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잘 못들어 젊은 사람들이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세요
보청기가 생각보다 잘 맞기가 힘들어 권장하지 않는다는 말도 있어서
그동안 안하고 있었거든요
이제
도저히 못참겠다고
혼자 병원 가보신답니다
그러면서 혼자가면 무시당한다고 저보고 같이 가자 하시네요
강동구
어디가볼까요
검색해보니 여러군데 나오던데
가기전에 뭘 알아보고 가는게 좋을까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궁금해요
친정 아빠가 필요하신것 같아요
본인은 거부하고 계시지만....
강동구 분명 좋은 곳이 있을텐데
2호선 잠실새내역 2번출구 트리지움 상가에 있는 포*보청기 원장님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봐주세요.
시어머님 5-6년 모시고 다녔는데 한결같아요. 자격증도 다 갖고 있는걸로 알아요. 한 번 가보세요~