얼빈에 있는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罪證) 진열관'을 소개하면서 자국이 731부대의 생체·세균 실험 정보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이러한 반인류적 범죄행위를 숨기고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을 면해줬다는 비판을 부각시켰다
. https://www.yna.co.kr/view/AKR20151022097900009
(731부대에서 바이러스를 실험했던 정보를 미국에게 전달해 주고 사형 당하지 않고 살았난 일본정부들과
731부대에서 실험했던 일본인은 미국으로 가서 교수까지 함)2. ...
'20.2.16 5:37 PM (222.110.xxx.248)하여튼 요즘은 너무 많이 알아서 문제
그것도 가짜 정보니 뭐니 정보를 너무 쉽게 아무나 접할 수
있으니 가공도 흘러 넘쳐
소설도 흘러 넘쳐
쓰레기도 그만큼 많이 양산되고
그 중에서 가려볼 능력 안되는 사람들이
제일 고생일 것 같음3. 일단 다 폐렴아님
'20.2.16 5:38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박쥐에게 수만개의 바이러스가 있는데
박쥐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1개도 전염되지 못한 바이러스 라고 합니다.4. …
'20.2.16 6:15 PM (223.62.xxx.45)중국바이러스연구소 누출 기사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757745. ...
'20.2.16 6:27 PM (119.69.xxx.158)그런 음모론은 항상 있어왔어요. 심지어 백신으로 미리 지뢰 심어놨다가 기폭제가 될 바이러스를 퍼트려 반응하게 한다는서적도 공공연하게 출판되어 있습니다. 안아키 권유에 가까운 공포심을 줘요. 그렇게 미국에서 백신거부가 일어나서 홍역이 다시 유행했다는 웃픈 전설...
6. 이 얘기는
'20.2.16 6:48 PM (223.62.xxx.81)우한폐렴 초기에 이미 사람들사이에 회자되던 얘기에요 박쥐니 무슨 멸종위기의 뭔 동물이니 해가며 묻혀졌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루미나티는 아니어도 적어도 실험은 하고 있고 그게 유출된 거라는 설이 저는 가장 설득력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